My Chemical Romance - "Helena"




long ago
just like the hearse you die to get in again

we are so far from you

오래 전, 네가 다시 올라타기 위해 죽었던 운구차처럼

우린 네게서 멀리 떨어져 있어

burning on just like the match you slide to incinerate

네가 불태우기 위해 그었던 성냥처럼 불타올라

the lives of everyone you know

네가 아는 모든 이들의 삶과

and what’s the worst you take from every heart you break

네가 부순 모든 마음들로부터 네가 취했던 가장 최악의 것,

and like the blade you stain

그리고 네가 물들인 칼날처럼

well i’ve been holding on tonight

난 오늘 밤도 겨우 버티고 있어.


what’s the worst that i can say?
things are better if i stay

내가 어떤 최악의 말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여기 있으면 조금 나아지겠지.

so long and goodnight

잘 자, 좋은 밤.

so long not goodnight

잘 자. 좋지 않은 밤이야.



came a time when every star fall
brought you to tears again

때가 왔어. 모든 별들이 떨어지고 네가 다시 눈물을 흘리던 때

we are the very hurt you sold

우리는 네가 팔았던 바로 그 상처들이야.

and what’s the worst you take
from every heart you break
and like the blade you stain
well i’ve been holding on tonight

네가 부순 그 모든 마음들로부터 취한 최악의 것들과 네가 물들인 그 칼날처럼

나는 오늘을 버텨냈어.



whats the worst that i can say
things are better if i stay

내가 어떤 최악의 말을 할 수 있을까

여기 머무른다면 조금은 나아지겠지.

so long and goodnight
so long not goodnight

잘 자, 좋은 밤.

잘 자. 좋지 않은 밤이야.

and if you carry on this way
things are better if i stay

만약 네가 이 길로 계속 나아갈 거라면

내가 여기 있으면, 조금은 나아질거야.

so long and goodnight
so long not goodnight

잘 자, 좋은 밤을.

잘 자. 좋지 않은 밤이 될 거야.


can you hear me?
are you near me?

내 말이 들려?

내 곁에 있어?

can we pretend to leave and then

우리, 떠나는 척을 해 볼 수 있을까. 그리고 나면

we’ll meet again when both our cars collide

우리의 차가 맞부딪힐 때 다시 만나게 될 거야.


what’s the worst that i can say
things are better if i stay
so long and goodnight
so long not goodnight
and if you carry on this way
things are better if i stay
so long and goodnight
so long not goodnight




노래방 가서 부르다가... 가사가 너무

언더테일 몰살루트 샌즈전 버전 샌즈 시점 같아서 와서 번역해봄.

돌아다니는 번역본들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번역했는데 능력 부족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

오역 의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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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헌 썰 모음

기타 썰 2016. 3. 29. 13:29




트헌모브갱뱅!!!

까무잡잡 탄 매끄러운 등 위에 몇 명의 것인지도 모를 정액!



모브트헌 진짜 좋아 손목 확 잡아다 억지로 페니스 쥐어주고 흔들게 하고... 헉 트헌 양팔 뒤로 묶어버리고싶다 벨트로

양팔 뒤로 교차시켜서 팔뚝 부분을 벨트로 한데 묶는 거.. 아 이거 글로 어케 묘사해야하지? 뭔지 알겠어...? 양 주먹이 팔꿈치까지 가게 해서 팔뚝부분을 한데 묶어버려서 진짜 옴짝달싹 못하는 거.. 못 움직이는 정도가 아니라 그렇게 묶으면 어깨 아픔

팔을 묶어 놓으면 좋은 점은 팔로 땅을 못 짚는다는 거지 머리카락 휘어잡고 억지로 들어올려서 턱 잡고 입 벌리게 해서 페니스 물리고 머리 흔들어서 강제펠라 시키고 싶다 구역질 날 것 같은 표정 지으면서 울어줘

으붑 읍컥 커흑 으급윽 이런 괴로운 소리 내면서 목 안쪽까지 들쑤셔졌음 좋겠다 이 세웠다가 뺨맞앗으면 좋겠다

뺨맞고 그 다음에는 아예 턱 잡힌채로 강제펠라당해서 퍽퍽.... 퍽퍽퍽... 그러면서 뒤에서는 누가 박고 있는 것도 좋달지



 에널에 스틱박힌 채 발목에 손목 묶여서 엉덩이 위로 가게 엎드린 자세로 방치되어 있는 눈 가린 트헌 떠올리고 몇 번째인지 모를 조시가 서버림



으앙 트헌 발목 힘줄 잘라서 아무데도 못 가게 하고 절망시키고 싶어 

으앙으아앙 트헌 발목이랑 허벅지 한데 묶어놓고 싶어 엉엉

밧줄 말고 좀 폭이 좁은 혁띠가 좋겠다



팔 위로 묶어놓고 눈 가리고 입에 구속구 물리고 허벅지랑 발목 묶어놓고 뒤에 에그 넣고 진동 켜고 벽에 기댄 자세로 앉아있게 하고싶다 트허뉴ㅜ...

그렇게 방치해놓는거야 그러고 한참 후에 문을 열면 문틈으로 들어가는 빛에 딱 모습 드러나는데 바들바들 떨면서 쌕쌕 숨 몰아쉬고 구속구 때문에 타액 흐르고 눈 가리개는 살짝 눈가쫃이 젖었고 얼굴은 빨갛고

귀까지 빨개져서 바들바들 떨고있으면 시벌 일억이천 발기

트헌 괴롭히고싶다



* 여체트헌


멀린이 노콘안싸 하려는데 애가 하지말라고 도리도리하면서 퍽퍽 밀어내는데 싫어 하고 안싸했다가 트헌 울리는 거 보고싶다 안싸당하고 우는 거 전나 좋아

평소엔 안싸해도 때리기만 하고 나쁜놈아 이러고 운 적은 없는데 안싸당하면서 바르르 떨고는 울컥 눈물 고이면서 이... 이 개... 개새끼야...(눈물뚝뚝) 이래서 멀린 당황했으면

멀린 당황해서 뭐... 뭐야 왜 그래 왜 울어;; 울지마;; 야야;;;; 이러는데 트헌이 눈 가리고 눈물 뚝뚝 훌쩍훌쩍 울면서 오늘.. 오늘.. 오늘 위험한, 날이란, 말이야 이 나쁜놈,아... 으흑...

