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01.



오메가 톨비쉬. 알파 카즈윈


https://twitter.com/bbutter_/status/679000717042974721 뻐럿님의 그림


저러고 톨비쉬 일어났는데 보니까 카즈윈 방인거야.. 옷가지는 찢기고 벗겨지고 난리가 났고 몸상태는 보나마나 뻔한..톨비쉬는 기억이 드문드문한 와중에 제가 울며 더 더 박아달라고 애원한건 떠오르는거지 


오메가 각성하고 나서는 단장님께만 알리고 철저하게 관리를 했었기때문에 한번도 관계를 한 적이 없음. 그 나이먹도록..이게 한꺼번에 터졌는데 그게 하필 카즈윈이야. 내통자 취급을 받은게 바로 얼마 전인데.


아, 저질렀구나 하는 생각도 잠시 카즈윈 깨기 전에 도망치려고 일어나는데 다리사이로 뭐가 주루륵 흐르네 첫섹스에 안싸당했음 ㅋ ㅋ ㅋ


톨비쉬 머릿속 존나 하얘지면서 임신할까봐 덜덜 떨면서 카즈윈 흔들어 깨우는거 보고싶다. 손마디도 하얗게 질려서


카..카즈윈..카즈윈ㄴ..당신..혹시... 아..아아, 하며 패닉에 빠진ㄴ 톨비쉬가 곧 욕실로 달ㄹ려가서 제 손으로 뒷구멍을 후벼 남은 정액을 빼내는게 보고싶다. 불안감에 입술은 짓이겨져 터지고


헉ㄱ 아니면ㄴ 다른 알파들ㄹ 있는거 카즈윈은 알고 톨비시느 몰라서 카쥔이 나한테 당할ㄹ래 아니면 다른놈들한테 당할ㄹ래 햇 ㅓ톨비쉬가 몽롱한 정신으로 카쥔ㄴ한테 머리 포옥 갖다대는거 보고집ㅇ바


- 알터 알파였으면 좋겠다 (급기야 알톨카)


콜ㄹ 막 이어붙여


- 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우 저거 아침에 저렇게 덜덜 떨면서 도망치듯 나갈라는데 카즈윈이 잡고 


기사단에 알파가 나뿐일 것 같아?

!

나가보던지. 그 중 누구 애부터 들어설지 궁금한데.

(창백)


이런고.......


헉ㄱㅎ  미틴ㄴ 잠깨면서 서버렷다


-톨비가 창백해져서 입술만 깨물면 잡았던 거 놓으면서


어제 보니까 박히는 걸 꽤 좋아하던데. 그게 목적이면 나쁘지 않겠지. 나가던가.

......

결정해. 여기서 나한테만 박히든지, 나가서 돌려지든지.

(입술깨물)


밑ㄴ힌ㄴ 존ㄴ나;; 톨비시 스트레스로 죽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죠나..햄ㅅ스터...

알파 우글우글ㄹ해서 갱뱅당ㅇ할거가타 나가면


- 그치ㅣ... 톨비쉬 고집부려서 나갔다가 지나가는 조원들이 다 이상하다는 눈으로 노골적으로 훑어보(는 거 같)고 알파향에 질식할 거 같고 불안하고 그래서 결국 구석가서 주저앉았으면 좋겠다


 누가 지나가면서 톨비쉬는 못보고 야, 무슨 냄새 안나냐? 하는데 톨비쉬 조나 움찔하면 좋겻ㅅ다


- 카즨이 빡쳐하면서도 결국 뒤따라가서 그 꼴 보고 있다가 앞에 서서 그늘 드리우면 움찔 하고 올려다보고 카즈윈... 이러는데 전나 아 시 조라 축처져서 개귀여겠다 ㅇ<ㅗ< 카즨이 팔 잡고 일으키면 카즨 가슴팍에 이마 묻고


 카즈윈.. 저는.. 저...

어.

... 도와주세요.


 학ㅋ핰 핰 죠나 꼴리는ㄴ겆




무엇보다 *돈 없어서 약 못사먹음*이라는 설정이 넘 좋군

일부러 모진 말 하는 카즈윈도 좋아


카즈윈도 사실 톨비쉬 좋아하고 있었는데 막연히 상상만 하던 첫 섹스와 너무나도 달라져 버렸고 사실 섹스란 걸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도 안했는데. 게다가 많이 해보지 않은 건 눈치채도 처음인 건 몰랐을 테고 오메가=섹스 유경험자라는 인식이 앞서서

누가 먹었던 구멍이라는 거 자꾸 생각나면서 톨비 야한모습 연상되고 다른 놈 밑에서 그러고 있는 거 조르는 거 떠올라서 영 불쾌했으면. 그래서 더 모진 말 하고 그러면서 자기도 상처받고 뭐야 병신이잖아 (이사람 카즨 최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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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01.



톨비쉬 뱃속에 이생물 들어가서 알 낳는 썰



톨비쉬 저렇게 알 낳는 거 걸려서 나체로 질질 끌려나가서 사람들 많은 광장에 세워진 커다란 말뚝에 팔 위로 올려진 채로 묶였음 좋겠다 근데 그 상태로도 꿀렁꿀렁 하면서 알 낳는 거야 느끼면서..


다리 사이로 질척하니 끈적한거 묻으면서 알 쑥 나와서 떨어지고 신음하고 근데 그게 톨비 악몽인거지 비명 지르면서 깨 보면 배가 또 꿈틀거리고


근데 존나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진짜 얼굴 파랗게 질려서 공포에 덜덜덜 떠는 톨비쉬... 그렇게 알 낳고 죽이고 못 죽인 애들한테 범해지고 악몽꾸고 그러는 거 반복하다가 톨비쉬 약간 미쳤으면 좋겠다 죽은눈 초점나간눈


- 팔 위로 올려져서 묶인것부터 넘 꼴려.. 저는 괴물이 아닙ㄴ..!! 하면서 또 미끄덩 하고 질척한 체액과 함께 출산하는 알..

- 바로 이거야 진짜 이거... 근데 그렇게 출산하는 그 순간에 아흐응 하고 느끼는 소리 내버렸음 좋겠다


시발.. 말뚝에 묶여서 선 것도 아니고 거의 발끝 닿을락 말락하게 매달렸는데 알 낳으려고 하면 허리 힘 들어가서 허공에서 허리 들썩거리고 휘었다가 흔들었다가 신음하면서 무릎 굽히고 다리 들려 올라가서 페니스며 치부까지 사람들 앞에 다 보이면서 알낳고

꿀렁 하고 쑥 알 나와서 떨어지면 허리 휜 채로 들렸던 다리 툭 떨어지고 학학 숨 몰아쉬고... 배에서 한 번 휘 하니 뭐가 빙 돌고 또 수정 시작하고...


