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01.



톨비쉬 뱃속에 이생물 들어가서 알 낳는 썰



톨비쉬 저렇게 알 낳는 거 걸려서 나체로 질질 끌려나가서 사람들 많은 광장에 세워진 커다란 말뚝에 팔 위로 올려진 채로 묶였음 좋겠다 근데 그 상태로도 꿀렁꿀렁 하면서 알 낳는 거야 느끼면서..


다리 사이로 질척하니 끈적한거 묻으면서 알 쑥 나와서 떨어지고 신음하고 근데 그게 톨비 악몽인거지 비명 지르면서 깨 보면 배가 또 꿈틀거리고


근데 존나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진짜 얼굴 파랗게 질려서 공포에 덜덜덜 떠는 톨비쉬... 그렇게 알 낳고 죽이고 못 죽인 애들한테 범해지고 악몽꾸고 그러는 거 반복하다가 톨비쉬 약간 미쳤으면 좋겠다 죽은눈 초점나간눈


- 팔 위로 올려져서 묶인것부터 넘 꼴려.. 저는 괴물이 아닙ㄴ..!! 하면서 또 미끄덩 하고 질척한 체액과 함께 출산하는 알..

- 바로 이거야 진짜 이거... 근데 그렇게 출산하는 그 순간에 아흐응 하고 느끼는 소리 내버렸음 좋겠다


시발.. 말뚝에 묶여서 선 것도 아니고 거의 발끝 닿을락 말락하게 매달렸는데 알 낳으려고 하면 허리 힘 들어가서 허공에서 허리 들썩거리고 휘었다가 흔들었다가 신음하면서 무릎 굽히고 다리 들려 올라가서 페니스며 치부까지 사람들 앞에 다 보이면서 알낳고

꿀렁 하고 쑥 알 나와서 떨어지면 허리 휜 채로 들렸던 다리 툭 떨어지고 학학 숨 몰아쉬고... 배에서 한 번 휘 하니 뭐가 빙 돌고 또 수정 시작하고...


신님 말한거처럼 나중에 미쳐서 걔들ㄹ이 사람처럼 보이면 좋겠다 촉수괴물들 새끼한테 모성애느끼고

여기에 모유를 끼얹나? 모유도 나와라


카즈윈이 기어코 그거 치료? 끄집어낼 방법? 같은 거 알아내서 톨비쉬한테 왔는데 더 이상 죽이지도 않아서 수 불어난 새끼들 사이에 톨비쉬 시체처럼 누워서 인형같이 애들 만져주고 있고 벌어진 다리 사이에서 또 물텅 알 나오고 애들이 톨비 만지고있고

카즈윈이 애들 치워내면서 치료법 찾았다고 하려는데 애들 치우면 톨비가 끌어안으명서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 눈이 미쳐있어서 소름끼쳤으면 조켔다


그래서 톨비 끌고나오면 이제 제정신이 아니라거 거꾸로 반항했음 좋겠다 놔달라고 하지말라고 비명지르고 뭐 들린 사람처럼 막 발악하면서... 배에 든 거 꺼낼거라고 하면 하지말라고 온 발악 다 했음 좋겠다


결국 침대에 손목 발목 다 묶고 강제로 배에 든 거 꺼내는데 톨비쉬 거의 하루종일 쾌락느끼고 범해지고 그러는 거에 익숙해져서 계속 뒷구멍 쑤시고 쾌감이 부족해서 못 견뎌했으면 좋겠다

아랫배에 뒷구멍에 뭐 채워져 있는 그 느낌에 너무 익숙해져서 막 이것저것 갖다 쑤셔넣고 흔들어대고 그걸로 모자라서 병실 들어오는 아무나 붙잡고 범해달라고 하면 (


박히면서 자기가 더 느낄라고 미친듯이 허리 흔들고 하나로 모자라서 원홀투스틱으로 박히면서 빨리 안에 싸달라고 임신시켜달라고 신음하는 톨비쉬..


그냥 임신시켜줘요 그게 아니라


애낳고 싶어요 낳을거야 내가 낳을거니까 빨리 씨 뿌려줘요 


이 느낌으로


낳게 해주세요..


딋구멍으로 처리 안 한 정액 질질 흘리면서 배 끌어안고 아가야 아가야 하는 미친 톨비쉬가 보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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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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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




주신톨비.x카즈윈


신이시여 신이시여 하면서 죽도록 박히는 톨비쉬 주세요

펠라하면서 


당신은 나의 신입니다 당신의 모든 것을 제게 주시옵고 그로서 제가 열락하게 하소서 하고 페니스 쪽쪽 물고 빠는 톨비쉬 주십쇼

당신의 어린 양이 여기 오롯이 몸바치나니 내 목자 되시어 저를 고통에서 구하시옵고


박히면서 열락에 차 기도문 외워줘


아흑... 제 정신과, 몸이 오롯이.. 어흑, 당신의, 것... 아응, 이옵나니, 응...! 