멍청한 멀린새기... 뭐? 뭐가 위험... 어?? 하고 상황파악 못하고 있는데 트헌 울컥 서러움 터져버려... 진짜 임신하면 어떡할거야 어흐엉어ㅓㅓ어우ㅜㅜㅜㅜ 하고 눈물 터져서 멀린 당황해서 얼른 안아줬으면

야;; 야 괜찮아 울지마... 하고 안아주는데 트헌이 뭘 괜찮아 으흐규ㅜㅜ 하면서 퍽퍽 밀어내고... 여자앤 힘으로 못 당하니까 그래도 안 놔주고 안고는 당황;; 땀;; 하면서 임신하면 내가 진짜 여왕처럼 받든다 진짜 이래서

개소리 하지마 ㅜㅜㅠㅜ 내가 임신 왜해 싫다고오오오오 어허ㅗㅇ유ㅜㅠ우ㅠㅜ후ㅏ우ㅜㅜㅡ 이러는데 그래도 책임진단 말이 아예 미운 건 아니라 옷깃 잡고 얼굴 묻고 울었으면 좋겠습니다



약간 특히 텟스트헌 끼면 

교수님 - 교양변태 

멀린 - 멍청변태



오메가 트헌 임신썰도 보고싶은데 트헌이 진심으로 멀린한테 너 나 임신시키면 나 진짜 자살할거야 하고 썽내는 게 보고싶은것



픞트멀로 가끔은 멋진 모습 멀린.... 트헌이 


오늘 진짜 하기 싫어... 


하고 밀어낼라는 거 픞트가 


늘 하기 싫었잖습니까. 입으로만. 


하고 손목 잡아 당기려는데 멀린이 보고 있다가 야 교수 하고 손 쳐내면서 


싫대잖아 


하는 거


언제부터 그렇게 말을 잘 들었습니까?


하고 ㅍㅍ 이러는데 


나도 참고 있는데 교수가 그럼 안되지 ㅍㅍ 


이러고 파직 튀는데 


트헌 : 둘 다 죽어주라 제발


멀린은 좋아하는 사람한텐 은근 소심한 면이 있어서 트헌이 진짜 하지 말라고 화내거나 정색하면 살짝 쫄아서 안 하고 


미안;.. 


이럴 거 같은데 정교수는 그딴 거 쿨하게 씹고 할 거 같다 그래서 트헌이 진짜 화내는 거 보고싶고...


내 안의 멀린 좀 허세부리지만 기본적으로 착하고 멍청한 놈인 거 같애


그래서 트헌이 뭐 술먹거나 약 잘못먹거나 해서 정신 없는 채로 섹스하자고 그러면 교수는 빤히 제정신 아닌 거 알면서 


당신이 이런 날도 있군요 


하고 심지어 영상+사진(?) 기록까지 남길 거 같은데 멀린은 


야 교수 하지마 


하고 도리어 말릴 거 같다고


픞트가 


당신 하고 싶지 않으면 방해말라는데 


멀린이 정색하고 


애 정신 없는거 안 보여? 건드리지마 


하고 으르렁거렸음 좋겠다 정교수가 아무리 연금달인이라지만 멀린이 진심으로 상대하면 못 이기지 않을까? 걔 진짜 대마법산데


그래서 정교수가 인상 찡그리면 멀린이 칭얼칭얼대는 트헌 안아다가 침대 눕히고 


잠이나 자 사기꾼 어디서 이상한 걸 주워먹고와선 하고... 


트헌 칭얼거리는 거  어 그래그래 하고 받아주면서 재웠음 좋겠다


멀린.. 나 할래... 섹스해, 하자 빨리


 하고 조르는데 


어 그래 그래 내일 하자 어 착하다 사기꾼 착하지 


하고 재우는 거.. 디바가 있었으면 자장가라도 불러줬을 텐데 젠장 ㅜㅜ 하고 생각하면서 토닥토닥 겨우 재우고 한숨 푹


그리고 멀린 주니어는 그 사이 멋지게 섰다고 한다.. 겨우 트헌이 색색 자면 문 조용히 닫고 나와서 


아 미치겠다... 


하고 머리 쥐어뜯고 ㅋㅋㅋㅋ 교수가 ㅍㅍ 보고 


멍청하군요 


이러면 멀린이 


너보다 나아ㅗ 


이랬으면 ㅋㅋㅋ


근데 멀린이 애 재운 거 자기 침대라서 ㅋㅋㅋ 다음날 일어난 트헌이 


야 번개머리!!!! 왜 내가 니 침대에서 자고 있어 네 짓이지 !@#! 


하고 파워구박 했음 좋겠다 멀린 신데렐라니?

이쯤이면 멀트가 좋은 건지 구박받는 멀린이 좋은 건지 잘 알 수 없는



여담인데 공봇트헌이 멀린 이야기만 나오면 멀린을 ㅋㅋㅋㅋ '그거' 라고 칭하는데 이거 멀트각이죠?(급기야)


멀린도 오랜만에 보고 

내가 그걸 왜 봐..? 

선물도 달라고 해! 

그거한테 선물을 받아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낰ㅋㅋ 걔도 아니고 그겈ㅋㅋㅋ

그거라고 칭하는 거 넘나 조은 것ㅋㅋㅋㅋㅋㅋㅋ 표정ㅇ 상상감

분명 약간 악의 없는 얼굴로 제정신이야? 이런 표정이겠지 

얘가 잠을 안 자더니 미쳤나 이런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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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2.



남디바 빙썅존좋 사실 내안에서 디바 실루엣만 보고는 약간 빙썅이랄까 자기 예쁜 거 잘 알고 그거 이용할 줄도 아는 그런 여자였는데 공식은 그것이 아니었다 (샨무룩

남디바 아이돌이고 자기 잘생긴 거 지젼 잘 알고 잇고 응... 멀린 갖고놀고 응 그런 거 뻐럿님이 나 대신 이야기하고 잇네 (팝콘)

약간 눈 붉은기 도는 갈색인것두 조아요 특기 눈웃음 취미 자기 좋다는 사람 마음 갖고놀기 자기한테 매달리는 거 보면서 빨갛게 웃어주기



남디바멀린은 

멀린이 디바 넘 조아하는거 보이는데 디바가 그 마음 알면서 모른척하고 가지고노는거


멀린, 나를 위해서 이런걸 해줄 수 있어? 