신님 말한거처럼 나중에 미쳐서 걔들ㄹ이 사람처럼 보이면 좋겠다 촉수괴물들 새끼한테 모성애느끼고

여기에 모유를 끼얹나? 모유도 나와라


카즈윈이 기어코 그거 치료? 끄집어낼 방법? 같은 거 알아내서 톨비쉬한테 왔는데 더 이상 죽이지도 않아서 수 불어난 새끼들 사이에 톨비쉬 시체처럼 누워서 인형같이 애들 만져주고 있고 벌어진 다리 사이에서 또 물텅 알 나오고 애들이 톨비 만지고있고

카즈윈이 애들 치워내면서 치료법 찾았다고 하려는데 애들 치우면 톨비가 끌어안으명서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 눈이 미쳐있어서 소름끼쳤으면 조켔다


그래서 톨비 끌고나오면 이제 제정신이 아니라거 거꾸로 반항했음 좋겠다 놔달라고 하지말라고 비명지르고 뭐 들린 사람처럼 막 발악하면서... 배에 든 거 꺼낼거라고 하면 하지말라고 온 발악 다 했음 좋겠다


결국 침대에 손목 발목 다 묶고 강제로 배에 든 거 꺼내는데 톨비쉬 거의 하루종일 쾌락느끼고 범해지고 그러는 거에 익숙해져서 계속 뒷구멍 쑤시고 쾌감이 부족해서 못 견뎌했으면 좋겠다

아랫배에 뒷구멍에 뭐 채워져 있는 그 느낌에 너무 익숙해져서 막 이것저것 갖다 쑤셔넣고 흔들어대고 그걸로 모자라서 병실 들어오는 아무나 붙잡고 범해달라고 하면 (


박히면서 자기가 더 느낄라고 미친듯이 허리 흔들고 하나로 모자라서 원홀투스틱으로 박히면서 빨리 안에 싸달라고 임신시켜달라고 신음하는 톨비쉬..


그냥 임신시켜줘요 그게 아니라


애낳고 싶어요 낳을거야 내가 낳을거니까 빨리 씨 뿌려줘요 


이 느낌으로


낳게 해주세요..


딋구멍으로 처리 안 한 정액 질질 흘리면서 배 끌어안고 아가야 아가야 하는 미친 톨비쉬가 보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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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2.



에널 주름 손톱으로 헤집는 거 좋아 헉 카즈윈이 이런 나쁜 취미 있었으면 좋 겠다

꽉꽉 주름 하나하나 손톱으로 헤집으면 에널이 움찔움찔 숨쉬듯이 오므라들었다 벌어졌다 하는 거 헉 너무 노골적이네 (m////m)

톨비쉬가 그거 엄청 싫어할 거 같은 ㅋㅋㅋㅋ 


그거 하지 말라고 했잖습니까 카즈윈...! (펄쩍)


헉 책상 다리에 각각 양 발목 책상 위에 양 손목 고정당한채 박히는 톨비쉬


좆에 미친 황제 톨비쉬랑 새로 뽑힌 수호기사 카즈윈

밤마다 쾌락에 자지러지는 소리가 나오는 황제의 침실방

침대에 가로로 엎드려서 뒤에 선 놈의 좆을 받고 앞에 선 놈의 좆을 물고 허리를 흔드는 금발의 황제

그 앞에서 소리를 견디고 있는 젊은 기사

다음 날 톨비쉬가 말끔한 얼굴로 불러들여서 


오늘은 사냥을 갑시다. 


하고 평범하게 이야기하고...

둘이 사냥 나가는데 카즈윈은 걷고 톨비는 말 타고 말고삐 잡고 걷는 카즈윈한테


 날이 참 좋네요. 카즈윈. 오늘은 사슴이라도 잡을 수 있으면 좋겠군요.


이런저런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는데 어제 그건 내가 잠에 취해 헛것을 들었나 싶을 정도로 늠름하고 상냥하고 존대를 써도 위엄있는 왕이고 내가 헛걸 들었구나 할 무렵

잠시 쉬어 가자고 말에서 내려와 그늘로 간 황제가@기사를 넘어트리고 위에 올라타 덮치고 카즈윈은 당황하고 황제를 밀어낼 수도 없고


어제 듣지 않았습니까? 바깥까지 들렸을 텐데요. 흥분되던가요, 카즈윈?


가볍게 갖춰입은 갑옷을 벗기면서 페니스 위에서 슬슬 허리를 부비고 유혹하는 황제 톨비쉬

귓가를 핥고 목을 핥으면서 원하는 대로 범해보라고 바로 허리만 움직이면 된다고 유혹하는 톨비시

그래서 둘이 야외섹스@하라는 이야기였음


마구간에 묶여서 성학대 당하는 톨비쉬 보고싶다 (지뢰감)


밀레가 열심히 감자 캐다가 톨비가 옆에 다가와서 밀레시안 씨, 아직도 감자를 캐고 계십니까? 이러니까 고개 들고 아래서 올려다보더니 헉 하고 옆에 바구니에서 감자 두 알 꺼내서 톨비쉬 옷 갈라진 즈음에 대고 ㅇㅅㅇ! 이래서 톨비 당황해쓰면

그리고 톨비의 시선이 옆에 나뒹구는 왕감자로 흘금 갔다 밀레가 집어든 것은 바구니 안에 있던 감자들 중에서도 눈에띄게 작은 어린감자였다...

톨비시 부랄심 스크래치


...왜 하필... 

왜용 ㅇㅅㅇ? 

아니.. 아닙니다.. (큰 감자에 눈길을 주며) 


그리고 톨비가 지켜봤더니 잠시 후 온 카즈윈의 사타구니에 대고도 똑같은 걸 하는데 감자의 크기가 좀더 컸다 


톨 : (울컥


방금 내 뇌가 톨비 후장에 뱀을 삽입하는 성고문을 하고 말았다 후후 자살하기 좋은 시기다

자살하자 침착하게..... 그래..... 여기가 좋겠어...


