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11.



수능감독 톨비쉬 보고싶다 (의식의 흐름)

양심이 있어서 톨비쉬가 수능 볼 나이라곤 못하겠음

톨비쉬 심심해서 몸부림치는거 보고싶다

추워서 엣취 했다가 학생들 눈칫밥 먹는것도 보고싶다


- 바이브 넣어주고 싶어(존나 못됨

- ㅋㅋㅋ아ㅏ 존꼴ㄹ 앞에 교탁 덜컹ㅇ거리고

- 소리 나면 안 되니까 숨도 감히 제대로 못 쉬고 주저앉아서 덜덜덜..... 그거 사귀는 사이인 고삼 카즨이 

        이거 해주면 수능 잘 볼 거 같다고 넣어놨으면 톨비가 진짜 정색하고 안 된다카는데 넣어만 놓을거야 그래놓고 쉬는시간에

        교사대기실 지나가다가 슥 켜버렸으면 좋겠다


점심시간 졸라 기니까 카즨 점심 간단히 먹고 화장실가서 한 판 치고 외국어 치러 들어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톨비한테 물어보니 제2외국어 시간에 자기 반 담임이었으면 좋겠음 2외국어는 널럴하니까

그리고 존나 대담하게 스위치 주머니에 넣고 있다가 지 2외국어 10분만에 다 풀고 전원 올렸으면 (*이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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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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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1.



여톨비시 몸캠 했다가 얼굴 뜨고 유포되어서 인생 씹창직전까지 갔다가 카즨한테 구원되는 클리셰범벅 야망가 썰


여비쉬 뭔가 그거 유포되어서 주변에 걸레라고 소문나고 다들 지나가면서 한 번씩 큰 가슴 만지고 가고

심지어 잡아다 따먹을라고 해도 그 사람들 앞에선 울지도 않을 거 같은


오히려 진짜 빗치처럼 적극적으로?? 섹스 해버려서 

시발년 진짜 걸레네 이런 소리 듣고 집에서 혼자 울고 인간불신 걸릴 거 같다 

시선공포도 생기고


남자가 접근 = 저 새끼도 한 번 따먹어보려고 그러는 거겠지 이런 생각만 들어서... 

실제로도 거의 그런 경우였고 그래서 뿌리깊은 인간불신...우울증.. 술 안 마시면 잠도 못 잘듯


겉으로는 그거 티내기 싫어서 일부러 더 예쁘게하고 다니고 공들여 꾸미고 다니고 

근데 온사방에 시선이 따라오는 거 같고 개미가 온 몸 기어다니는 거 같고 하루하루가 지옥일 듯


지하철 타고 가다가 치한 만났을 거 같음 붙들려서 손 뒤로 당겨져서 좆 쥐여지고 

치마 아래로 손 들어오고 너 걔지? 몸캠년이지? 하고 속삭이고 톨비쉬 이미 체념상태라 눈 감아버리는데 

카즨이 왕자님처럼 구해죠라 (클리셰


치마 완전 말려 올라가고 스타킹 내려가고 윗옷 단추 풀리고 팬티 안까지 만져지려던 참이었는데 

여태 이어폰 꽂고 있어서 몰랐던 카즈윈이 분위기 이상해진거 눈치채고는 두리번했는데 그 꼴이라 나선 거...


치한새끼 멱살을 잡아서 탁 떼어놓고 존나 경멸이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보고는 


꺼져 쓰레기 새끼야. 


그러고 톨비한테 자기 가디건 벗어 덮어줬음 좋겠다 그리고 남들 시선 안 보이게 가려주고 


"옷 추스려."


(어디 초면에 반말이야 이새끼야)(?)


...고맙습니다. 


꾸벅 인사하는데 별로 고마운 표정도 아닐 듯 어차피 이 새끼도 이거 빌미로 한 번 해볼려고 그러겠지 하는 생각부터 들어서... 

그러고 내리는데 카즨이 같이 내리고... 역시 하고 톨비시가 먼저 돌아서서 마주보고는


... 어디로 갈까요? 모텔? 아니면 화장실에서 그냥 하는 게 좋아요? 이러는데 

카즈윈 : (무슨 미친 소리를 하는 거야 이 여자는 이라는 표정) 그리곤


"...옷." (가디건 줘) 


그래서 톨비가 아... 이러고 머쓱하니 돌려주고.. 그럼 카즈윈이 


화장실. 하고 화장실 있는 쪽 가리켜서 아 역시하고 한숨쉬고

따라와요. 그러고 화장실까지 가서 남자화장실 들어가려는데 뒤에서 옷깃 콱 잡아서 

컥 !?!? 무슨 짓이에요! 

그쪽 아니잖아. (남자 화장실 표지판 가리킴) (좀 모자란 여잔가 하는 눈으로 여자 화장실 쪽으로 돌려준다) (그리고 등을 밀었다) 

톨 : ????? 섹스하자는 거 아니었어요?

캊 : ....? 무슨 미친 소리야.... 

톨 : 화장실로 가자고... 

캊 : 따라오라고는 당신이 말했지... 

톨 ; 그럼 화장실은 왜... 

캊 : 손 씻고 싶을 것 같아서.(아까 좆 만지게 당했잖아) 

톨 :

캊 : 왜 따라오라고... 

톨 : 섹스하자고 한 줄 알아서요. 

캊 : 내가 왜? 당신이랑? 여기서? 미쳤나? 

톨 : 미친 여자 아니거든요. ...아니 맞긴 맞나...









여톨비쉬 자위하는 거 보고싶은 새벽 여섯 시


넘 꼴려서 야동 찾아보고 자위했음 좋겠다 

근데 존나 단정하고 성녀스럽고 예쁘게 생겨수 취향 BDSM이었음 좋겠다


존나 갱뱅 본디지 에쎔 이런 거 찾아보고 꼴려서 자위하는 여톨비쉬...

자위도구 못 사서 막... 국자 손잡이 이딴 걸로 쑤시고 딜도 사는 게 워너비고 (이미 자캐수준


아 암튼 큰맘먹고 바이브레이터 주문했는데 호수 착각해서 옆집 살던 청년 카즈윈이 받아서 풀어봤다가 바이브를 발견하고(존나)


(이게 대체 뭐냐..) (어디서 잘못 온 거냐..)


택배가 배송완료라는데 안 도착해서 톨절부절하는 톨비쉬를 스쳐 마주치고...


(설마........)