하는 느낌으로 빙썅

멀린은 시발 지 인생 망하는거 알면서 자기가 망가지는걸 알면서도 디바가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너를 위해 모든걸 할게, 죽음이라도 좋아 이렇게 하면 네가 날 좋아해줄까? 


하는... 충성심 높은 개..버려질걸 두려워하는 개.. 멀린..쿠쿡ㄱ


남디바 항상 사근사근 눈새모드로 있다가 가끔 한번씩 멀린이 심기 거스르면 정색빠는거 지릴것같다


- 평소엔 응~ 그랬지. 그래~ 멀린. 이것 좀 해줄래? 그래. 고마워. 하고 잘 웃다가 멀린이 심기 거스르면 멀린 머리카락 붙잡아 들면서 


재밌어? 

난 재미없는데.


호칭도 멀린, 멀린, 이러다가 화나면


야.


하고 딱 한마디 부르는데 멀린도 깡세고 그렇게 허세부리고 센척하는 애여도 야. 그 한 마디에 움찔하는 거 조아 마른침 삼키고 ...




남디바가 멀린 펠라시키면 정액 삼키는 게 기본인데 멀린이 못삼키고 컥컥거리면서 바닥에 흘리고 토해내고 그러면 남디바가 턱 붙잡으면서 


멀린. 뭐하는거야. 응? 잘하기로 했잖아. 장난해? 그만할까? 

난 그만해도 상관없는데. 싫으면 언제든 말해?

말해봐, 멀린. 내가 너한테 억지로 시켜? 


아,아니... 


아니잖아.

근데 왜 그렇게 싫은 표정이야? 나 그런 거 싫은데. 잘 알잖아. 그치? 


응, 알아, 알아..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지겹다, 진짜. ....



지겹다는 말 진짜 무서워할 거 같다 멀린... 불쌍한놈... 그리고 그러다 트헌을 만나고 트헌은 멍청아 바보야 하고 구박하면서도 나름 멀린한테 잘해주고(디바에 비해서) 멀린이 트헌하고 좀 붙어다니기 시작하고 마음 열고 친해지니까 디바가 내 거 뺏겼다고 빡쳐서 각성하는 이야기죠? (?


디바 빡쳐서 멀린한테 손찌검하는 거 보고싶다 


씨발 내가 지금 한두 번 봐줬더니 장난해? 야 장난하냐고 


멀린 힘으로 싸우면 아예 밀릴 것도 아닌데 반항 한 번 못하고 처맞을 거 같고 그대로 패면서 강간... (스렉...


디바 지 맘에 드는 건 지가 가지지 않으면 안 되는 성격일 거 같다고.. 정확히는 지가 가질 것도 아니면서 남이 가져간다니까 배알꼴리는거 멀린이 트헌이랑 노는거 빡쳐하는 것도 

멀린이 좋아서나 질투나 그런 게 아니라 걍 린은 오직 자기만 봐야 하고 자기만 추종해야 하는데 애가 슬금슬금 눈 돌리고 여유 생기는 거 같으니까 그게 배알꼴리는거... 사랑 없음




ㅜㅜㅜㅜ 디바가 프페랑 섹스하면서 그 타이밍 맞춰서 멀린 들어오게해놓고 딱 굳은 멀린보고


왔, 하으... 어? 읏,하... 좀, 살살... 아! 거기. 응 거기 좋아.. 

멀린, 어서, 와.. 기다렸어. 하응.. 하고 신음했으면


- 크힉ㄱ크히힉ㄱ 멀린 불쌍해지는거 죤나됴아요 디바 눈웃음 핵이뿌게 휘겠지 멀린 보는앞에서 크게 신음하면서 가버려도 좋겠다


마자 멀린 진짜 멘탈 깨박살 났으면 좋겠다 근데 그 자리를 피하거나 그러지도 못하고 계속 딱 못박힌 듯이 거기 서서 거의 울면서 보고 잇었으면 좋겠다.. 다 하고 나서 정액 묻고 한껏 야한 디바가 다가와서 멀린 뺨 쓸면서


어때? 좋았어? 꼴렸어? 


하고 눈웃음쳐서 마지막 남은 멘탈까지 가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 야실야실 웃으면서 그와중에 발기한 멀린 좃 손으로 스윽 쓸면서 그대로 놔두고 나가면 조케따 ㅏ


허어윽 존나 좋아 그 와중에 세운 자신에게 미친듯이 혐오감 들었음 조켔다 멀린 하으으흑... (저릿저릿


- 마댜ㅑ 보는것만으로 넘 느껴서 옷 위로 진하게 물들었는데 너무 억울하고 치가 떨려서 줄줄 울고..


아 진짜 넘 좋다 지짜 자살하고싶을 거 같애 멀린 괴로워해라! 더 힘들어해..!! 디바는 무척 만족스러워할 거 같달지 오 오오 개새끼 오오 

이제 멀린이랑 트헌이랑 놀아나면(?) 되겠다


-키ㅣ힉 킥ㄱ킥 그때 옆에있던게 트헌이고.. 디바 샹놈 이제 제 장난감 뺏겨서 존나 빡치겠지


트헌이 뺨 감싸고 엄지로 눈물 슥슥 닦아주면서 


번개머리 울지마 


하고 얼추 달래줄 거 같다 


쟤 진짜 이상한 애네 


그러면서 ... 멀린 평소같으면 이상한 애라 하면 아니라고 변호해줬을 텐데 아무 말도 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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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01.



오메가 톨비쉬. 알파 카즈윈


https://twitter.com/bbutter_/status/679000717042974721 뻐럿님의 그림


저러고 톨비쉬 일어났는데 보니까 카즈윈 방인거야.. 옷가지는 찢기고 벗겨지고 난리가 났고 몸상태는 보나마나 뻔한..톨비쉬는 기억이 드문드문한 와중에 제가 울며 더 더 박아달라고 애원한건 떠오르는거지 


오메가 각성하고 나서는 단장님께만 알리고 철저하게 관리를 했었기때문에 한번도 관계를 한 적이 없음. 그 나이먹도록..이게 한꺼번에 터졌는데 그게 하필 카즈윈이야. 내통자 취급을 받은게 바로 얼마 전인데.