당신께, 받으..응... 열락으로.., 저를, 흐으, 구원하시고, 아흐, 앞으로도..., 당신의, 하으, 종으로, 살, 고자... 앙! 하나이, 다, 으응!

오늘, 도.., 흑, 주신님만의, 으흐, 종이옵나니, 흐아... 당신의, 의지대로... 으흣, 저를 쓰시옵고...! 아...!! 아흐, 앙...! 

그, 그로 인하여, 저 또한..! 앙! 열락에, 열락에... 아아아..!!!


처음 주신이랑 섹스한 날 안에 들어찬 정액을 감히 빼지도 못하고 담고 있다 배탈나서 끙끙 앓았으면 좋겠다.


주신이 섹스하러 안 오면 불안에 차는 분리불안장애 톨비쉬


그게 주신의 은총을 받는 거니까 섹스가 아니다 더럽지 않다고 스스로 자기위안하는데 마음속으로는 혼란이 있기@때문인 거명 더 좋겟다

그리고 아랫배가 근지러운 것을 못 참고 작은 신상으로 뒷마베했으면 좋겠다 

배덕감에 몸부림치면서 

아, 주신이시여, 신이시여 제발, 하고 

마치 주신이랑 섹스하는 마냥 자기 손으로 조각상 박으면서 마베하는 거


한 번 가볍게 가서 주신상 박은 채로 늘어져 있는데 주신 강림해서 

뒤에 여전히 조각상 박힌 채로 무릎으로 기어가 애원하는 거 보고싶다

떨리는 목소리로 


잘못했습니다, 신이시여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부디 저를 내치지 마소서 신이시여 제발 저를 내버리지 마소서 


이러면서 뒤에 조각상 꽂힌 천박한 꼴로 엎드려서 애원해라


음란한 아이로구나 그 한 마디에 어쩔 줄 모르고 울었으면

저는 , 저는.. 이러면서 울어라

그리고 조각상 넣은 채로 원홀투스틱 당해


저는, 음, 란한...! 주신님의 종, 입니다, 아으으....!! 아...! 주신님, 주신님...! 아흑...!


발음 흐려져서 주신님인지 주인님인지 헷갈려라

그리고 나날이 색기가 흐르고 ....

카즈윈을 끼얹나?


엿들었으면 좋겠다 톨비쉬 방 앞에서 섹스를...

상대가 신이라곤 생각 못하고 톨비쉬 붙잡고 아무도 없는 고해실 끌고가서 쾅 밀어넣고 

어젯 밤에 누구랑 있었느냐고

톨비쉬가 말할 수 없다고 고집스레 입 다무는데 빡쳐서 카즈윈이 그 안에서 톨비쉬 강간했으면 좋겠다.


아튼시미니랑 할 때는 신의 은총을 받은 거라고 생각해서 거부감?을 눌렀는데 그렇게 강간당하고 톨비쉬ㅜ멘붕했으면 좋겠다


강간하는데 딱 박았는데 처음이 아닌 게 느껴져서 카즈윈 개 빡쳐서 존나 박았으면 

톨비쉬가 안 돼요 카즈윈.. 으흑, 안 ... 아아아...! 안 돼, 카즈윈 제발...! 아흑..!! 이러면서 밀어낼라고 팔 돌리는데

그 팔 붙잡고 어깨는 고해실 벽에 밀어붙이고 다른 손으로 입 틀어막고 뒤에서 존나 박았으면


한바탕 박아놓고 놔주면 톨비쉬가 힘없이 무너지는데 옷 엉망 되어 있고 엉덩이에선 정액 흐르고 덜덜 떨고 있겠지 

카즈윈이 스스로한테도 화나서 톨비쉬 버리고 도망치듯 떠났으면 좋겠다


톨비쉬 그 자리에 무릎꿇고 엉덩이에서 정액 뚝뚝 흘리면서 울면서 한참 기도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하필 그러고 한동안 주신 안 와서 진짜 버려졌구나 하고 멘붕했으면


그러게여 자기의 러빙 펫에 좆질한 카즈윈을 주신은 어떻게 대할 것인가....

사실 카즈윈이 톨비쉬랑 섹스한 거 상관 안 했는데 카즈윈이 신성심 작살나서 덤비는 거 아닐까.. 경고! 경고! 사망플래그!