(처치하지 못하고 방구석에 처박아 둔 택배상자를 얼추 봉해서 방문 앞에 갖다둔다)


그리고 집 안에서 기다리는데 복도 올라오는 소리 나더니 


헉! (도도도) 와!! (익숙한 목소리)

청년 카즈윈 : 오 이런 씨발 진짠가보다


여톨비시 가슴도 크겠지 헉 파이즈리 하자


카톨 노말떡.. 진짜 밤새 떡치고 나른하게 늘어쟈서 톨비가 카즨 품에 파고들어서 부비부비하고 애교질하다가 

카즨이 잠깐 시간 확인하고 한 손으로 이불 정리하는 사이 기절잠 햌ㅅ음 좋겠다 여자애라 상대적으로 체력 약해서...


그것도 한 번 더 할까 하고 졸린 눈으로 샐죽 웃으면서 꼬시고 있다가 

카즈윈이 이불 정리하는 사이 잠든 거였음 좋겠다 이렇게 졸리면서 꼬셨냐 이 요망귀여움


섹스 진짜 좋아해서... 카즨 새벽에야 잠들어서 자는데 아침에 느낌 이상해서 일어나서 이불 들춰보니 

톨비가 이불 속 들어가서 사탕마냥 페니스 쪽쫍 빨고 있었음 좋겠다 엣 들켰다 이런 얼굴로 눈 올려다보며 마주치고 

눈꼬리 휘어 웃어버리는거


카즈윈 주니어 : YOU RAISE M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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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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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1.




아 씨발 톨비쉬 뺨때리고싶다

짝이 아니라 철썩 소리나도록 세게 고개 돌아가고 한방에 점막 찢어저 코피 나도록

철썩 얻어맞은 그 자세 그대로 약간 고개가 숙여진 채 옆으로 돌아가서, 그대로 코피가 툭툭 떨어졌으면


때린 사람 카즈윈이었으면

카즈윈 너무 빡쳐서 손 나간 거였으면


톨비 바람피다 걸린 거면 좋겠다 


둘이 사귀는 중인데 톨비쉬가 여자랑 뒹굴고 있는 거 현장발각 한 거면 좋겠다 

여자가 허둥지둥 도망가고 톨비쉬가 옷도 제대로 못 입고 가운만 걸쳤는데 얻어맞아서 코피가 흰 가운에 툭툭 빨갛게 방울쟜으면


아 그거... 톨비는 (바이가 될) 헤테로, 카즈윈 게이로 카즈윈이 고백해서 사귀는 거. 

카즈윈은 톨비가 여친 있는 것도 봤고 게이 아닌 거 알아서 당연 차일 줄 알았고, 

그나마도 절대 고백 안 하려고 했는데 톨비가 카즨이 자기한테 마음 있는 거 먼저 알아서 

살살 건드리면서 장난 쳤을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 있습니까? 있는 거 같은데. 

말해봐요. 아, 재미없게. 얼른요.


일부러 스킨십도 찐한 듯 안 찐한 듯 하고ㅠ그렇게 자극해서 결국 카즈윈이 고백해 버렸을 거 같은. 

당연 차일 줄 알았고 약간은 떼어내려고(?) 고백한 건데 새살스레 웃으면서 


좋아요 그럼 저랑 사귀죠. 


이래서 카즨이 더 당황했을 듯


암튼 그래서 사귀는데 카즈윈은 꿈인생시인 ㅇ러면서도 얘가 지 갖고 노는 거 알아서 비참했을 거 같다 

그래도 톨비 못 놓고 사긔고 있었는데 톨비가 저래 놓은 거


톨비쉬가 카즈윈 아웃팅도 시켰으면 좋겠네


카즈윈이 오래 전부터 절 좋아했대요 ^^! 


이러면서 빙썅짓 했음 좋겠다 카즈윈은 안 그래도 아싸였는데 아웃팅 덕분에 파워 따돌림...


그래도 톨비가 좋으니까 참았는지 버텼는지 그랬는데 톨비가 연락이 안 되어서 집에 찾아갔더니 

여자랑 맨몸으로 뒹굴고 있었던 거고. 카즨이 존나 빡쳤겠지 그리고 뺨을 맞았고...


딱 걸렸을 때 톨비가 여자 나가고 가운 입고 특유의 눈웃음 살살 치면서 


카즈윈... 


이랬는데 뺨 맞고 얼굴 돌아갔고... 아 톨비 집이 아니아 카즈윈 집이었음 좋겠네


카즈윈이 철썩 소리나게 뺨 치고 코피 나고... 평소면 코피 나면 걱정하면서 코 잡아주규

고개 숙이라카고 이랬을 텐데 톨비도 놀라서 동공지진... 약간 딜레이 후에 카즨 볼라고 고개 돌리면서


카즈ㅇ... 이랬는데

왜!!!

... 카즈윈...? 

왜 이러는데. 재밌냐? 

.... 카즈윈, 저... 

재밌냐고, 씨발새끼야.


톨비가 무마해보려고 


카즈윈... 저... 저 피나는데요.... 하고 애써 웃을라는데 

넌 이게 다 재밌지. 놀이고. 흥미고. 


그러고 카즈윈이 노려보는데 존나 상처받은 표정이고... 톨비쉬마저 그 얼굴에 입 다물어버리고


하.... 씨발... 


그러면서 카즈윈이 벽 쾅 치고 집 나가버렸으면.... 너무 세게 쳐서 카즨 손 나갔을 거 같다 

넘 빡쳐서 아픈 것도 몰랐을 듯 톨비는 카즨 집에 덩그러니 남겨졌고..... 약간 현실감 없을 듯


밤새 기다렸는데 카즨은 안 왔고 다음날 학교 가서야 마주쳤는데 손에 붕대 감고 있고 

톨비쉬랑 딱 마주치더니 존나 경멸스런 표정 짓고 고개 돌리고 방향 바꿔 가버렸을 듯


카즴이 자길 그런 표정으로 볼 줄 몰라서 톨비 당황했으면. 

약간 톨비는 누구에게나 사랑받았던 타입이라... 게다가 카즴이@자기 좋아라는 거 아니까 

뭔가 내가 뭘 해도 얜 날 좋아하겠지 헤헤 이런 마음이었던 거 아닐까


그 날 하루종일 말 한 마디 안 했을 듯 근데 카즨은 이미 과에서 완전 혼자라 톨비랑 말 안 하면 하루종일 입 한 번 안 열 기세로...... 