아, 저질렀구나 하는 생각도 잠시 카즈윈 깨기 전에 도망치려고 일어나는데 다리사이로 뭐가 주루륵 흐르네 첫섹스에 안싸당했음 ㅋ ㅋ ㅋ


톨비쉬 머릿속 존나 하얘지면서 임신할까봐 덜덜 떨면서 카즈윈 흔들어 깨우는거 보고싶다. 손마디도 하얗게 질려서


카..카즈윈..카즈윈ㄴ..당신..혹시... 아..아아, 하며 패닉에 빠진ㄴ 톨비쉬가 곧 욕실로 달ㄹ려가서 제 손으로 뒷구멍을 후벼 남은 정액을 빼내는게 보고싶다. 불안감에 입술은 짓이겨져 터지고


헉ㄱ 아니면ㄴ 다른 알파들ㄹ 있는거 카즈윈은 알고 톨비시느 몰라서 카쥔이 나한테 당할ㄹ래 아니면 다른놈들한테 당할ㄹ래 햇 ㅓ톨비쉬가 몽롱한 정신으로 카쥔ㄴ한테 머리 포옥 갖다대는거 보고집ㅇ바


- 알터 알파였으면 좋겠다 (급기야 알톨카)


콜ㄹ 막 이어붙여


- 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우 저거 아침에 저렇게 덜덜 떨면서 도망치듯 나갈라는데 카즈윈이 잡고 


기사단에 알파가 나뿐일 것 같아?

!

나가보던지. 그 중 누구 애부터 들어설지 궁금한데.

(창백)


이런고.......


헉ㄱㅎ  미틴ㄴ 잠깨면서 서버렷다


-톨비가 창백해져서 입술만 깨물면 잡았던 거 놓으면서


어제 보니까 박히는 걸 꽤 좋아하던데. 그게 목적이면 나쁘지 않겠지. 나가던가.

......

결정해. 여기서 나한테만 박히든지, 나가서 돌려지든지.

(입술깨물)


밑ㄴ힌ㄴ 존ㄴ나;; 톨비시 스트레스로 죽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죠나..햄ㅅ스터...

알파 우글우글ㄹ해서 갱뱅당ㅇ할거가타 나가면


- 그치ㅣ... 톨비쉬 고집부려서 나갔다가 지나가는 조원들이 다 이상하다는 눈으로 노골적으로 훑어보(는 거 같)고 알파향에 질식할 거 같고 불안하고 그래서 결국 구석가서 주저앉았으면 좋겠다


 누가 지나가면서 톨비쉬는 못보고 야, 무슨 냄새 안나냐? 하는데 톨비쉬 조나 움찔하면 좋겻ㅅ다


- 카즨이 빡쳐하면서도 결국 뒤따라가서 그 꼴 보고 있다가 앞에 서서 그늘 드리우면 움찔 하고 올려다보고 카즈윈... 이러는데 전나 아 시 조라 축처져서 개귀여겠다 ㅇ<ㅗ< 카즨이 팔 잡고 일으키면 카즨 가슴팍에 이마 묻고


 카즈윈.. 저는.. 저...

어.

... 도와주세요.


 학ㅋ핰 핰 죠나 꼴리는ㄴ겆




무엇보다 *돈 없어서 약 못사먹음*이라는 설정이 넘 좋군

일부러 모진 말 하는 카즈윈도 좋아


카즈윈도 사실 톨비쉬 좋아하고 있었는데 막연히 상상만 하던 첫 섹스와 너무나도 달라져 버렸고 사실 섹스란 걸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도 안했는데. 게다가 많이 해보지 않은 건 눈치채도 처음인 건 몰랐을 테고 오메가=섹스 유경험자라는 인식이 앞서서

누가 먹었던 구멍이라는 거 자꾸 생각나면서 톨비 야한모습 연상되고 다른 놈 밑에서 그러고 있는 거 조르는 거 떠올라서 영 불쾌했으면. 그래서 더 모진 말 하고 그러면서 자기도 상처받고 뭐야 병신이잖아 (이사람 카즨 최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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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01.



톨비쉬 뱃속에 이생물 들어가서 알 낳는 썰



톨비쉬 저렇게 알 낳는 거 걸려서 나체로 질질 끌려나가서 사람들 많은 광장에 세워진 커다란 말뚝에 팔 위로 올려진 채로 묶였음 좋겠다 근데 그 상태로도 꿀렁꿀렁 하면서 알 낳는 거야 느끼면서..


다리 사이로 질척하니 끈적한거 묻으면서 알 쑥 나와서 떨어지고 신음하고 근데 그게 톨비 악몽인거지 비명 지르면서 깨 보면 배가 또 꿈틀거리고


근데 존나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진짜 얼굴 파랗게 질려서 공포에 덜덜덜 떠는 톨비쉬... 그렇게 알 낳고 죽이고 못 죽인 애들한테 범해지고 악몽꾸고 그러는 거 반복하다가 톨비쉬 약간 미쳤으면 좋겠다 죽은눈 초점나간눈


- 팔 위로 올려져서 묶인것부터 넘 꼴려.. 저는 괴물이 아닙ㄴ..!! 하면서 또 미끄덩 하고 질척한 체액과 함께 출산하는 알..

- 바로 이거야 진짜 이거... 근데 그렇게 출산하는 그 순간에 아흐응 하고 느끼는 소리 내버렸음 좋겠다


시발.. 말뚝에 묶여서 선 것도 아니고 거의 발끝 닿을락 말락하게 매달렸는데 알 낳으려고 하면 허리 힘 들어가서 허공에서 허리 들썩거리고 휘었다가 흔들었다가 신음하면서 무릎 굽히고 다리 들려 올라가서 페니스며 치부까지 사람들 앞에 다 보이면서 알낳고

꿀렁 하고 쑥 알 나와서 떨어지면 허리 휜 채로 들렸던 다리 툭 떨어지고 학학 숨 몰아쉬고... 배에서 한 번 휘 하니 뭐가 빙 돌고 또 수정 시작하고...