난 힘줄 자르는 게 좋아 손발 힘줄 자르는데 왼발 하나만 남겨놓는 거야 바닥을 기면서 한 발로만 바닥을 밀고 탈출하려고 바르작거리는 걸 보고싶어


카즨 업무 책상 아래에 톨비쉬 꾸겨넣고 페니스 물고 있게 하는 거 보고싶다

빨게 시키는 게 아니라 걍 물고만 있게... 혀도 못 움직이게...

그래서 의자 빼보면 타액 흘러서 질척해져 있고 톨비가 눈썹 늘어트리고 올려다보고 있는 거 울상되어서... 헉 엉덩이엔 바이브 박혀 있었으면 ^^~

무릎꿇고 앉아서 엉덩이엔 바이브 진동중이고 물고 있는데 바이브 때문에 이따금 움찔, 움찔 하면서 눈가도 벌겋고 뺨도 발갛고


카흐인... 


하고 페니스 문 채로 부르는데 애타서 막 죽을 것 같은 목소리고... 책상 밑에서 나오게 해서 페니스 빼주고


왜. 뭐. 어떻게 해줄까. 


하면 책상 짚고 뒤 돌면서 엉덩이 보여주고 옷 걷는데 윗옷만 입고있어서 뽀얀 엉덩이 보이고 엉덩이에 쭉 나온 에그 선 ^^

리모컨은 허리에 붙여놨고... 그 채로 엉덩이 내밀고 한 손으로 엉덩이 벌리면서


카즈윈 돌아보고 박아주세요, 빨리.. 어서요. 이런 걸로는 부족합니다. 카즈윈...


그럼 카즈윈이 에그 선 잡고 살살 당기고 그럼 아흑 하고 책상 양 팔로 짚으면서 고개 숙이고.... 


부족해서 뭐. 어떻게 해줄까. 


그러는데 톨비가 


얼른.. 당신 걸로 박아주세요. 당신 자지로... 안쪽 긁어줘요, 카즈윈. 간질거려.


카즈윈이 확 에그 잡아당겨서 빼버리고 일어나서 톨비 머리카락 움켜쥐고 책상에 완전 엎드리게 한 다음에 바로 박아버리면 좋겠다

책상 쿵쿵 퍽퍽 흔들흔들....


헉 카즈윈@덮칠라고 묶어놓고 약 먹이고 에그 갖고 장난쳤다가 파워 역관광 당하는 톨비쉬 보고싶다


생리때 되어서 가슴 붓고 유두 예민해져서 스치기만 해도 조금 아파하는 톗스 톨비쉬 보고싶다 옷 벗을 때 스쳐도 아플 만큼 예민해진 유두!

옷 위로 훌랑 벗는데 아야 하고 힝 하고 손으로 맨 가슴 만지작 (셀프 쓰다듬) 하면 짱 귀엽고 야하겠지

카즈윈한테 어리광 부렸으면 좋겠다 


카즈위인 ;-; 이것 봐요 가슴 부었어요. 빨개요. 호 해주세요. 

(누드)(가슴 양 손으로 모아서 내민다) 


그리하여 카즈윈의 아들놈이 크게 일어서는데 이를 가슴대첩이라 한다.

생리직전이라 안전한 날이라서 노콘질싸로 쿵떡했음 좋겠다 톨비쉬의 가는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앙! 아흐앙! 카즈윈, 살사알.. 아흥! 흐아앙...! 아아앙아흐..!


카즈윈이 ㅍㅍ 하면서 


너 생리 할 때 됐냐... 


그러는데 톨비쉬가 


으으응. 쪼금 커졌죠? 호해줘요 얼르은. 


하고 자기 손으로 자기 양쪽 가슴 맞부비면서 올려다보고 혀 내밀어서 자기 가슴 위쪽 핥앗으면..


-미친....존ㄴ나핵꼴대꼴이다..... 핥은부분 ㄱ가슴 반들거리는거 졸라조아 헊.....


진짜 완전 직전이라.. 안 좋을까봐 카즨은 참을라하는데 톨비가 그렇게 살랑살랑 유혹하구 그래서 결국 번쩍 들어서 높은 화장대에 올려놓고 가슴 핥았으면 좋겠다 예민해져 있어서 스치기만 해도 


아흥 아흐앗 아.. 히응


했으면


- 캬흐 딱 발정날때군여... 떡치는데 생리시작해서 조시 뺐더니 피묻어나오믄 너무 매니악할까?(조심스레

     - 나두 그생각 하고있었는데 넘 매니악할까바 말 안하고잇엇서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파

- 카즨 하다 생리시작하는 거 별루 안 좋아할 거 같애 피 묻어서가 아니라 톨비한테 안 좋을까바... 그래거 그만할라하는데 톨비가 다리로 허리 감음서 


으응 멈추지마요 나 가려던 참이었는데. 응? 보내줘, 안에 싸줘요 


했으면..

-피섞인 정액 주욱 흘러나오게따...^Q^ 카즨업바 최강스윗해 흑흑흑ㅜㅜㅜ



유쾌한 생각을 해보자 카즨 꼬시려고 감성멘트 치는 톨비쉬랑 외국인이라 감흥 없는 카즨


톨 : (머쓱)

카 : (저 표정 귀엽네..)


- 앗 괜찮아졌ㅅ어 귀여워 (안정

- 톨비쉬가 끊임없이 시도하는데 카즨이 매번 죽은눈으로 쳐다봐서 톨무룩했음 좋겠다..... 사실 카즨은 말은 못 알아듣겠고 톨무룩한 표정이 귀여워서 그러는 거고 (잘못된만남)

-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톨비시ㅣ 기여워.....톨무룩 (._. ) 할때마다 쓰담쓰담해주는거 보고시따


- 카즨 : (그래 바로 그 표정이야) (칭찬의 쓰다듬음)

 톨 : (위로해 주는 건가..?) (앗 혹시 사실 조금 효과가 있었나?) (아님)


- 또 삽질이네 잘햇서 카톨...

톨비시 신나서 더 냥냥대고 카쥔은 더 정색하구..넘 기엽다..하응...


카즨이 톨비 빤히 보다가 눈썹 눌러줬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ㅋㅋ 


(시무룩한 표정을 만든다..) 

톨 : (얼굴짜부) 카흐인?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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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2. 