톨비는@지가 그런 거 외로운 거 못 견디는@타입이라 말 걸어주겠지 하고 과실에서도 계속 구석에 앉아있는 카즨 힐금거렸는데 

개뿔 쳐다도 안 봣다고 한다 붕대 감은 손으로 핸드폰 만지면서 이어폰 끼고 혼자 있는데 

와중에 붕대는 누가 감아 준 건지 폰으로 뭐하는지 누구랑 연락하는지

자기 말고 카즨이랑 연락하고 붕대 감아주고 이럴 만큼 가까운 사람이 있었던가 이런 생각 났으면 좋겠다@개새끼네


그러고 다음 날에 카즈윈이 톨비 마주쳐서 불렀는데 톨비가 카즨@집 왔다갔다 하고 놀러 다니면서 놓고 간 톨비 짐 챙겨서 탁 안겨줬음 좋겠다. 

톨비 당황한 얼굴로 


카즈윈... 저... 이걸 왜.. 이러는데 카즈윈이 

가져가. 이랬으면

집 오지 마라. 비밀번호 바꿨어. 


그러고... 카즈윈 안에선 헤어진 거겠지


그 날부터 카즈윈은 톨비쉬 본척도 안 할 것 같다 그야말로 투명인간 취급... 

오히려 톨비쉬가 알짱거리겠지... 주변에 사귄다고 소문 다 냈었는데 다들 톨비가 카즨이랑 사겨"준" 거라고 인식해서 아 역시? 이런 반응이고

언제쯤 차나 보고 있었는데 ㅋㅋㅋ 이런 반응이니까 톨비가 


아니에요 제가 차였습니다, 하하. 이러는데 

뭐? 호모새끼주제에 널 찼다고??? (존나 유치뽕짝)


뭐 암튼 카즈윈은 정말 과에선 거의@하루종일 한 마디도 안 할 거 같다 

하루종일 하는@말 : 네.(출석)+교수님 질문에 대답 -끝-


그리고 톨비쉬를 싸그리 무시하니까... 톨비는@일부러 초반에 보란 듯이 카즈윈 앞에서 

왁자하게 시끄럽게 떠들고 잘 놀고 그랬는데 계속 카즴 흘금... 흘ㄹ금...카즨은 눈길도 안 주는데 계속 알짱거릴 거 같다. 

왠지 자존심 상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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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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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1.



어쩌다 몸만 여자가 되어버린 트헌이랑 섹스하는 멀린 보고싶다


사실 보고싶은 장면 뭐냐면 멀린이 질싸하려는데 트헌이 울먹하면서 안된다고 절레절레해서 멀린이 


왜? 새삼스럽게 이러는데 얼굴 시뻘개져서 울망울망하면서 

임..이..임신하면 어떡해!!! 멍청아!!! 하고 빽 소리질렀르면


너무 사랑스러울 거 같다....... 어떡하지 사랑스러워서


트헌은... ㅌㅋㅋㅋㅋㅋㅋ 정신 남자인데 여자몸일 때 임신 되어버렸다가 남자 몸 다시 돌아가면 어떻게 되는 거지 하고 

아찔할 만치 좀 무섭기까지 한데 


멀린 : 시발 뭐지 이 사랑스러움은 (몸서리)


그거 표정에 다 티나서 트헌이

이!! 쓰레기야!! 나쁜놈아!! 퍽퍽퍽펃


그리고 결국 질싸하고 트헌한테 존나맞고 이불 안에 쏙 들어간 트헌의 경멸스러운 눈길을 받으며 스킨십 금지당한 멀린....


ㅋㅋㅋㅋㅋㅋ 사실 트헌이 몸 딱 여자 되자마자 


!?!? 이게 뭐야 하고 설마해서 목욕탕 가서 옷 벗고 확인하고 절망하는데 멀린이 

야 사기꾼 왜 이렇게 안 나와 아러고 문 벌컥 열었다가 정적...


근데 멀린 시선이 고대로 트헌 가슴에 가 있어서 > 순식간에 고간 불룩 > 이 쓰레기야 (대야가 날아옴)


대야를 마나실드로 막는 멀린(재능낭비)


그리고 척척 다가가서 알몸트헌을 안아올리는데 트헌이 


이 미친놈아 안 놔!?!? 놔!??? 


이러는데 그대로 욕실 나가서 침실까지..........


배경 모르겠는대 둘만 사는 집 아니고 숙소였움 좋겠다 다른 방에서 정교수 사는...(?) 

그래서 트헌이 기곱해서 미쳤어!?!? 하고 품애 웅크렸으면


아 가슴 만지는데 남자일 때랑은 또 다른 낯선 기분에 단숨뱉으면서 반응하는 트헌 보고싶다


그리고 몸 자극했는데 아래 젖어서... 그 젖는다는 느낌 자체가 낯설고 생소해서 울먹울먹 눈물 고였음 좋겠다 

걔 아래 젖어서 자기 실례한 줄 알았음 좋겠다 에널은 젖지 않으니까


그리고 섹스하다가 귀가한 교수한테 걸려서 3p...


여자는... 아래.. 구멍이 두개니까.. 으응.... 앞뒤로 으응


앞뒤로 하면 트헌 난리나겠다 진짜 미쳤냐고 난리치는데 양물 두개가 앞뒤로 딱 박히는 순간 

말도 못 하고 눈물 고여서 앞의 정교수 꼭 잡고 쌕쌕 숨 쉬었으면


너희... 너.. 너네... 으흐... ㅎ..ㅏ... 


이러면서 바들바들 떠는데 그거 너무 예뻐서 정교수가 잡아서 키스하고 멀린이 뒤에서 동그란 어깨 물고...

둘이 앞뒤에서 움직이는데 진짜 트헌 눈앞에 별이 번쩍번쩍 하고.... 

한쪽 가슴은 정교수가 물고 깨물고 빨고 핥고 한쪽은 뒤에서 멀린이 손 돌려서 주무르고 꼬집고 비틀고


너무 느껴서 막 울었으면 좋겠다 흐느끼면서 


흐ㅡㄱ 으흑 으흐아... 하고 울면서 허벅지 잘게 떨고


헐.... 트헌 여성체... 처녀막.. 시발 이건 너무 블락감인데(머쓱


시발 트헌 너무 느껴서 예쁜 발 하얗게 될 정도로 꼭 쥐고 바들바들 다리 떨리는 거 너무 좋아 시발 시바알


느끼니까 자꾸 허벅지가 붙어서 교수 허리에 다리 감은 꼴인데 멀린이 질투나서 깊이 박아버리면

질도 조이고 에널도 조이고 트헌언니 비명 지르고 다리 바들바들....