신님 말한거처럼 나중에 미쳐서 걔들ㄹ이 사람처럼 보이면 좋겠다 촉수괴물들 새끼한테 모성애느끼고

여기에 모유를 끼얹나? 모유도 나와라


카즈윈이 기어코 그거 치료? 끄집어낼 방법? 같은 거 알아내서 톨비쉬한테 왔는데 더 이상 죽이지도 않아서 수 불어난 새끼들 사이에 톨비쉬 시체처럼 누워서 인형같이 애들 만져주고 있고 벌어진 다리 사이에서 또 물텅 알 나오고 애들이 톨비 만지고있고

카즈윈이 애들 치워내면서 치료법 찾았다고 하려는데 애들 치우면 톨비가 끌어안으명서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 눈이 미쳐있어서 소름끼쳤으면 조켔다


그래서 톨비 끌고나오면 이제 제정신이 아니라거 거꾸로 반항했음 좋겠다 놔달라고 하지말라고 비명지르고 뭐 들린 사람처럼 막 발악하면서... 배에 든 거 꺼낼거라고 하면 하지말라고 온 발악 다 했음 좋겠다


결국 침대에 손목 발목 다 묶고 강제로 배에 든 거 꺼내는데 톨비쉬 거의 하루종일 쾌락느끼고 범해지고 그러는 거에 익숙해져서 계속 뒷구멍 쑤시고 쾌감이 부족해서 못 견뎌했으면 좋겠다

아랫배에 뒷구멍에 뭐 채워져 있는 그 느낌에 너무 익숙해져서 막 이것저것 갖다 쑤셔넣고 흔들어대고 그걸로 모자라서 병실 들어오는 아무나 붙잡고 범해달라고 하면 (


박히면서 자기가 더 느낄라고 미친듯이 허리 흔들고 하나로 모자라서 원홀투스틱으로 박히면서 빨리 안에 싸달라고 임신시켜달라고 신음하는 톨비쉬..


그냥 임신시켜줘요 그게 아니라


애낳고 싶어요 낳을거야 내가 낳을거니까 빨리 씨 뿌려줘요 


이 느낌으로


낳게 해주세요..


딋구멍으로 처리 안 한 정액 질질 흘리면서 배 끌어안고 아가야 아가야 하는 미친 톨비쉬가 보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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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2.



에널 주름 손톱으로 헤집는 거 좋아 헉 카즈윈이 이런 나쁜 취미 있었으면 좋 겠다

꽉꽉 주름 하나하나 손톱으로 헤집으면 에널이 움찔움찔 숨쉬듯이 오므라들었다 벌어졌다 하는 거 헉 너무 노골적이네 (m////m)

톨비쉬가 그거 엄청 싫어할 거 같은 ㅋㅋㅋㅋ 


그거 하지 말라고 했잖습니까 카즈윈...! (펄쩍)


헉 책상 다리에 각각 양 발목 책상 위에 양 손목 고정당한채 박히는 톨비쉬


좆에 미친 황제 톨비쉬랑 새로 뽑힌 수호기사 카즈윈

밤마다 쾌락에 자지러지는 소리가 나오는 황제의 침실방

침대에 가로로 엎드려서 뒤에 선 놈의 좆을 받고 앞에 선 놈의 좆을 물고 허리를 흔드는 금발의 황제

그 앞에서 소리를 견디고 있는 젊은 기사

다음 날 톨비쉬가 말끔한 얼굴로 불러들여서 


오늘은 사냥을 갑시다. 


하고 평범하게 이야기하고...

둘이 사냥 나가는데 카즈윈은 걷고 톨비는 말 타고 말고삐 잡고 걷는 카즈윈한테


 날이 참 좋네요. 카즈윈. 오늘은 사슴이라도 잡을 수 있으면 좋겠군요.


이런저런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는데 어제 그건 내가 잠에 취해 헛것을 들었나 싶을 정도로 늠름하고 상냥하고 존대를 써도 위엄있는 왕이고 내가 헛걸 들었구나 할 무렵

잠시 쉬어 가자고 말에서 내려와 그늘로 간 황제가@기사를 넘어트리고 위에 올라타 덮치고 카즈윈은 당황하고 황제를 밀어낼 수도 없고


어제 듣지 않았습니까? 바깥까지 들렸을 텐데요. 흥분되던가요, 카즈윈?


가볍게 갖춰입은 갑옷을 벗기면서 페니스 위에서 슬슬 허리를 부비고 유혹하는 황제 톨비쉬

귓가를 핥고 목을 핥으면서 원하는 대로 범해보라고 바로 허리만 움직이면 된다고 유혹하는 톨비시

그래서 둘이 야외섹스@하라는 이야기였음


마구간에 묶여서 성학대 당하는 톨비쉬 보고싶다 (지뢰감)


밀레가 열심히 감자 캐다가 톨비가 옆에 다가와서 밀레시안 씨, 아직도 감자를 캐고 계십니까? 이러니까 고개 들고 아래서 올려다보더니 헉 하고 옆에 바구니에서 감자 두 알 꺼내서 톨비쉬 옷 갈라진 즈음에 대고 ㅇㅅㅇ! 이래서 톨비 당황해쓰면

그리고 톨비의 시선이 옆에 나뒹구는 왕감자로 흘금 갔다 밀레가 집어든 것은 바구니 안에 있던 감자들 중에서도 눈에띄게 작은 어린감자였다...

톨비시 부랄심 스크래치


...왜 하필... 

왜용 ㅇㅅㅇ? 

아니.. 아닙니다.. (큰 감자에 눈길을 주며) 


그리고 톨비가 지켜봤더니 잠시 후 온 카즈윈의 사타구니에 대고도 똑같은 걸 하는데 감자의 크기가 좀더 컸다 


톨 : (울컥


방금 내 뇌가 톨비 후장에 뱀을 삽입하는 성고문을 하고 말았다 후후 자살하기 좋은 시기다

자살하자 침착하게..... 그래..... 여기가 좋겠어...


난 힘줄 자르는 게 좋아 손발 힘줄 자르는데 왼발 하나만 남겨놓는 거야 바닥을 기면서 한 발로만 바닥을 밀고 탈출하려고 바르작거리는 걸 보고싶어


카즨 업무 책상 아래에 톨비쉬 꾸겨넣고 페니스 물고 있게 하는 거 보고싶다

빨게 시키는 게 아니라 걍 물고만 있게... 혀도 못 움직이게...

그래서 의자 빼보면 타액 흘러서 질척해져 있고 톨비가 눈썹 늘어트리고 올려다보고 있는 거 울상되어서... 헉 엉덩이엔 바이브 박혀 있었으면 ^^~

무릎꿇고 앉아서 엉덩이엔 바이브 진동중이고 물고 있는데 바이브 때문에 이따금 움찔, 움찔 하면서 눈가도 벌겋고 뺨도 발갛고


카흐인... 