카즈윈 수음 썰




뜨겁다 싶은 물이 어깨 위로 쏟아졌다. 찬 공기가 퍽 놀랐는지 허연 김을 쏟아내어 욕실 안은 금세 수증기로 뒤덮였다. 하. 차가운 거울에 이마를 기댄 카즈윈은 젖은 머리카락을 쓸어올리고는 한 번 세수를 했다. 


한켠에 스물스물 피어오른 욕망이 좀체 가시질 않는다. 이마를 거울에 두어 번 더 퉁퉁 부딪힌 카즈윈이 고개를 숙였다.


굳은살 박힌 사내의 손이 제 페니스를 쥐었다. 무릎을 꿇고 바닥에 앉은 자세는 마치 이제부터 지을 죄를 미리 사죄하는 양이었다. 한 손은 벽을 짚고, 고개를 숙인 채 카즈윈은 천천히 손을 움직였다.


흣... 하. 으.... 


벽을 짚은 손에 조금씩 힘이 들어갈 때마다 남자의 입에서 숨이 새었다. 몸에서 피는 수증기보다 더 짙은 숨이었다. 잔뜩 죽인 숨소리가 살갗을 부비는 소리에 섞인다. 찡그린 미간 아래 벌어졌던 입이 이내 입술을 악물었다. 그리고 다시 붉은 혀. 짓눌렸던 입술을 쓸어올리고. 다시 내리누르고. 부푼 페니스가 손 안에서 앞뒤로 흔들릴 적마다 저릿저릿 허리로 쾌감이 타올랐다. 척추를 타고 전해지는 쾌락의 절반은 죄악감이다.잔뜩 성이 나 부푼 페니스 끝을 천천히 문지르며 카즈윈은 낮게 신음했다. 목 안으로 그렁거리는 소리는 차라리 짐승에 가까웠다. 느릿하게 손끝으로 귀두 끝을 부비면서 쾌락을 즐기다, 긴 숨을 뱉는다. 열 섞인 숨이 수증기에 섞인다.


으.., 하. 씁.... 


짧은 신음. 울컹 프리컴을 토해낸 페니스가 움찔거렸다. 제 것을 흔드는 손길이 빨라지며 사내의 팔뚝에 힘이 들어간다. 


하. 하... 윽, 흣... 아. 아윽. 


억지로 목 뒤로 짓누른 열락이 눌린 호흡으로 터져나온다. 점점 하얗게 지워지는 눈앞으로 당신의 모습만 둥실둥실 떠올랐다. 몸을 두들기는 물소리가 귀 뒤로 멀어진다. 


아. 아... 아. 아윽! 


외마디 소음과 함께 젖은 근육이 움찔 경련했다. 작게 핏 소리가 난 것 같았다.


하... 하아. 하... 


허벅지 위로 아무렇게나 놓인 제 손 위로 하얗게 쏟아진 액체를 본다. 어깨를 들썩이며 숨을 몰아쉬자 천천히 모든 소리가 되돌아왔다. 머릿속을 헤집은 쾌락에 조금 눈앞이 어지러웠다.


카즈윈은 조금 비틀거리며 몸을 일으켰다. 바닥에 눌려 있던 무릎과 발끝이 뒤늦게 아프다. 손을 씻어내리고, 몸을 씻으며 거울을 닦았다. 들뜬 얼굴은 금세 다시 수증기에 뒤덮힌다. 얼굴로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세수를 한다.쏟아낸 정액은 뜨거운 물에 섞여 하수구로 흘러들었으나 머릿속에 남은 당신의 음란한 모습은 씻기질 않는다. 아니, 씻기지 않는 것은 그런 것을 그리는 자기 자신의 음욕이다.


몇 번이고 얼굴을 씻는 남자의 한숨이 흰 거품과 함께 수챗구멍으로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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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2.



톨비가 애뱄는데 카즨이 지@애인거 모르고 빡쳐서 목조르고 어떤새끼 씨냐고 으르렁거렸음 좋겠다 (톨비:/세상억울

카즨이 존나 빡쳐서 배 누르면 톨비가 반쯤 울면서 밀어내면서 우리 애기 아프게@하지 말라고 하는 거

몽총한 카즈윈.. 톨비가 아무하고나 하고 다닌 줄 알았겠지 사실 톫는@카즨이랑만 자봤던 거구..


톨비 카즨이 시러할까봐 숨겼는데 입덧해서 걸렸고 카즨이 빡쳐서 뺨 주먹질하고 배 누르고... 

톨비가 미안하다고 애기 가져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얼굴 하얗게돼쓰면

- 톨비시 바버...왜 니애라구 말을 못하니...ㅠㅠㅠㅠ ㅠㅠ...........톨비시도 바부야........바부...........흐흑ㄱ.........ㅠㅠ ㅠㅠㅠㅠㅠㅠ

  맞으면서도 필사적으로 웅크리는고..

- 씨발 어떤 새끼냐고!! 하고 배 진짜 걷어찰 거 같으니까 필사적으로 웅크리면서 안 된다구... 

  당신 귀찮게 안 할 테니까 낳게 해달라구 해씀 조켔다 (점점 막장) 그제야 카즨 지 애인 거 알고 뭐? 이랬으면


- 카쥔 동공지진,,쓰나미......나뿐넘 나뿐넘..!!! 그럼 또 왜 말 안했냐고 화낼거가타..

- 그걸 왜!!! 라고 버럭 소리질렀다가 톨비가 움찔해서 던지듯 놔버릴 거 가타요 쓰레기! 카즨 스레기다!

- 톨비찌 부땅해...ㅠㅁㅠ 톨비쉬 배 붙잡고 풀썩 쓰러지구....카쥔 나뿐놈 이 바버 바버야

- 글구 그제야 아프다고.. 카즈윈 저.. 저 너무 아파요 하고 울면 카즈윈이 당황해서 보고... 헉 하혈해라(존나

- 하혈하는데 그거보구 퍼뜩 정신들어서 톨비쉬 감싸안ㄱ구 어찌할 줄 모르눈거 보고싶다 톨비쉬 숨도 못쉬고 헉..하흑.. 하면서 울거가튼데 아파서

- 마쟈.. 아픈 데다 걱정되고 무서워서 울거가튼.... 카즈인 굳어서 어쩔 중 모르고 있어거 울면서 톨비가 

  카..카즈윈 병원... 병원 하고 붙잡으면 그제야 119 부르고 병원가고... 어휴 카즈윈...