시발 여트헌 그거 시키고 싶다 그거 뭐라 하지 여성사정


손으로 존나 흔들고 찔걱찔걱 소리 나도록 질 안에서 손가락 흔들어서 결국 여성사정 해버리는데 트헌 울음 터트릴 거 같다 진짜 실례한 줄 알고

아씨 여성사정 시키려고 막 손 흔드는데 쌀 거 같은 기분 되니까 막 고개 젓고 발로 차면서 


하지마 하지마하지마하지마아아아앙!! 


이러면서 허리 들리고 사정해버렸으면.. 자꾸 바둥거리니까 멀린이 팔 잡아 안고 교수가 손으로 쑤샸으면 좋겠다


바들바들 떨면서 싸버리고 교수가 손 털면서 빼면 엉덩이 아래로 물 고였는데 엉덩이 떨어지고 

무릎 모으고 손으로 얼굴 가리면서 울음 터트려ㅛ음 좋겠다


진짜 눈 가리고 으흐윽 하고 울어버려서 교수랑 멀린 둘 다 그제야 정신 차리고 헉;; 조땠다;;; 하고 당황해서 


괜찮습니까..? 

야 왜 울어..? 울어??;;;;;

니네.. 니네가.. 으흑, 흐끅. 니들.. 나... 어떡해 으허으으흐흐으윽(울어버림)


죄인 두명...


나 쌌잖아 하고 넘 수치스러워서 울면 둘이 땀빼면서 

아니라고 너 사정한 거라고 소변 아니라고 한참 납득시키면 그제야 눈물 좀 그치면서 둘을 노랴보고...


총 내밀면서 마력탄 채워오라고 하면 좋겠다... 

갑자기 이건 왜; 이러면 

너네 몸에도 구멍 두개 내주게 이 개새끼들아


그리고 넘 지쳐서 하루종일 잤으면 좋겠다 알몸으로 새 이불에 폭 감싸여서 쌕쌕 잘 자는 트헌.... 귀여워...


자고 일어나서 몸 여자인 거 잊어버리고 자기 셔츠만 대충 꿰어입고 단추도 안 잠그고 비척비척 물 마시러 나갔다가 

거실에 있던 멀린이랑 교수랑 물뿜었으면


여트헌 사랑스러워... 뒤로 돌았는데 셔츠 아래로 엉덩이 살짝 보이면 두 죄인들 고간 또 부어버려


야 사기꾼... 

왜...(아직 졸림) 

... 옷은 입으시는 게.. 

뭐...(...?)... 헉 


러고 얼굴 빨개져서 뭘 봐 하고 물컵 던졌으면 폭력적인 트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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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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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



톨비쉬는 자기 예쁜 거 아는 어린 연예인 스타. 제멋대로.

카즈윈은 고용된 보디가드인데 딱 목석이어서

톨비쉬가 어디까지 버티나 보자 하고 앞에서 보란듯이 아저씨이 하고 끼떨었던 거

그래서 카즈윈이 하루 날잡고 못 참고 붙잡아서 강제 펠라 시켰다는 이야기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c-v2LRlR9Vc143ttj16-x1qphPsAUc3zu-eI7VGRsfU/edit


거꾸로 카즨은 저 날 이후로 톨비가 눈에 들어와라 이쁘겠지 ^^ 이뻤겠지 ^^ 꼴리겠지 ^^!!


몽정하면 꿈에 원래 쭉빵누님들 나왔었는데 톨비쉬 나오면 좋겠다 

울면서 허리 흔들면서 


아저씨이... 아저씨 나 아파아 그마안... 아으응 


하는 톨비쉬


- 씨발 박히면서 비는 거 존나 섹시하지 않아요????


아흐응, 으힉, 아저..씨이, 아...! 그만, 그만할래... 

아윽! 잘, 잘모태써요...아!! 하으으.... 제바알, 아저씨이... 아으우으, 이상해, 안 ㅎ... 아앙!!


자기 위에 올려서 몸 뒤로 까바지는 것도 보고, 

엎어놓고 머리@침대에 짓누르면서도 하고, 

마지막엔 아예 애 박은 채로 팔 잡고 들어올렸음 좋겠다


그.... 후배위로 박는데 그 자세 그대로 애 겨드랑이 아래로 양 팔 넣어서 어깨랑 가슴 안은 채로 들어올리는 거 

아예 지탱할 거 없이 허공에 들리니까 톨비 기겁하겠지 떨어질까부ㅏ 존나 무서워서 울어ㅛ으면 좋겠다 발음도 뭉개져가지고


아흐, 아흐히, 자모해허... 떨어트리지마, 무서어.. 아으!! 앙!

자블래, 나 잡을래요.. 아!! 시러, 시러어... 어흐응...!!


어쩔 줄 모르고 덜덜 떨면서 박히고 긴장하느라 감각 두배세배 증폭되어서 

아주 제대로 질질 싸면서 가버려라 침대에 정액 다 흘려놓고 축 늘어지는 거 

카즨이 안아서 받쳐들어서 침대에 내려놓으면 하얀 피부에 군데군데 난폭한 성애의 흔적이

후장에선 빠끔대면서 정액 흐르고.. 크림파이 씨발 하 시발 개시발..... 


그리고 카즈윈이 뒤늦게 씨발 좆됐네 이러면서 머리 쓸어 올렸으면 좋겠다


톨비시 반쯤 넋나가서 정액 묻은 시트 위에 널부러져서 옆으로 고개 돌리고 

멍한 얼굴로 색색 숨쉬고 있는데 카즨이 침대에 한 발 올리고 애 턱 잡아서 


그러니까 내가 끼 작작 털라고 했지.

넌 씨발 애새끼가.... 


그러면서 턱 쥔 거 탁 놓고 담배갑 빼서 한 개피 꼬나물고 불 붙이고 한 김 뱉고. 톨비 내려다보면서 


꼴리게 하지 말라고. 했잖아. 씨발.


파워 책임전가...(ㅋㅋㅋ) 아냐 근데 톨비도 잘못했지 암(아님


파워 깡패 본연의 모습 카즈윈... 

몸 가눌 힘도 없는 톨비쉬 팔 잡아서 억지로 일으켜 앉히는데 톨비 무서워서 빌었음 좋겠다 


그만할래요, 나 그만할래 아저씨... 


하고 울먹하는데 카즈윈이 


시끄러워, 


그러고는 딱 앉혀놓고 교육했으면


입. 함부로 놀리고 다니면. 너도 끝나. 알았어? 