하고 페니스 문 채로 부르는데 애타서 막 죽을 것 같은 목소리고... 책상 밑에서 나오게 해서 페니스 빼주고


왜. 뭐. 어떻게 해줄까. 


하면 책상 짚고 뒤 돌면서 엉덩이 보여주고 옷 걷는데 윗옷만 입고있어서 뽀얀 엉덩이 보이고 엉덩이에 쭉 나온 에그 선 ^^

리모컨은 허리에 붙여놨고... 그 채로 엉덩이 내밀고 한 손으로 엉덩이 벌리면서


카즈윈 돌아보고 박아주세요, 빨리.. 어서요. 이런 걸로는 부족합니다. 카즈윈...


그럼 카즈윈이 에그 선 잡고 살살 당기고 그럼 아흑 하고 책상 양 팔로 짚으면서 고개 숙이고.... 


부족해서 뭐. 어떻게 해줄까. 


그러는데 톨비가 


얼른.. 당신 걸로 박아주세요. 당신 자지로... 안쪽 긁어줘요, 카즈윈. 간질거려.


카즈윈이 확 에그 잡아당겨서 빼버리고 일어나서 톨비 머리카락 움켜쥐고 책상에 완전 엎드리게 한 다음에 바로 박아버리면 좋겠다

책상 쿵쿵 퍽퍽 흔들흔들....


헉 카즈윈@덮칠라고 묶어놓고 약 먹이고 에그 갖고 장난쳤다가 파워 역관광 당하는 톨비쉬 보고싶다


생리때 되어서 가슴 붓고 유두 예민해져서 스치기만 해도 조금 아파하는 톗스 톨비쉬 보고싶다 옷 벗을 때 스쳐도 아플 만큼 예민해진 유두!

옷 위로 훌랑 벗는데 아야 하고 힝 하고 손으로 맨 가슴 만지작 (셀프 쓰다듬) 하면 짱 귀엽고 야하겠지

카즈윈한테 어리광 부렸으면 좋겠다 


카즈위인 ;-; 이것 봐요 가슴 부었어요. 빨개요. 호 해주세요. 

(누드)(가슴 양 손으로 모아서 내민다) 


그리하여 카즈윈의 아들놈이 크게 일어서는데 이를 가슴대첩이라 한다.

생리직전이라 안전한 날이라서 노콘질싸로 쿵떡했음 좋겠다 톨비쉬의 가는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앙! 아흐앙! 카즈윈, 살사알.. 아흥! 흐아앙...! 아아앙아흐..!


카즈윈이 ㅍㅍ 하면서 


너 생리 할 때 됐냐... 


그러는데 톨비쉬가 


으으응. 쪼금 커졌죠? 호해줘요 얼르은. 


하고 자기 손으로 자기 양쪽 가슴 맞부비면서 올려다보고 혀 내밀어서 자기 가슴 위쪽 핥앗으면..


-미친....존ㄴ나핵꼴대꼴이다..... 핥은부분 ㄱ가슴 반들거리는거 졸라조아 헊.....


진짜 완전 직전이라.. 안 좋을까봐 카즨은 참을라하는데 톨비가 그렇게 살랑살랑 유혹하구 그래서 결국 번쩍 들어서 높은 화장대에 올려놓고 가슴 핥았으면 좋겠다 예민해져 있어서 스치기만 해도 


아흥 아흐앗 아.. 히응


했으면


- 캬흐 딱 발정날때군여... 떡치는데 생리시작해서 조시 뺐더니 피묻어나오믄 너무 매니악할까?(조심스레

     - 나두 그생각 하고있었는데 넘 매니악할까바 말 안하고잇엇서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파

- 카즨 하다 생리시작하는 거 별루 안 좋아할 거 같애 피 묻어서가 아니라 톨비한테 안 좋을까바... 그래거 그만할라하는데 톨비가 다리로 허리 감음서 


으응 멈추지마요 나 가려던 참이었는데. 응? 보내줘, 안에 싸줘요 


했으면..

-피섞인 정액 주욱 흘러나오게따...^Q^ 카즨업바 최강스윗해 흑흑흑ㅜㅜㅜ



유쾌한 생각을 해보자 카즨 꼬시려고 감성멘트 치는 톨비쉬랑 외국인이라 감흥 없는 카즨


톨 : (머쓱)

카 : (저 표정 귀엽네..)


- 앗 괜찮아졌ㅅ어 귀여워 (안정

- 톨비쉬가 끊임없이 시도하는데 카즨이 매번 죽은눈으로 쳐다봐서 톨무룩했음 좋겠다..... 사실 카즨은 말은 못 알아듣겠고 톨무룩한 표정이 귀여워서 그러는 거고 (잘못된만남)

-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톨비시ㅣ 기여워.....톨무룩 (._. ) 할때마다 쓰담쓰담해주는거 보고시따


- 카즨 : (그래 바로 그 표정이야) (칭찬의 쓰다듬음)

 톨 : (위로해 주는 건가..?) (앗 혹시 사실 조금 효과가 있었나?) (아님)


- 또 삽질이네 잘햇서 카톨...

톨비시 신나서 더 냥냥대고 카쥔은 더 정색하구..넘 기엽다..하응...


카즨이 톨비 빤히 보다가 눈썹 눌러줬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ㅋㅋ 


(시무룩한 표정을 만든다..) 

톨 : (얼굴짜부) 카흐인?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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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2. 


카즈윈 수음 썰




뜨겁다 싶은 물이 어깨 위로 쏟아졌다. 찬 공기가 퍽 놀랐는지 허연 김을 쏟아내어 욕실 안은 금세 수증기로 뒤덮였다. 하. 차가운 거울에 이마를 기댄 카즈윈은 젖은 머리카락을 쓸어올리고는 한 번 세수를 했다. 


한켠에 스물스물 피어오른 욕망이 좀체 가시질 않는다. 이마를 거울에 두어 번 더 퉁퉁 부딪힌 카즈윈이 고개를 숙였다.


굳은살 박힌 사내의 손이 제 페니스를 쥐었다. 무릎을 꿇고 바닥에 앉은 자세는 마치 이제부터 지을 죄를 미리 사죄하는 양이었다. 한 손은 벽을 짚고, 고개를 숙인 채 카즈윈은 천천히 손을 움직였다.