카즈윈이 톨비쉬한테 다시 찾아가는데 톨비가 진짜 멘붕해서 덩덜 떨면서 자긴 신에게 버려졌다고 

그래서 카즈윈이 분통 터져하고 심지어 자기가 처음도 아닌데 왜 이제와서??? 이랬는데 

어느 날 또 찾아갔는데 드디어 주신이 찾아와 안에서 떡치고 있는 톨비


정말 버려진 줄 알았다가 다시 찾아 준 거라 진짜 그야말로 쾌락과 열락에 차서 

감사합니다 연발하면서 박히고 있는 거 아냐.... 

캊 : 시발 (빡


그래서 문 벌컥 열고 들어가는데 따단 그것은 우리의 주신이었습니다 

주신이 허릿짓하면서 존나 인자하게 웃으면서 너로구나 이러고 톨비쉬는 그@앞에 엎드려서 앙앙거리고 있고 상황 이해가 안 되고


당신은 뭐야 이러는데 


나는 이 어린 양과 네가 섬기는 신이다. 

나는 만물의 신이며 모든 이의 위에 있는 자노라. 

나는 아튼 시미니니라. 


이러면서 위압감 퍼져서 주저앉았으면. 그리고 톨비쉬 가버렸으면 아아앙 하고 (존나 천박


당..신이, 신이라고..


허탈감과 무력감과 분노가 섞인 얼굴로 보는데 주신이 톨비쉬 뒤에서 박은 채로 안아들어서 

카즈윈 얼굴 앞에 얼굴 가까이 대주고 박았으면 좋겠다 


너는 이 아이를 사랑하지? 


그러는데 눈앞에 톨비쉬 얼굴이 진짜 그 쾌감에 취해서 흐트러질 대로 흐트러지고 살짝 맛 간 얼굴로 


카즈윈... 아흐, 카즈.. 윈... 아! 신이시여, 주신님, 앙...! 


이래서 카즈윈이 눈 뒤집어졌음 좋겠다

주신님 신이라서 약간 그 싸패처럼 감각 이상한 거 좋다 그래서 


화가 나느냐? 왜 화를 내느냐. 너도 하고 싶은 것이냐? 

이 아이는 특별히 내가 사랑하는 아이이니 너에게도 기회를 주마. 


이래서 카즈윈 토할 거 같은 기분 되었으면

그리고 당신이 뭐가 신이냐고 신이라는 게 자길 믿는 신자를 그렇게 대하냐고 으르렁거리면 아튼시미니가 무엇이 문제냐고 웃을 듯 


이렇게 좋아하지 않느냐. 그렇지 않으냐, 아이야? 


하고 톨비쉬 내려놓고 페니스 빼면서 사정해주면 톨비싀가

온 몸으로 정액 받으면서 고개 끄덕이고 기어가서 페니스 물었으면 좋겠다


카즈윈이 이 악물고 일어나서 늘 하고 다니는 검 꺼내들면서 


당신은 신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검 겨누는데 아튼시미니가 웃었음 좋겠다 


재미있구나. 나에게 덤비려는 것이냐? 

신자가 신에게? 


하고 정말 현실감 없다는 듯 인자하게 웃는


그 와중에도 톨비쉬는 정신없이 펠라하고 있고 소리 질척하니 나고 

카즈윈이 주신을 노려보고 아튼시미니가


너도 원한다면 너에게도 주마. 

이 아이는 쾌락을 사랑하는 아이지. 

얼마든지 해도 좋다. 내가 허락하마 


이러면서 펠라하는 톨비쉬 머리 쓰다듬는데 톨비쉬가 그것만으로도 진짜 너무 좋아서 신음소리 내는 거. 

카즈윈은 미칠 지경이겠지... 닥치라면서 


당신은 신이 아니야 나는 인정 못 해 


이러는데 아튼시미니가 하하하 웃었으면 그리고 딱 카즈윈 쳐다보면서 


가엾구나. 


이러는데 레벨의 차이가 확 느껴져서 카즈윈 이 악물고...... 안 돼 카즈윈 덤비면 너는 먼지감이야


톨비쉬랑 카즈윈 번갈아 보던 주신이 톨비쉬 자기 몸에서 떼어내고 몸 돌려서 카즈윈 보게 하고 

정액 범벅 말라붙어가는 정신 없는 얼굴 잡아서 


저 자가 보이느냐?

저 자가 누구지? 하면 

카즈윈입니다... 하고 


주신이 톨비쉬 귓가에


그래. 저 아이는 너를 원하는구나. 