톨비가 넘 무서워서 눈도 못 마주치고 달달 떨면서 고개 끄덕일듯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카즈윈 나쁜놈아냐 이거


그@후로 한동안 톨비시가 카즨 살살 피해다녔으면.. 눈치보고.... ㅎㅎ 

근데 톨비시 그 때 느낌 쾌감이 존나 쩔었어서 좀 시간 지나고? 몇 달 지나고? 

혼자 끙 하고 자위하는데 박혔을 때 같은 쾌감 안 나서 울상하고 끙끙댔으면


암만 수음해도 후장 간질거리고ㅠ그 때 박힌 거 생각나서 끙끙거리다가 엎드려서 꼬물락 꼬물락 뒷마베 했으면 좋겠다


카즨은 톨비시 상상하면서 딸감 삼아라~!


아 됐고 사실 톨비가 울면서 


아저씨 때문에 나 이제 혼자서 하지도 못한다고 


카즨 허벅지 올라타서 조르는 거 보고싶음 울먹울먹 하면서 취해가지고 투정부리는데 


아저씨 때문에 나 혼자 흔들어도 하나도 기분 안좋다고

그러니까 빨리 박아줘요 으흑 흐윽... 


이러면서 졸라서 카즈읜 눈깔 또 뒤집어졌으면 좋겠다

첨엔 애가 취해서 올라타니까 


또 당하려고 이러냐? 이랬는데 

그러니까 빨리 박아달란 말이에요 으흑 흐앙 이래서 

씨발 이 새끼 진짜 난년이네 이러면서 또 개쎄게 박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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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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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



과제하다 생각났는데 서양화과 톨비쉬가 보고싶어요 앞치마 매고 방 벽만한 캔버스에 유화 치덕치덕하면서 볼에 물감 묻히고.. 

   담배 꼬나물고 피곤에 쩔어있는 남자

- 그 옆 문과생 카즈윈이 야작하는 거 옆에서 기다려줬음 좋겠어요 

  그리고 야작한 다음날 톨비쉬가 집에 갈 힘도 없어서 카즈윈 무릎베고 작업실에서 퍼잤으면...

  카즈윈이 등교하고 아침 수업 듣고 작업실 와봤더니 야작하고 소파에 앉아서 손가락 사이에 담배 끼고 

  담배 피다 벽에 기대 졸고 있는 톨비쉬 발견해서 손가락 사이에서 담배 빼주고 이마 감싸서  자기 무릎에 눕혀죠라

- 헉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 ㅠㅠㅠㅠㅠㅠ흐엥ㅇ 톨비쉬 담요도 덮어주고 쓰담쓰담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둘이 넘 이쁠거같아여 톨비쉬 피곤한거 안쓰럽다

- 눕혀줘서 톨비쉬가 그 겨를에 깨서 카즈윈..? 하고 잠긴 목소리로 쳐다보면 다시 눈 감기고 

  자라. 이러면서 토닥토닥 재워주고 담요도 덮어주고... 그럼 톨비쉬가 토끼새끼마냥 꿈지럭거리면서 편한 자세 찾아서 자고.. ㅠㅠ



톨비쉬 엎어놓고 카즈윈이 뒤에서 박을 때, 사정하는 순간 톨비쉬 위에서 카즈윈 등이 둥그렇게 휘어지는 게 예쁠 거 같은 오전 10시 40분



담배연기로 유혹하는 톨비쉬 보고싶다

담배연기 얼굴에 뿜으면 나랑 자자는@뜻이라던데(죤

다리 꼬고 한 손 팔짱 끼고 다른 손으로 담배 쥐고 쭉 빨고는@얼굴에 길게 뿜는 거



캊톨은 뭔가 많은 대화가 오가지 않아도, 톨비쉬. 하고 이름을 부르고 말없이 서로를 본다거나 

반대로 톨비쉬가 카즈윈을 부른다거나 하는 가운데서 복잡한 심정이 오가는 게 좋아.

다른 말로 삽질한다는 의미지.



웃음지으면서 꼬리 살랑살랑 애교부리고 자기 원하는 거 얻어가는 빗치미 다분한 톨비싀가 좋다. 

카즈윈이 톨비쉬 너... 이러면 

네? 카즈윈, 왜요? 이러면서 샐쭉 웃었으면. 

카즈윈 : ...아니, 됐다...



아 몰으겟다 둘이 술먹고 화해의 앵그리ㅛ섹스나 햇으면..(음울

톨비쉬가 답답하고 안 되겠던지 술 잔뜩 사 와서 


카즈윈 술이나 마시죠. 가끔은 정신 잃을 정도로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카 : ... 갑자기 무슨..?

톨 : 자요, 잔 받으세요.



아 마자 공이 벌려 이러는 것도 좋긴 한게 수가 넘어트리고 올라타면서 박아@이러는@것도 좋아

톨비쉬가 카즈윈 밀어 눕히고 올라타면서 박아요, 카즈윈. 하면서 엉덩이 부볐으면



신인감독 카즈윈이랑 인기 야동배우 톨비쉬 보고싶다. 톨비쉬가 색기 질질 흘리면서 수작 거는 게 보고싶어서 그러는 거 맞습니다.



난 앉아 있는 탑 허벅지에 텀이 다리 벌리면서 한 다리 넘겨서 올라타 마주보는 자세가 너무 좋다

다리 벌리고 앉아서는 턱 핥는 거 좋아

입맞추는 대신 갈구하듯이 턱이나 목을 핥는 거야



펠라하면서 지 풀에 꼴려서 으응 소리 내는 거 좋아.



침실에 곱슬 머리 있는 거 보고 이거 어떤 여자냐고 여친이 화냈는데

그거... 머리카락 아니야... 이랬다는 썰 보고 이야기한 거... 피네가 손거울 줬음 좋겠단 이야기도 있었음<ㅋㅋ


결국 톨비가 카즈윈 면도했는데 카즈윈이 톨비도 밀어버렸으면


톫 : 아니 잠깐 저까지 밀 필요는 없잖습니까! 카즈윈 누르지 마세요! 비켜요!? 