흣... 하. 으.... 


벽을 짚은 손에 조금씩 힘이 들어갈 때마다 남자의 입에서 숨이 새었다. 몸에서 피는 수증기보다 더 짙은 숨이었다. 잔뜩 죽인 숨소리가 살갗을 부비는 소리에 섞인다. 찡그린 미간 아래 벌어졌던 입이 이내 입술을 악물었다. 그리고 다시 붉은 혀. 짓눌렸던 입술을 쓸어올리고. 다시 내리누르고. 부푼 페니스가 손 안에서 앞뒤로 흔들릴 적마다 저릿저릿 허리로 쾌감이 타올랐다. 척추를 타고 전해지는 쾌락의 절반은 죄악감이다.잔뜩 성이 나 부푼 페니스 끝을 천천히 문지르며 카즈윈은 낮게 신음했다. 목 안으로 그렁거리는 소리는 차라리 짐승에 가까웠다. 느릿하게 손끝으로 귀두 끝을 부비면서 쾌락을 즐기다, 긴 숨을 뱉는다. 열 섞인 숨이 수증기에 섞인다.


으.., 하. 씁.... 


짧은 신음. 울컹 프리컴을 토해낸 페니스가 움찔거렸다. 제 것을 흔드는 손길이 빨라지며 사내의 팔뚝에 힘이 들어간다. 


하. 하... 윽, 흣... 아. 아윽. 


억지로 목 뒤로 짓누른 열락이 눌린 호흡으로 터져나온다. 점점 하얗게 지워지는 눈앞으로 당신의 모습만 둥실둥실 떠올랐다. 몸을 두들기는 물소리가 귀 뒤로 멀어진다. 


아. 아... 아. 아윽! 


외마디 소음과 함께 젖은 근육이 움찔 경련했다. 작게 핏 소리가 난 것 같았다.


하... 하아. 하... 


허벅지 위로 아무렇게나 놓인 제 손 위로 하얗게 쏟아진 액체를 본다. 어깨를 들썩이며 숨을 몰아쉬자 천천히 모든 소리가 되돌아왔다. 머릿속을 헤집은 쾌락에 조금 눈앞이 어지러웠다.


카즈윈은 조금 비틀거리며 몸을 일으켰다. 바닥에 눌려 있던 무릎과 발끝이 뒤늦게 아프다. 손을 씻어내리고, 몸을 씻으며 거울을 닦았다. 들뜬 얼굴은 금세 다시 수증기에 뒤덮힌다. 얼굴로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세수를 한다.쏟아낸 정액은 뜨거운 물에 섞여 하수구로 흘러들었으나 머릿속에 남은 당신의 음란한 모습은 씻기질 않는다. 아니, 씻기지 않는 것은 그런 것을 그리는 자기 자신의 음욕이다.


몇 번이고 얼굴을 씻는 남자의 한숨이 흰 거품과 함께 수챗구멍으로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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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헌 짧은 썰들

기타 썰 2016. 3. 25. 19:06






트헌 목에 초커 차라

헉 초커 말고 개목줄이나 차자

장식처럼 말고 개목줄처럼 세게 꽉 조여서 목에 아일렛 눌린 자국 나게 하고 싶다

트헌 목줄 차고 엎드려



트헌 엎드리면 엉덩이 짱 예쁠 거 같다 엎드려 있어서 옷 당겨져서 엉덩이 팽팽하겠지. 그리고 옷 들려서 반바지 밑단도 들려서 허벅지 안쪽 보이는 거 존나 좋아

그 안으로 손 넣어서 허벅지 아프게 주무르고싶다 꼬집듯이



섹시빗치고양이 트헌

탄 피부가 매력이지

방울소리만 나는 거 헉 대꼴... 그 목줄 끈 달려 있어서 뒤에서 잡아당기면 끅 하고 목 졸리는 소리 나면서 억지로 고개 들렸음 좋겟다



헉 임신한 여트헌 박히는 거 보고싶다 (더망함

임신했는데 교수 앤지 멀린 앤지 몰랏으면 좋겟다

그래서 애 밴 트헌 앞뒤로 박는 픞멀 줘..



애 밴 톨비쉬는 얼감 이럴 거 같은데 애 밴 트헌은 멀린이든 픞서든 팰 거 같아

이 망할 마법사새끼야 (퍽퍽퍽) 내가 안에 하지 말라고 했잖아 퍽퍽퍽퍽퍽

트헌 임신날 프페 머리 다 뽑힐 듯 (쥐어뜯) 안에@하지 말라고 내가 (뜯뜯



아씨 트헌 엎드린 자세로 묶어놓고 총으로 뒤쑤시고싶다

젤발라서 질턱한 소리 나게 하고 싶다 쑥쑤욱 쑤시면 트헌이 신음하면서 눈물 고인 눈으로 하..하지마... 하고 바르작거려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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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2.



톨비가 애뱄는데 카즨이 지@애인거 모르고 빡쳐서 목조르고 어떤새끼 씨냐고 으르렁거렸음 좋겠다 (톨비:/세상억울

카즨이 존나 빡쳐서 배 누르면 톨비가 반쯤 울면서 밀어내면서 우리 애기 아프게@하지 말라고 하는 거

몽총한 카즈윈.. 톨비가 아무하고나 하고 다닌 줄 알았겠지 사실 톫는@카즨이랑만 자봤던 거구..


톨비 카즨이 시러할까봐 숨겼는데 입덧해서 걸렸고 카즨이 빡쳐서 뺨 주먹질하고 배 누르고... 

톨비가 미안하다고 애기 가져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얼굴 하얗게돼쓰면

- 톨비시 바버...왜 니애라구 말을 못하니...ㅠㅠㅠㅠ ㅠㅠ...........톨비시도 바부야........바부...........흐흑ㄱ.........ㅠㅠ ㅠㅠㅠㅠㅠㅠ

  맞으면서도 필사적으로 웅크리는고..

- 씨발 어떤 새끼냐고!! 하고 배 진짜 걷어찰 거 같으니까 필사적으로 웅크리면서 안 된다구... 

  당신 귀찮게 안 할 테니까 낳게 해달라구 해씀 조켔다 (점점 막장) 그제야 카즨 지 애인 거 알고 뭐? 이랬으면


- 카쥔 동공지진,,쓰나미......나뿐넘 나뿐넘..!!! 그럼 또 왜 말 안했냐고 화낼거가타..