- 의사한테 디지게 욕들어먹었으면 좋겠다..다행히 톨비쉬한테는 큰일 없는데 애기가 문제 생기눈고...^ㅁ^ 

  카즈윈이 오히려 더 충격먹고 톨비쉬가 카즈윈 잡구 괜찮아요..괜찮습니다..

- 미리 말하지 않아서 미안합니다. 많이 놀랐죠... 이러면서 괜찮다고 했으면 조켓다 그러고 밤에 혼자 울었음 조캤다 톨비시...(죤

- 톨비시 짠내나는거바....존나 연상냄새나구 좋다...괜찮다고 했지만 그 다음부터 카즈윈한테 원망하는 마음 스멀스멀 올라오는것도 죠타

  히힉ㄱ 앵슷히힉 이럼 안돼 하면서도 마음이 그게 쉽지가 않게찌...

마자... 볼 때마다 원망이 올라오고 서먹해지고 알게 모르게 날카로워지고... 카즨은 미안해서 잘해줄라는데 톨비가 가시가 조금씩 서고.. 

  그러다 싸웠음 조켔다 왜 그러냐고 주먹 쥐면 톨비가 이번엔 애도 없는데 누굴 해치려고요. 이러는

- 죤나죠타.... 그러면 카즈윈 아무말도 못하지..지은 죄가 있눈데.. 톨비쉬는 몸도 정신도 약해져서 우울증 약같은거 달고 살아쓰면 좋겠따

- 약 먹는 것도 말 안 할 거 가태... 그래서 카즨이 약 발견하고 너 이거 다 뭐야 이러는데@당신이 준 겁니다. 이랬음 좋겠다 피폐! 패망!

- 히ㅣ힣ㄱ 피폐!! 패망!! 당신때문이잖아요. 우리 아기..우리 죄없는 아기..당신이 죽였잖아요. 이러고 말하는데 얼굴에 표정도 없눈고.. 

  표정 드러내기도 지친거야 톨비쉬능..

- 카즈윈 아무 말도 못하고 입만 다물고... 하 답이 없다 이혼해 이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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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1.



모브톨비 존나 꾸덕한 걸로 보고싶다


씨팔, 이제와서 뭘 존나 깨끗한 척이야, 창녀새끼가. 지랄 말고 후장 벌리라고

박히면 존나 더달라고 앙앙거릴 좆중독새끼가 이제와서 깨끗한척ㅋㅋㅋㅋㅋ 야 너 그 새끼 좋아하냐?

야 이 새끼 표정 봐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아하냐?

ㅋㅋㅋㅋ 씨발 이새끼 존나 물건이네 지 강간하고 이꼴 만든 새끼가 그래도 좋냐? ㅋㅋㅋ 그 새끼 좆이 맘에 들디?

야, 카즈윈 씹새끼는 존나 어디서 뭘 타고났길래 강간하고 처버려도 사랑을 받고 지랄이냐 ㅋㅋㅋㅋㅋ 쌍판 때문인가?

좆이 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야 말해봐 톨비쉬, 좆 커서 좋아하냐? 

야, 주둥이에 좆문 새끼한테 말하라 해서 뭐해. 앙앙대기만 할 텐데

지랄났다 진짜 ㅋㅋㅋㅋㅋ 병신새끼. 개씹 호구창년아냐 이거.



헤루엘베 사귀고 카톨 사귀는데 데이트하다 마주쳤음 좋겠다 혼파망 어색


헤루 : .....(망했... 어?) 조장님은...... 톨비쉬 조장님이랑.... 

캊 : ...



ㅋㅋㅋㅋㅋ카즨 주니어에 이름 붙여주는 거 존나 진짴ㅋㅋㅋ 정자에 이름 붙인 거 말고 주니어엨ㅋㅋㅋㅋㅋㅋ 

톨비가 카즨 주니어 쓰다듬으면서 어서 일어나렴 글로리아....이래서 카즨이 존나 미친놈 보듯 봤으면 좋겠닼ㅋㅋㅋㅋ

까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ㅠ그정도면 그냥 어이없어 하는 수준일 거 같아요......


글로리아가 뭐냐 ㅡㅡ 이러면 

영광이란 뜻이에요. 잘 일어날 거 같은 어감 아닌가요? 이래서 개때리고 싶어졌으면ㅋㅋㅋㅋ

여자 이름이잖아, 아니 이게 문제가 아니라........



포주 카즈윈

남창비쉬

포주 안 어울려 근데....

포주랑 연결되어 있는 조직원은 어때 수금이나 하러 왔다가 접대 받아라



톨비시 총라치오는 과학이다

시발 아니 총 핥고 있는 것도 섹시한데 그거보다 섹시한 게 뭐냐면 핥으면서 

나 섹시하죠? 꼴립니까? 저도 알아요, 하는 듯이 이 쪽 보는 저 파란 눈 시발



카즈윈 허벅지에 칼꽂고싶다

단검 같은 귀여운 거 말고 말뚝박듯이 투핸디드소드나 클레이모어를 허벅지에 쑤셔서 땅까지 꿰뚫고싶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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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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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1.



수능감독 톨비쉬 보고싶다 (의식의 흐름)

양심이 있어서 톨비쉬가 수능 볼 나이라곤 못하겠음

톨비쉬 심심해서 몸부림치는거 보고싶다

추워서 엣취 했다가 학생들 눈칫밥 먹는것도 보고싶다


- 바이브 넣어주고 싶어(존나 못됨

- ㅋㅋㅋ아ㅏ 존꼴ㄹ 앞에 교탁 덜컹ㅇ거리고

- 소리 나면 안 되니까 숨도 감히 제대로 못 쉬고 주저앉아서 덜덜덜..... 그거 사귀는 사이인 고삼 카즨이 

        이거 해주면 수능 잘 볼 거 같다고 넣어놨으면 톨비가 진짜 정색하고 안 된다카는데 넣어만 놓을거야 그래놓고 쉬는시간에

        교사대기실 지나가다가 슥 켜버렸으면 좋겠다


점심시간 졸라 기니까 카즨 점심 간단히 먹고 화장실가서 한 판 치고 외국어 치러 들어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톨비한테 물어보니 제2외국어 시간에 자기 반 담임이었으면 좋겠음 2외국어는 널럴하니까

그리고 존나 대담하게 스위치 주머니에 넣고 있다가 지 2외국어 10분만에 다 풀고 전원 올렸으면 (*이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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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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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1.