카 : (묵묵히 면도기를 든다



헉 카즈윈톨비쉬카즈윈 쓰리썸 (존나



입 벌리고 혀 앞으로 빼서 살짝 옴폭하게 해서 내밀고 올려다보는 거 핵좋아 

톨비쉬 흥분해서 혓바닥도 입술도 발갛게 달아있고 살짝 고개 들고 올려다보고 있어서

입 안쪽 목구멍까지 들여다보이는 게 존나 섹시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톨비쉬 존나 요망하게 펠라하다가 카즈윈 사정할 것 같으면 

사정과 동시에 입에서 빼서 일부러 자기 얼굴에 정액 받고 한쪽 눈 감고 살짝 인상 찡그리면서 

혀 내밀고 입술 핥으면서 올려다볼 것 같다 씨발 요부.... 누워 엎드려 벌려 울어 싸



헉 학교 걸레 톨비쉬 보고싶다

학교 걸레라 돌아가며 섹스하는데 며칠 계속 속 안 좋고 컨디션 안 좋아서 설마 하고 임테했는데 임신 떠서 시발 이러는 톨비쉬

포인트 : '.....누구 애지...?'


누구 앤지 몰라서 당황했으면 좋겠다 임신 한 것보다 누구 애아빠인지를 몰라



헉 존나 해사하게 웃으면서 난 섹스가 좋아요 하는@톨비싀 넘예쁘겠다



시발; 시발; 시발;;;;; 카즈윈 목졸라서 괴로워하는 얼굴 보고싶다

손바닥 아래 눌린 목젖이 위아래로 움직거리면서 숨 쉬려고 애쓰며 꿈틀대는 목줄을 틀어쥐고 싶다

카즈윈은 목조르면 괴로운 표정 지으면서 신음했으면 좋겠고


톨비쉬는 눈가 벌게져서 호흡하려고 바르작대면서 눈물 맺히면 좋겠다

시발 톨비쉬 목조르면서 존나 박고 싶다

양 손으로 목을 잡고 엄지로 목젖을 누르면서 퍽퍽 허릿짓하면 울면서 

신음도 제댜로 못 내고 ㄷ꺽걱거리면서 입가에 거품처럼 생기면 좋겠다 시팔



카즈윈 손 예쁠 것 같다 손가락 부러트리고 싶다

톨비쉬는 발목




첫 섹스 때 너무 아프고 어딜 잡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힘을 풀줄도 모르고 

그래서 진짜 글자 그대로 카즈윈 등 도화지마냥 북북 긁어놓은 톨비쉬 보고싶다



헉 카톨 선생과 학생 에유 톨비쉬가 카즈윈하고만 자는 거 아니고 

동급생들하고도 몇 자는 거 알고 카즈윈이 화내면서 앵그리섹스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애들 좆으로는 만족도 못 할 만큼 들쑤시고 박고 몇 번이나 가게 해놨는데 

톨비쉬가 어수룩해서 다른 애들이랑 자는 거 들켰을 거 같지 않ㅅ고 

걔 톨빗치라서 보나마나 카즈윈이 그러라고 딴새끼 냄새 풍겼을 거야 분명



카즈윈이 박으면서 일부러 조이라고 엉덩이 때리면 톨비쉬가 신음하면서 당신이 너무 격렬하게 하니까 그런 거라고 투정부리면 귀엽겠다.


톨비쉬. 제대로 조여. 풀어지잖아. 

으흑...앗, 하... 당...신, 응..! 때문이잖,습니까...! 아으... 읏! ㅎ...하아... 

나? 내가 뭘. 

당신이, 하도...앙! 격하게, 하니..까...아앙! 아으, 읏! 거기, 아...!



마피아 카톨 톨비쉬가 새빨간 립스틱 바르는 거 보고싶다. 

카즈윈이 그거 쳐다보면서 정말 여상스런 말투로 


"창녀 같군." 


하고 뺨 감쌌으면 좋겠다.


그럼 톨비쉬가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완전히 몸 돌리면서 목 감싸고 카즈윈 입에 입맞추고 

옆으로 슥 해서 입술에 번지게 키스하고 야살스레 웃으면서


"그걸 지금 알았나요?"


그럼 카즈윈이 뒷머리 말아 쥐고 고개 꺾게 조금 우악스레 당기고 목 물어뜯듯 키스하면서 


"알고 있었어." 

"꼴려요?" 

"언제나."



카즈윈하고 통화하면서 뒷마베하는 톨비쉬 신음 들으면서 지시하는 카즈윈



바텐더!


긴 바에 톨비쉬 눕혀놓고 따먹는 카즈윈 주십쇼


아 생각해보니 톨비쉬다 운영하는 바옇음 좋겟어

근데 문 닫는 거 잊어서 늦은 손님이 들어왔다가 

바에 눕혀놓고 옷 반쯤 벗기고 따먹고 있는 카즈윈이랑 눈 마주쳤으면

카즈윈이 존나 음산하게


 "꺼져." 


이래서 으앜 하고 도망쳐라


카즈윈이 멋대로 바 안쪽의 리퀴르 들어서 톨비쉬 몸 위에 뿌리고 핥아서 톨비쉬가 


카즈위인.. 그거, 다, 청구할.. 겁니다..?

캊 : 갚잖아. 지금. 몸으로.



헉 입싸당하고 입 안에 하얗게 고인 정액 입 벌려서 모은 거 보여주는 톨비쉬



톨 비쉬. 다시 말해봐. 

비 틀거리지 말고 똑바로 서서 말해. 

쉬 는 시간입니다, 범해주세요...



최강의 기사라더니, 후장 조임이 최강인 거 아니야? 


그러면서 낄낄거리는 거 모브톨비


톨비쉬 누가 봐도 딱 건장한(?) 남자이고 여성스럽거나 그런 거 전혀 없는데 

펠라하는 톨비쉬 머리채 휘어잡고 고개 들게 해서 하, 씨발년, 이러고 정액 묻은 얼굴에 침뱉고싶다.



톨비쉬 너무 남자다운 체격이라서 코르셋이나 뒤 짜내기나 여자 속옷이나 

여성용 가터벨트, 브래지어 이런 거 입히면 존나 안 어울릴 것 같은데 그래서 존나 꼴릴 것 같아.


여성용 팬티 입혀놓고 끈 당겨서 페니스랑 고환 윤곽 다 드러나게 하고 싶다.

후장에는 바이브 들어있어서 팬티 당기면 바이브 깊이 들어가서 바들바들거리게 하고싶다.



아플 때까지 박혀서 열병 앓는 톨비쉬 보고싶다...