그를 위해 나에게 대적할만치... 

그러니 저 아이 곁에 너를 두겠다. 

알았느냐. 내가 너에게 오지 않는 건 저 아이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네가 필요 없으니. 


이러고 가버렸음 좋겠다  주신 잔인한새끼...(죤


톨비쉬가 당황해서 주신님, 주신님 하고 찾고 

카즈윈은 위압감 견디느라 서 있던 다리에 힘 풀려서 무릎 꿇어버렸으면. 

그리고 주신이 노린 대로 톨비쉬가 카즈윈 증오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당신 때문에 나는 신에게 버림받았다고 


벗은 몸으로 카즈윈 붙잡고 화내면서 우는 톨비쉬... 

카즈윈이 그 따위 일그러진 게 어떻게 신앙이냐고 언성 높이고 

톨비쉬 무너지고 한없이 웅크리고 손 모아서 주신님 주신님 하고 울면서 사죄기도


카즈윈은 그 모든 게 너무 싫고 답답해서 또 문 쾅 닫고 나와서 속에 든 걸 전부 게워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망가지는 톨비쉬와 손 뻗으려는 카즈윈과 그런 카즈윈을 죽도록 증오하는 톨비쉬


톨비쉬가 자긴 이미 신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해서 몸 존나 함부로 굴렸으면 좋겠다 

욕구도 쾌락도 알았겠다 신자고 신도고 유혹해서 톨비쉬랑 안 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소문도 공공연히 쫙 났으면 좋겠고


톨비쉬 지나가면 누가 페니스나 엉덩이 툭 치고 

그럼 톨비쉬가 손목 탁 잡고 끌어당겨서 


소심하시군요. 저를 원하면 그렇다고 제대로 말씀을 하시길. 하고 속삭이고 

저는 오늘 저녁에 혼자 기도를 드릴 예정입니다. 


이런 식으로 만나서 섹스


톨빗치.... 점점 대담해져서 주신상 넣고 기도하고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들으면서 자위하거나 섹스하고 나중엔 갱뱅도 자진해서 하겠지 

카즈윈은 처음에 귀 막고 피해다니다가 못 참고 톨비쉬 붙잡아서 


뭐 하는 짓이냐고 작작 하라고 했으면.


그럼 톨비쉬가 진짜 세상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벌레를 보는 듯이 싸늘하게 보고 


이 손 놓으세요. 


이러면서 손 쳐내고 


당신이 신경 쓸 문제가 아닙니다, 카즈윈. 


그러고 가버렸으면 좋겠다 일개 시정 잡배한테도 야살스런 눈길로 보는데

카즈윈한테는 선지자한테도 안 던질 증오와 경멸이 잔뜩 담긴 시선을 던지는 거 

카즈윈 속 뒤집혀라


그리고 새벽에 카즈윈이 심난하고 성질나서 잠 안 와서 산책 겸 돌아다니는데 소리 들려서

뭐지 하고 가서 문 열어보면 톨비쉬가 주변에 한 여섯 명 정도 두고 박히고 펠라하고 손으로 흔들면서 존나 집단섹스 하고 있었으면


카즈윈이 딱 굳는데 다른 사람들이 뭐야;;; 뭐야; 하고 웅성이는데 

톨비쉬가 입에서 푸 하고 페니스 빼고 보란 듯이 카즈윈 보고 웃으면서 


신경 쓰지 마세요. 얼른 박아주세요, 부족합니다. 이걸로는 부족해요, 하나 더 넣어주세요


그러면서 자기 한 손 돌려서 엉덩이 벌렸으면 좋겠다 그리곤 박히면서 

아아아...! 하고 허리 휘고 카즈윈@바라보고 


카즈윈, 나가... 아흑, 나가주시겠.. 어요? 앙..! 방해가, 아앙, 되거든요. 아...!


결국 문 닫고 주먹쥔 손이 덜덜 떨리는데 안에서 톨비쉬가 한껏 낭창한 목소리로 


아! 거기, 거기... 좋습니다, 거기요.. 앙! 더, 더 세게..., 읍, 츄읍, 아앙!! 더, 더! 아아앙!! 


하고 난리나는 소리 났으면


그리고 다음 날 톨비쉬가 카즈윈 찾아왔으면 좋겠다. 

존나 상냥하게 웃으면서 


당신이 신을 대신하여 날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라도 했나요, 카즈윈? 오만하네요. 


이러는데 건방지구나 했던 아튼시미니랑 겹쳐져서 카즈윈 존나 질색...