여톨비시 몸캠 했다가 얼굴 뜨고 유포되어서 인생 씹창직전까지 갔다가 카즨한테 구원되는 클리셰범벅 야망가 썰


여비쉬 뭔가 그거 유포되어서 주변에 걸레라고 소문나고 다들 지나가면서 한 번씩 큰 가슴 만지고 가고

심지어 잡아다 따먹을라고 해도 그 사람들 앞에선 울지도 않을 거 같은


오히려 진짜 빗치처럼 적극적으로?? 섹스 해버려서 

시발년 진짜 걸레네 이런 소리 듣고 집에서 혼자 울고 인간불신 걸릴 거 같다 

시선공포도 생기고


남자가 접근 = 저 새끼도 한 번 따먹어보려고 그러는 거겠지 이런 생각만 들어서... 

실제로도 거의 그런 경우였고 그래서 뿌리깊은 인간불신...우울증.. 술 안 마시면 잠도 못 잘듯


겉으로는 그거 티내기 싫어서 일부러 더 예쁘게하고 다니고 공들여 꾸미고 다니고 

근데 온사방에 시선이 따라오는 거 같고 개미가 온 몸 기어다니는 거 같고 하루하루가 지옥일 듯


지하철 타고 가다가 치한 만났을 거 같음 붙들려서 손 뒤로 당겨져서 좆 쥐여지고 

치마 아래로 손 들어오고 너 걔지? 몸캠년이지? 하고 속삭이고 톨비쉬 이미 체념상태라 눈 감아버리는데 

카즨이 왕자님처럼 구해죠라 (클리셰


치마 완전 말려 올라가고 스타킹 내려가고 윗옷 단추 풀리고 팬티 안까지 만져지려던 참이었는데 

여태 이어폰 꽂고 있어서 몰랐던 카즈윈이 분위기 이상해진거 눈치채고는 두리번했는데 그 꼴이라 나선 거...


치한새끼 멱살을 잡아서 탁 떼어놓고 존나 경멸이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보고는 


꺼져 쓰레기 새끼야. 


그러고 톨비한테 자기 가디건 벗어 덮어줬음 좋겠다 그리고 남들 시선 안 보이게 가려주고 


"옷 추스려."


(어디 초면에 반말이야 이새끼야)(?)


...고맙습니다. 


꾸벅 인사하는데 별로 고마운 표정도 아닐 듯 어차피 이 새끼도 이거 빌미로 한 번 해볼려고 그러겠지 하는 생각부터 들어서... 

그러고 내리는데 카즨이 같이 내리고... 역시 하고 톨비시가 먼저 돌아서서 마주보고는


... 어디로 갈까요? 모텔? 아니면 화장실에서 그냥 하는 게 좋아요? 이러는데 

카즈윈 : (무슨 미친 소리를 하는 거야 이 여자는 이라는 표정) 그리곤


"...옷." (가디건 줘) 


그래서 톨비가 아... 이러고 머쓱하니 돌려주고.. 그럼 카즈윈이 


화장실. 하고 화장실 있는 쪽 가리켜서 아 역시하고 한숨쉬고

따라와요. 그러고 화장실까지 가서 남자화장실 들어가려는데 뒤에서 옷깃 콱 잡아서 

컥 !?!? 무슨 짓이에요! 

그쪽 아니잖아. (남자 화장실 표지판 가리킴) (좀 모자란 여잔가 하는 눈으로 여자 화장실 쪽으로 돌려준다) (그리고 등을 밀었다) 

톨 : ????? 섹스하자는 거 아니었어요?

캊 : ....? 무슨 미친 소리야.... 

톨 : 화장실로 가자고... 

캊 : 따라오라고는 당신이 말했지... 

톨 ; 그럼 화장실은 왜... 

캊 : 손 씻고 싶을 것 같아서.(아까 좆 만지게 당했잖아) 

톨 :

캊 : 왜 따라오라고... 

톨 : 섹스하자고 한 줄 알아서요. 

캊 : 내가 왜? 당신이랑? 여기서? 미쳤나? 

톨 : 미친 여자 아니거든요. ...아니 맞긴 맞나...









여톨비쉬 자위하는 거 보고싶은 새벽 여섯 시


넘 꼴려서 야동 찾아보고 자위했음 좋겠다 

근데 존나 단정하고 성녀스럽고 예쁘게 생겨수 취향 BDSM이었음 좋겠다


존나 갱뱅 본디지 에쎔 이런 거 찾아보고 꼴려서 자위하는 여톨비쉬...

자위도구 못 사서 막... 국자 손잡이 이딴 걸로 쑤시고 딜도 사는 게 워너비고 (이미 자캐수준


아 암튼 큰맘먹고 바이브레이터 주문했는데 호수 착각해서 옆집 살던 청년 카즈윈이 받아서 풀어봤다가 바이브를 발견하고(존나)


(이게 대체 뭐냐..) (어디서 잘못 온 거냐..)


택배가 배송완료라는데 안 도착해서 톨절부절하는 톨비쉬를 스쳐 마주치고...


(설마........)

(처치하지 못하고 방구석에 처박아 둔 택배상자를 얼추 봉해서 방문 앞에 갖다둔다)


그리고 집 안에서 기다리는데 복도 올라오는 소리 나더니 


헉! (도도도) 와!! (익숙한 목소리)

청년 카즈윈 : 오 이런 씨발 진짠가보다


여톨비시 가슴도 크겠지 헉 파이즈리 하자


카톨 노말떡.. 진짜 밤새 떡치고 나른하게 늘어쟈서 톨비가 카즨 품에 파고들어서 부비부비하고 애교질하다가 

카즨이 잠깐 시간 확인하고 한 손으로 이불 정리하는 사이 기절잠 햌ㅅ음 좋겠다 여자애라 상대적으로 체력 약해서...


그것도 한 번 더 할까 하고 졸린 눈으로 샐죽 웃으면서 꼬시고 있다가 

카즈윈이 이불 정리하는 사이 잠든 거였음 좋겠다 이렇게 졸리면서 꼬셨냐 이 요망귀여움


섹스 진짜 좋아해서... 카즨 새벽에야 잠들어서 자는데 아침에 느낌 이상해서 일어나서 이불 들춰보니 

톨비가 이불 속 들어가서 사탕마냥 페니스 쪽쫍 빨고 있었음 좋겠다 엣 들켰다 이런 얼굴로 눈 올려다보며 마주치고 

눈꼬리 휘어 웃어버리는거


카즈윈 주니어 : YOU RAISE M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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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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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1.