카즈윈이 예민한 데 건드리면 허벅지 안쪽 근육 잘게 떨리는 톨비쉬 보고싶다



노래방에서 톨비쉬 노래부르는데 카즈윈이 허리 안고 자기 무릎에 당겨 앉혀서 톨비쉬가 ? 이러는데 

그대로 사타구니 주무르고 옷 안으로 손 넣어서 톨비쉬 노래 부르다 말고 흣 한거 마이크에 잡혀서 울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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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




아 오카마 챙녀 톨비쉬랑 고딩아들 카즈윈 썰 존나 꼴린다 존나 패망 망가졌어 개좋아 시발


카아들 허구헌날 수업시간에 잠자고 성격 드럽게 생겨서 싸움질 하고 다니고 

담배 배워서 담배 폈음 좋겠다 집에 왔는데 담배 냄새 나서 톨엄마가 


너 담배 피우느냐고 


혼내는데 


신경 끄라고 


신경질부렸으면


너 왜 그러는 거냐고 


애타게 말하는데 카아들이 


신경 끄라고 으르렁거리고 

남이야 담배를 피든 싸움을 하든. 이러고


몸파는 것보단 낫지 안그래?  ㅎ하는ㄱ거보고십어요


몸 파는 아빠한테 그딴 소리 듣기 싫거든 


이랬다가 처음으로 한 대 맞았으면 좋겠당

얻어맞고 확 노려봤는데 톨엄마가 진짜 화남과 동시에 상처받은 얼굴이라 쿵했음 좋겠다 가출이나 해


학교가서 카즈윈 담임한테 뺨맞는 것도 보고싶네


싸움질하고 잡혀서 끌려와서 뒷짐지게 해놓고 철썩 철썩 뺨 후려치는 담임... 

눈 치뜨고 노려보기만 해서 더 맞았음 좋겠다 입술 찢어지고 코피 나도록 맞았으면


그러고 당장 부모님 모셔오라고 쫓겨났으면.... 

집까지 갔는데 가출상태라 못 들어가고 현관 앞에 쭈그려 앉아있는데 안에서 손님이랑 배웅 나오는 톨엄마랑 딱 마주쳤으면


톨엄마가 기겁해서 왔냐고 붙잡는데 얼굴 맞고 들어온 거 보고 


이게 뭐냐고 왜 이랬냐고 누가 그랬냐 싸웠느냐고 울먹거렸음 좋겠다 

글고 카아들이 손 쳐내면서 신경 끄라고 성질 팍 냈으면... 개새끼네?


그래서 톨엄마가 학교 찾아가고 담임이 1:1 상담실로 안내했음 좋겠다 

맞은편이 아니라 옆에 앉아서 노골적으로 엉덩이 쓰다듬으면서 입맛 다실 거 같음


그래서 상담실에서 담임한테 대줬으면 좋겠다 

챙녀 차림으로 고객 받는 것보다 말끔하게 정장 입고 갔는데 몸 대줘서 묘하게 그게 더 수치스러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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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진 톨비쉬

카톨 썰 2016. 3. 25. 11:10




15. 10.




톨비쉬가 어려진 거 보고 카즈윈이 존나 똥씹은 표정 지었으면 좋겠다.

저러면 섹스를 못하잖아. 근데 그러다 귀여운 짓 하는 거 보고 곰곰......

....못할 건 없겠지 이렇게 태세전환했으면


형아아... 아파요, 아파... 혀엉... 힝.. 


이러면서 낑낑거리면 좋겠다............


형아아... 잘못해써요, 혼내지 마세요, 형아... 아우으응, 아파...! 형...! 응!


- 쉬벌 배덕배덕ㅇ>☆< 카쥔 목 꼭 끌어안고 눈코 빨개져서 쿨쨕쿨쨕 우는 애기톨비쉬 허으으으윽ㅇrz


목에 매달려서 훌쩍거리면 카즨이 등 쓰다듬어주면서 쉬이... 괜찮아. 뚝. 하고 눈가 핥아주면 좋겠다... 

톨비쉬가 히잉 하고 카즨 목에 부비부비하면서


형아 저 뭐 잘못했어요...? 8ㅅ8... 

아니.. 혼내는 거 아냐.


- 정신도 어려진건가요 아으으으어흐흐 핵좋... 진정할라고 숨 할딱깔딱 쉬는거 죠아요ㅠㅠㅜㅠ 

포풍쎆쓰해놓고 우쭈쭈 애기달래는거 배덕감 허읔... 

톨애기가 고 쪼꼬만 혀로 깔짝깔짝 펠라해쓰믄...ㅇ<ㅗ< 지지리도 못해서 더 꼴렸으면...

- 사탕 빨듯이 깔짝거리면서 펠라하면서 눈치 보듯 올려봐서 훅 꼴렸으면 좋겠읍니다 ㅜㅜ


헉 애기 톨비쉬랑 섹스한 다음날 톨비쉬 앓았으면... 폭 안고 자고 일어났는데 아침에 톨비쉬가 훌쩍거리면서


형... 몸이 너무 아파요 ㅠ...ㅠㅜ.... 


그러면서 카즨 옷 잡고 파고들어서 가슴팍에 머리 부뱠으면






정신은 말짱한데(?) 몸만 어려진 것도 좋아 펠라하는데 입이 작아져서 버거워하면서 


카즈윈..., 당신 게, 이렇게 컸던가요... 우읍...(낑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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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



아 시발 사내 벗은 다리 사이로 엉덩이에 바이브레이터ㅜ박고 기어가는 톨비쉬 보고싶다 

개목걸이 해서 앞에서 당겨서 질질 끌리듯이 기어가줘


사람 말 할 때마다 얻어맞아서 낑낑 멍멍 하는 개 소리만 냈으면 좋겠다 잘 교육받은 멍멍이네

그렇게 성욕처리개로 살고 있으면 카즈윈이 구하러 와주겠지(?)


집창촌 성욕 처리용 개로 키워진(?) 톨비쉬. 

어린 소년 때 잡혀와서 아예 그렇게 교육받고 훈련받고 개로써 산 암캐(?)


카즈윈 경찰이었으면 좋겠다. 거기 탈탈 털었으면. 

애초 불법 남창집이라 털었는데 동물 우리 같은 데에 목줄 매고 웅크리고 자고 있는 톨비쉬가 나왔다고 한다


톨비쉬 너무 어릴 때부터 인간성 박살나게 교육받아서 인간적인 모습 지워졌으면 좋겠다 

문 열고 나와라. 이러는데 다 큰 성인 남자가 거의@나신으로 앉아서 눈만 굴리면서 눈치보고 있고


나와. 


하고 약간 카즈윈 특유의 명령조 같은 말 하니까 기어서 나오는데 계속 기어다니려고 했으면 좋겠다 

두 발로 일어설 때마다 맞아서.... 인이 박혀서...