- 그걸 왜!!! 라고 버럭 소리질렀다가 톨비가 움찔해서 던지듯 놔버릴 거 가타요 쓰레기! 카즨 스레기다!

- 톨비찌 부땅해...ㅠㅁㅠ 톨비쉬 배 붙잡고 풀썩 쓰러지구....카쥔 나뿐놈 이 바버 바버야

- 글구 그제야 아프다고.. 카즈윈 저.. 저 너무 아파요 하고 울면 카즈윈이 당황해서 보고... 헉 하혈해라(존나

- 하혈하는데 그거보구 퍼뜩 정신들어서 톨비쉬 감싸안ㄱ구 어찌할 줄 모르눈거 보고싶다 톨비쉬 숨도 못쉬고 헉..하흑.. 하면서 울거가튼데 아파서

- 마쟈.. 아픈 데다 걱정되고 무서워서 울거가튼.... 카즈인 굳어서 어쩔 중 모르고 있어거 울면서 톨비가 

  카..카즈윈 병원... 병원 하고 붙잡으면 그제야 119 부르고 병원가고... 어휴 카즈윈...

- 의사한테 디지게 욕들어먹었으면 좋겠다..다행히 톨비쉬한테는 큰일 없는데 애기가 문제 생기눈고...^ㅁ^ 

  카즈윈이 오히려 더 충격먹고 톨비쉬가 카즈윈 잡구 괜찮아요..괜찮습니다..

- 미리 말하지 않아서 미안합니다. 많이 놀랐죠... 이러면서 괜찮다고 했으면 조켓다 그러고 밤에 혼자 울었음 조캤다 톨비시...(죤

- 톨비시 짠내나는거바....존나 연상냄새나구 좋다...괜찮다고 했지만 그 다음부터 카즈윈한테 원망하는 마음 스멀스멀 올라오는것도 죠타

  히힉ㄱ 앵슷히힉 이럼 안돼 하면서도 마음이 그게 쉽지가 않게찌...

마자... 볼 때마다 원망이 올라오고 서먹해지고 알게 모르게 날카로워지고... 카즨은 미안해서 잘해줄라는데 톨비가 가시가 조금씩 서고.. 

  그러다 싸웠음 조켔다 왜 그러냐고 주먹 쥐면 톨비가 이번엔 애도 없는데 누굴 해치려고요. 이러는

- 죤나죠타.... 그러면 카즈윈 아무말도 못하지..지은 죄가 있눈데.. 톨비쉬는 몸도 정신도 약해져서 우울증 약같은거 달고 살아쓰면 좋겠따

- 약 먹는 것도 말 안 할 거 가태... 그래서 카즨이 약 발견하고 너 이거 다 뭐야 이러는데@당신이 준 겁니다. 이랬음 좋겠다 피폐! 패망!

- 히ㅣ힣ㄱ 피폐!! 패망!! 당신때문이잖아요. 우리 아기..우리 죄없는 아기..당신이 죽였잖아요. 이러고 말하는데 얼굴에 표정도 없눈고.. 

  표정 드러내기도 지친거야 톨비쉬능..

- 카즈윈 아무 말도 못하고 입만 다물고... 하 답이 없다 이혼해 이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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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1.



모브톨비 존나 꾸덕한 걸로 보고싶다


씨팔, 이제와서 뭘 존나 깨끗한 척이야, 창녀새끼가. 지랄 말고 후장 벌리라고

박히면 존나 더달라고 앙앙거릴 좆중독새끼가 이제와서 깨끗한척ㅋㅋㅋㅋㅋ 야 너 그 새끼 좋아하냐?

야 이 새끼 표정 봐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아하냐?

ㅋㅋㅋㅋ 씨발 이새끼 존나 물건이네 지 강간하고 이꼴 만든 새끼가 그래도 좋냐? ㅋㅋㅋ 그 새끼 좆이 맘에 들디?

야, 카즈윈 씹새끼는 존나 어디서 뭘 타고났길래 강간하고 처버려도 사랑을 받고 지랄이냐 ㅋㅋㅋㅋㅋ 쌍판 때문인가?

좆이 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야 말해봐 톨비쉬, 좆 커서 좋아하냐? 

야, 주둥이에 좆문 새끼한테 말하라 해서 뭐해. 앙앙대기만 할 텐데

지랄났다 진짜 ㅋㅋㅋㅋㅋ 병신새끼. 개씹 호구창년아냐 이거.



헤루엘베 사귀고 카톨 사귀는데 데이트하다 마주쳤음 좋겠다 혼파망 어색


헤루 : .....(망했... 어?) 조장님은...... 톨비쉬 조장님이랑.... 

캊 : ...



ㅋㅋㅋㅋㅋ카즨 주니어에 이름 붙여주는 거 존나 진짴ㅋㅋㅋ 정자에 이름 붙인 거 말고 주니어엨ㅋㅋㅋㅋㅋㅋ 

톨비가 카즨 주니어 쓰다듬으면서 어서 일어나렴 글로리아....이래서 카즨이 존나 미친놈 보듯 봤으면 좋겠닼ㅋㅋㅋㅋ

까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ㅠ그정도면 그냥 어이없어 하는 수준일 거 같아요......


글로리아가 뭐냐 ㅡㅡ 이러면 

영광이란 뜻이에요. 잘 일어날 거 같은 어감 아닌가요? 이래서 개때리고 싶어졌으면ㅋㅋㅋㅋ

여자 이름이잖아, 아니 이게 문제가 아니라........



포주 카즈윈

남창비쉬

포주 안 어울려 근데....

포주랑 연결되어 있는 조직원은 어때 수금이나 하러 왔다가 접대 받아라



톨비시 총라치오는 과학이다

시발 아니 총 핥고 있는 것도 섹시한데 그거보다 섹시한 게 뭐냐면 핥으면서 

나 섹시하죠? 꼴립니까? 저도 알아요, 하는 듯이 이 쪽 보는 저 파란 눈 시발



카즈윈 허벅지에 칼꽂고싶다

단검 같은 귀여운 거 말고 말뚝박듯이 투핸디드소드나 클레이모어를 허벅지에 쑤셔서 땅까지 꿰뚫고싶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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