아 씨발 톨비쉬 뺨때리고싶다

짝이 아니라 철썩 소리나도록 세게 고개 돌아가고 한방에 점막 찢어저 코피 나도록

철썩 얻어맞은 그 자세 그대로 약간 고개가 숙여진 채 옆으로 돌아가서, 그대로 코피가 툭툭 떨어졌으면


때린 사람 카즈윈이었으면

카즈윈 너무 빡쳐서 손 나간 거였으면


톨비 바람피다 걸린 거면 좋겠다 


둘이 사귀는 중인데 톨비쉬가 여자랑 뒹굴고 있는 거 현장발각 한 거면 좋겠다 

여자가 허둥지둥 도망가고 톨비쉬가 옷도 제대로 못 입고 가운만 걸쳤는데 얻어맞아서 코피가 흰 가운에 툭툭 빨갛게 방울쟜으면


아 그거... 톨비는 (바이가 될) 헤테로, 카즈윈 게이로 카즈윈이 고백해서 사귀는 거. 

카즈윈은 톨비가 여친 있는 것도 봤고 게이 아닌 거 알아서 당연 차일 줄 알았고, 

그나마도 절대 고백 안 하려고 했는데 톨비가 카즨이 자기한테 마음 있는 거 먼저 알아서 

살살 건드리면서 장난 쳤을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 있습니까? 있는 거 같은데. 

말해봐요. 아, 재미없게. 얼른요.


일부러 스킨십도 찐한 듯 안 찐한 듯 하고ㅠ그렇게 자극해서 결국 카즈윈이 고백해 버렸을 거 같은. 

당연 차일 줄 알았고 약간은 떼어내려고(?) 고백한 건데 새살스레 웃으면서 


좋아요 그럼 저랑 사귀죠. 


이래서 카즨이 더 당황했을 듯


암튼 그래서 사귀는데 카즈윈은 꿈인생시인 ㅇ러면서도 얘가 지 갖고 노는 거 알아서 비참했을 거 같다 

그래도 톨비 못 놓고 사긔고 있었는데 톨비가 저래 놓은 거


톨비쉬가 카즈윈 아웃팅도 시켰으면 좋겠네


카즈윈이 오래 전부터 절 좋아했대요 ^^! 


이러면서 빙썅짓 했음 좋겠다 카즈윈은 안 그래도 아싸였는데 아웃팅 덕분에 파워 따돌림...


그래도 톨비가 좋으니까 참았는지 버텼는지 그랬는데 톨비가 연락이 안 되어서 집에 찾아갔더니 

여자랑 맨몸으로 뒹굴고 있었던 거고. 카즨이 존나 빡쳤겠지 그리고 뺨을 맞았고...


딱 걸렸을 때 톨비가 여자 나가고 가운 입고 특유의 눈웃음 살살 치면서 


카즈윈... 


이랬는데 뺨 맞고 얼굴 돌아갔고... 아 톨비 집이 아니아 카즈윈 집이었음 좋겠네


카즈윈이 철썩 소리나게 뺨 치고 코피 나고... 평소면 코피 나면 걱정하면서 코 잡아주규

고개 숙이라카고 이랬을 텐데 톨비도 놀라서 동공지진... 약간 딜레이 후에 카즨 볼라고 고개 돌리면서


카즈ㅇ... 이랬는데

왜!!!

... 카즈윈...? 

왜 이러는데. 재밌냐? 

.... 카즈윈, 저... 

재밌냐고, 씨발새끼야.


톨비가 무마해보려고 


카즈윈... 저... 저 피나는데요.... 하고 애써 웃을라는데 

넌 이게 다 재밌지. 놀이고. 흥미고. 


그러고 카즈윈이 노려보는데 존나 상처받은 표정이고... 톨비쉬마저 그 얼굴에 입 다물어버리고


하.... 씨발... 


그러면서 카즈윈이 벽 쾅 치고 집 나가버렸으면.... 너무 세게 쳐서 카즨 손 나갔을 거 같다 

넘 빡쳐서 아픈 것도 몰랐을 듯 톨비는 카즨 집에 덩그러니 남겨졌고..... 약간 현실감 없을 듯


밤새 기다렸는데 카즨은 안 왔고 다음날 학교 가서야 마주쳤는데 손에 붕대 감고 있고 

톨비쉬랑 딱 마주치더니 존나 경멸스런 표정 짓고 고개 돌리고 방향 바꿔 가버렸을 듯


카즴이 자길 그런 표정으로 볼 줄 몰라서 톨비 당황했으면. 

약간 톨비는 누구에게나 사랑받았던 타입이라... 게다가 카즴이@자기 좋아라는 거 아니까 

뭔가 내가 뭘 해도 얜 날 좋아하겠지 헤헤 이런 마음이었던 거 아닐까


그 날 하루종일 말 한 마디 안 했을 듯 근데 카즨은 이미 과에서 완전 혼자라 톨비랑 말 안 하면 하루종일 입 한 번 안 열 기세로...... 

톨비는@지가 그런 거 외로운 거 못 견디는@타입이라 말 걸어주겠지 하고 과실에서도 계속 구석에 앉아있는 카즨 힐금거렸는데 

개뿔 쳐다도 안 봣다고 한다 붕대 감은 손으로 핸드폰 만지면서 이어폰 끼고 혼자 있는데 

와중에 붕대는 누가 감아 준 건지 폰으로 뭐하는지 누구랑 연락하는지

자기 말고 카즨이랑 연락하고 붕대 감아주고 이럴 만큼 가까운 사람이 있었던가 이런 생각 났으면 좋겠다@개새끼네


그러고 다음 날에 카즈윈이 톨비 마주쳐서 불렀는데 톨비가 카즨@집 왔다갔다 하고 놀러 다니면서 놓고 간 톨비 짐 챙겨서 탁 안겨줬음 좋겠다. 

톨비 당황한 얼굴로 


카즈윈... 저... 이걸 왜.. 이러는데 카즈윈이 

가져가. 이랬으면

집 오지 마라. 비밀번호 바꿨어. 


그러고... 카즈윈 안에선 헤어진 거겠지


그 날부터 카즈윈은 톨비쉬 본척도 안 할 것 같다 그야말로 투명인간 취급... 