? 이러면서 일어나 하는데 앉아서 눈치만 보고... 카즈윈이 일으켜놓으면 어쩔 줄 모르고 안절부절. 

이름 뭐냐고 묻는데 끙 끼웅 이런 소리만 내고 엄청 불안해했으면


뭐... 조사해도 이미 기록 말소된 지 오래라 행적도 못 찾고 본인도 기억도 못 하고... 

계속 불안해하는데ㅜ카즈윈이 우리에서 꺼내서 데려온 기억 때문에 계속 카즈윈만 찾았으면 좋겠다


결론 : 카즈윈이@맡아키워둬


어쩔 수 없이@집에 데려와서 침실 침대 옆에 간이 침대 펴줬는데 자려고 누웠더니 

꿈ㅈㄹ꿈질 올라와서 올라타서 엉덩이로 페니스 부비면서 섹스 졸랐으면 ... 카즈윈 기겁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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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




카즈...흐...카즈윈... 카즈윈, 제발...앗..! 

가만히.., 있어, 톨비쉬. 자꾸 움직이면, 찢어진다... 

하지, 만...흑, 아...아윽...


기사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희고 깨끗한 피부 위로 붉은 입술이 떨어졌다. 욕정이 지나간 자리에 점점이 꽃 같은 자욱이 남았다. 


카즈..,읏...카즈윈, 자국...남으면, 안 됩니다... 

여긴 가려져... 괜찮아. 

흣... 아읏!


이를 세워 가볍게 깨물었다가, 이내 혀끝으로 진득하니 지분거리면 금세 울혈이 맺혀 멍든 자국이 남았다. 흰 피부 위로 새겨진 자국은 유난히 선명하여 보는 것 만으로도 성욕을 불러 일으킨다. 제가 남긴 자욱에 제가 흥분하는 꼴이 우습다고 생각하며 카즈윈은 탄탄한 가슴팍 위로 잇자국을 새겼다. 잔뜩 흥분했다는 듯이 바짝 선 유두를 이 끝으로 긁듯이 비비자 의외로 선이 얇은 허리가 비틀리며 허공으로 들렸다.



열기 띄어 붉어진 입술이 벌어졌다. 더운 숨이 새었다. 가빠진 숨에 섞인 열은 병인 양 카즈윈에게 옮아갔다. 두 사내의 헐떡이는 숨소리가 신음조차 억눌린 방 안을 채웠다. 

"윽...! ㅇ...앗...!" 
"쉬이... 조용히."

악문 잇새로 새어나온 신음에 카즈윈이 톨비쉬의 입술을 물었다. 입을 맞추고 혀를 섞으며 허리를 깊게 쳐올린다. 응! 입 안으로 신음이 잡아먹혀 눌린 소리가 났다. 매달리듯 카즈윈의 목을 감든 톨비쉬의 몸뚱이가 카즈윈이 허리를 깊이 움직일 때마자 크게 들썩거렸다. 

"으흑! 거, 기... 카즈,윈..." 

예민한 곳을 쳐올렸음은 단박 눈썹께를 찡그리는 얼굴에서 알 수 있다. 늘상 여유롭고 빈틈없는 그의 연인은 침대 위에서는 꽤 솔직했다.
한 번 더 같은 지점을 불쑥 치박자 짧고 높은 신음이 튀었다. 제 풀에 놀라 입술을 악물며 톨비쉬가 원망스런 얼굴을 했다. 굳은살 배긴 카즈윈의 손이 톨비쉬의 손 위로 겹쳐져, 그의 입을 틀어막았다.
카즈윈의 허릿짓이 빨라졌다. 손 아래 짓눌린 입술새로 읍,읍, 막힌 소리가 새었다. 카즈윈의 페니스 끝이 전립선에 닿을 때마다, 허공에 들린 다리가 감전된 듯이 공중을 찬다. 점점 머릿속이 새하얗게. 아, 아아.
입술이 벌어지며 고개가 넘어간다. 허리가 들리면서 허벅지가 거꾸로 조여들었다. 무릎이 붙으며 다리가 카즈윈의 허리를 감싸 조인다. 겨를에 에널이 조여들어 카즈윈의 잇새로도 탁한 신음이 새었다.

"아, 아흐... 아...! 으흑.. 흐... ㅇ...!" 

카즈윈의 손바닥 아래서 벗어난 입술새로 애탄 신음이 흐른다. 몸이 흔들리는 속도가 빨라진다. 탁, 탁, 살갗이 부딪히는 속도가 외설스러웠다.

"카즈... 카즈윈, 카..ㅈ.. ㅇ...! 카즈윈....!" 

잡을 것이 없어 허우적거리던 내뻗은 팔이 겨우 사내의 옷깃을 잡았다. 잡아 찢을 듯 옷깃을 구겨 잡은 톨비쉬의 허벅지가 파르르 떨었다. 잔뜩 힘이 들어간 목선에 땀이 배었다. 절정에 닿은 에널이 쥐어짜듯 페니스를 조인다. 신음조차 끊어진 채절정의 쾌감에 신음한다. 가늘게 떨리는 아랫배의 근육과 마디가 하얗게 되도록 꽉 쥔 발가락만이 그의 쾌감을 증명했다.
제 것이라는 양 조여대는 감각에 카즈윈은 긴 숨을 내쉬며 톨비쉬의 안에 토정했다. 아찔하도록 길게 느껴지는 오르가즘 뒤, 내내 허공에 떠서 바들바들 떨리던 톨비쉬의 허리가 침상 위로 툭 떨어졌다. 몰아쉬는 숨소리가 방안에 들어찬다.


카 : 톨비쉬, 괜찮나..? 
톨 : 괜...읏, 괜찮습니다... 
카 : 으... 하. 괜찮은 건가, 톨비쉬..? 
톨 : 괜찮...,아요... 
카 : 톨비쉬, 괜찮.. 
톨 : 작작 물어봐요 (퍽퍽


당신 연상치고 너무 야해. 알아? 

하...하아..., 카즈.. 위...ㄴ, 응....! 아흑, 거기... 더, 해주세요... 응!! 

너무 조르잖아, 선배. 그것도 입으로만. 더 흔들어봐. 

으흑.., 흑, 너무.. 합니다... 아응...

너무해? 너무한 건 선배 엉덩이지. 

그렇, 게 부르지... 아흑...! 하, 흐아... 선,배라고... 부르지, 마세요.. 카즈... 윈, 아!! 

그래? 그럼. 뭐가 나아. 형? 

흡...!


형이라고 불리면서 박히는 거에 흥분하는 톨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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