카즈윈이 침대에 앉아 있는데 톨비쉬가 다리 벌리고 허벅지에 올라타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날 가지고 내 몸을 가져도 당신은 안 됩니다, 카즈윈 


그러고 빗치미를 질질 뽐냈으면 좋겠다 


나는 당신을 증오해요 


하고 존나 예쁘게 웃었으면


차라리 당신이 사도나 선지자였으면 좋겠네요. 

내 손으로 당신을 죽여 아튼시미니께 바칠 수 있을 텐데


이런 소리를 카즈윈 어깨에 양 팔 올려 목 감고 올라탄 채로 웃으며 말하는 핀트 나간 톨비쉬


당신은 나를 가질 수 없어요, 카즈윈. 


그 말에 카즈윈 열올라서 그대로 톨비쉬 들어서 엎어놓고 또 강간했음 좋겠다 

근데 퍽퍽 박아대는데 존나 수월하게 들어가는 거 그 간 해댄 게 있어서.... 그걸로도 존나 빡치는데

톨비쉬가 존나 신음소리 한 번 안 내고 끝까지 참아서 섹스하고도 참담한 기분 들었으면 좋겠다


추가로 강간하려고 확 뒤집어서 옷 벗겼는데 에널에 주신상 들어있었으면 더 좋겠다

카즈윈 완벽한 패배...




와 주신상 들어있는데 꺼추가 푹푹들어갈정도면 얼마나 허벌인거에요..... 빗취 결정체네 하 원홀 쓰리스틱은 해줘야 만족하겠구나


ㄴ그렇습니다 톨비쉬 맨날 빗치질하고 ㅅ떡치면서 듣는 소리가 이 년 존나 허벟리라고 어디서 이렇게 굴렀냔 소리일 거 같아요

  근데 톨비쉬가 웃으면서 그럼 그만큼 세게 박아주셔야겠네요. 그러면서 허리 쿵쿵


ㄴ 좆자루 한개론ㄴ 허공에 노젓기라니 후웈.... 썅년 쓰레기통이라면서 톨비쉬 개허벌 뒷구멍 벌려서 안에 침뱉는거보고싶어요


ㄴ 하 핵좋아 그런 취급 당하면서도 즐기는 톨비쉬 개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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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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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저 그 아까 자이톨비 받고 자이 좆셔틀인 거 들통나서 


자이언트 좆도 들어가면 인간 좆은 두 개도 거뜬하겠네 


해서 원홀투스틱 윤간당하는 톨비쉬 주십쇼


자이언트 자지가 팔뚝만하다며 그러면서 주먹 넣고 피스트퍽해서 톨비쉬가 비명도 못 지르고 어흑 헉 으헉 하고 헐떡였으면.

좆 두개 박고 사이에 껴서 입에도 좆 물고 손에도 좆 잡고 정신 못차리는 톨비쉬 주세요 아흥 아흐 으흑 하고 신음하느라 껄떡거리고 아래 너무 벌어져서 찢어질 거 같아서 무섭고 눈물 덜컥 나와서 우는데 엉덩이 후려치면 아래 조이고


최강의 기사라더니 그게 아니라 최강의 후장인데! 아주 좋아서 자지러지는군 하고 

입강간당하고 임신할 걱정도 없으니 잘됐다고 아주 가만히만 있어도 질질 흐를 때까지 박았으면


글고 펠라하면서 뺨 후려치고 


후장만 조이지 말고 목구멍도 조이라고 여기도 정액구멍이니까 제대로 빨라고


계속 싸대기 후려쳐서 얼굴 벌개졌르면

쌍욕먹으면서


아, 씨이팔, 이 씨발년. 이런 후장 갖고 여태 순결한 척 신의 기사 노릇을 했어? 

썅년이, 이렇게 자지를 좋아하면서? 어? 말해봐 씹창년아. 


그러면서 싸대기 후려치면 톨비쉬가 이제 정신 놓고 허리 흔들면서 좋아, 좋아 하고 울었으면.


씨발년, 허리 흔드는 것 봐. 

썅년 표정 존나 꼴려. 씨팔. 상판 대. 


그렇게 얼굴에 붓카게.....


좆에 섹스에 중독되어서 나중엔 톨비쉬가 제 발로 박아달라고 찾아가서 엉덩이 흔들면서 기어오고

이빨로 바지 내려서 펠라하고 손으로 좆 잡고 다른 손으로 엉덩이 벌리고 욕망에 찬 푸른 눈으로 돌아봤으면 ...


엉덩이 벌리면서 돌아보고 입 벌리면서 혀 살짝 내밀고 눈웃음치는 씹비치 톨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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