오히려 톨비쉬가 알짱거리겠지... 주변에 사귄다고 소문 다 냈었는데 다들 톨비가 카즨이랑 사겨"준" 거라고 인식해서 아 역시? 이런 반응이고

언제쯤 차나 보고 있었는데 ㅋㅋㅋ 이런 반응이니까 톨비가 


아니에요 제가 차였습니다, 하하. 이러는데 

뭐? 호모새끼주제에 널 찼다고??? (존나 유치뽕짝)


뭐 암튼 카즈윈은 정말 과에선 거의@하루종일 한 마디도 안 할 거 같다 

하루종일 하는@말 : 네.(출석)+교수님 질문에 대답 -끝-


그리고 톨비쉬를 싸그리 무시하니까... 톨비는@일부러 초반에 보란 듯이 카즈윈 앞에서 

왁자하게 시끄럽게 떠들고 잘 놀고 그랬는데 계속 카즴 흘금... 흘ㄹ금...카즨은 눈길도 안 주는데 계속 알짱거릴 거 같다. 

왠지 자존심 상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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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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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



톨비쉬는 자기 예쁜 거 아는 어린 연예인 스타. 제멋대로.

카즈윈은 고용된 보디가드인데 딱 목석이어서

톨비쉬가 어디까지 버티나 보자 하고 앞에서 보란듯이 아저씨이 하고 끼떨었던 거

그래서 카즈윈이 하루 날잡고 못 참고 붙잡아서 강제 펠라 시켰다는 이야기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c-v2LRlR9Vc143ttj16-x1qphPsAUc3zu-eI7VGRsfU/edit


거꾸로 카즨은 저 날 이후로 톨비가 눈에 들어와라 이쁘겠지 ^^ 이뻤겠지 ^^ 꼴리겠지 ^^!!


몽정하면 꿈에 원래 쭉빵누님들 나왔었는데 톨비쉬 나오면 좋겠다 

울면서 허리 흔들면서 


아저씨이... 아저씨 나 아파아 그마안... 아으응 


하는 톨비쉬


- 씨발 박히면서 비는 거 존나 섹시하지 않아요????


아흐응, 으힉, 아저..씨이, 아...! 그만, 그만할래... 

아윽! 잘, 잘모태써요...아!! 하으으.... 제바알, 아저씨이... 아으우으, 이상해, 안 ㅎ... 아앙!!


자기 위에 올려서 몸 뒤로 까바지는 것도 보고, 

엎어놓고 머리@침대에 짓누르면서도 하고, 

마지막엔 아예 애 박은 채로 팔 잡고 들어올렸음 좋겠다


그.... 후배위로 박는데 그 자세 그대로 애 겨드랑이 아래로 양 팔 넣어서 어깨랑 가슴 안은 채로 들어올리는 거 

아예 지탱할 거 없이 허공에 들리니까 톨비 기겁하겠지 떨어질까부ㅏ 존나 무서워서 울어ㅛ으면 좋겠다 발음도 뭉개져가지고


아흐, 아흐히, 자모해허... 떨어트리지마, 무서어.. 아으!! 앙!

자블래, 나 잡을래요.. 아!! 시러, 시러어... 어흐응...!!


어쩔 줄 모르고 덜덜 떨면서 박히고 긴장하느라 감각 두배세배 증폭되어서 

아주 제대로 질질 싸면서 가버려라 침대에 정액 다 흘려놓고 축 늘어지는 거 

카즨이 안아서 받쳐들어서 침대에 내려놓으면 하얀 피부에 군데군데 난폭한 성애의 흔적이

후장에선 빠끔대면서 정액 흐르고.. 크림파이 씨발 하 시발 개시발..... 


그리고 카즈윈이 뒤늦게 씨발 좆됐네 이러면서 머리 쓸어 올렸으면 좋겠다


톨비시 반쯤 넋나가서 정액 묻은 시트 위에 널부러져서 옆으로 고개 돌리고 

멍한 얼굴로 색색 숨쉬고 있는데 카즨이 침대에 한 발 올리고 애 턱 잡아서 


그러니까 내가 끼 작작 털라고 했지.

넌 씨발 애새끼가.... 


그러면서 턱 쥔 거 탁 놓고 담배갑 빼서 한 개피 꼬나물고 불 붙이고 한 김 뱉고. 톨비 내려다보면서 


꼴리게 하지 말라고. 했잖아. 씨발.


파워 책임전가...(ㅋㅋㅋ) 아냐 근데 톨비도 잘못했지 암(아님


파워 깡패 본연의 모습 카즈윈... 

몸 가눌 힘도 없는 톨비쉬 팔 잡아서 억지로 일으켜 앉히는데 톨비 무서워서 빌었음 좋겠다 


그만할래요, 나 그만할래 아저씨... 


하고 울먹하는데 카즈윈이 


시끄러워, 


그러고는 딱 앉혀놓고 교육했으면


입. 함부로 놀리고 다니면. 너도 끝나. 알았어? 


톨비가 넘 무서워서 눈도 못 마주치고 달달 떨면서 고개 끄덕일듯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카즈윈 나쁜놈아냐 이거


그@후로 한동안 톨비시가 카즨 살살 피해다녔으면.. 눈치보고.... ㅎㅎ 

근데 톨비시 그 때 느낌 쾌감이 존나 쩔었어서 좀 시간 지나고? 몇 달 지나고? 

혼자 끙 하고 자위하는데 박혔을 때 같은 쾌감 안 나서 울상하고 끙끙댔으면


암만 수음해도 후장 간질거리고ㅠ그 때 박힌 거 생각나서 끙끙거리다가 엎드려서 꼬물락 꼬물락 뒷마베 했으면 좋겠다


카즨은 톨비시 상상하면서 딸감 삼아라~!


아 됐고 사실 톨비가 울면서 


아저씨 때문에 나 이제 혼자서 하지도 못한다고 


카즨 허벅지 올라타서 조르는 거 보고싶음 울먹울먹 하면서 취해가지고 투정부리는데 


아저씨 때문에 나 혼자 흔들어도 하나도 기분 안좋다고

그러니까 빨리 박아줘요 으흑 흐윽... 


이러면서 졸라서 카즈읜 눈깔 또 뒤집어졌으면 좋겠다

첨엔 애가 취해서 올라타니까 


또 당하려고 이러냐? 이랬는데 

그러니까 빨리 박아달란 말이에요 으흑 흐앙 이래서 

씨발 이 새끼 진짜 난년이네 이러면서 또 개쎄게 박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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