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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썰 2016. 3. 29. 13:29




트헌모브갱뱅!!!

까무잡잡 탄 매끄러운 등 위에 몇 명의 것인지도 모를 정액!



모브트헌 진짜 좋아 손목 확 잡아다 억지로 페니스 쥐어주고 흔들게 하고... 헉 트헌 양팔 뒤로 묶어버리고싶다 벨트로

양팔 뒤로 교차시켜서 팔뚝 부분을 벨트로 한데 묶는 거.. 아 이거 글로 어케 묘사해야하지? 뭔지 알겠어...? 양 주먹이 팔꿈치까지 가게 해서 팔뚝부분을 한데 묶어버려서 진짜 옴짝달싹 못하는 거.. 못 움직이는 정도가 아니라 그렇게 묶으면 어깨 아픔

팔을 묶어 놓으면 좋은 점은 팔로 땅을 못 짚는다는 거지 머리카락 휘어잡고 억지로 들어올려서 턱 잡고 입 벌리게 해서 페니스 물리고 머리 흔들어서 강제펠라 시키고 싶다 구역질 날 것 같은 표정 지으면서 울어줘

으붑 읍컥 커흑 으급윽 이런 괴로운 소리 내면서 목 안쪽까지 들쑤셔졌음 좋겠다 이 세웠다가 뺨맞앗으면 좋겠다

뺨맞고 그 다음에는 아예 턱 잡힌채로 강제펠라당해서 퍽퍽.... 퍽퍽퍽... 그러면서 뒤에서는 누가 박고 있는 것도 좋달지



 에널에 스틱박힌 채 발목에 손목 묶여서 엉덩이 위로 가게 엎드린 자세로 방치되어 있는 눈 가린 트헌 떠올리고 몇 번째인지 모를 조시가 서버림



으앙 트헌 발목 힘줄 잘라서 아무데도 못 가게 하고 절망시키고 싶어 

으앙으아앙 트헌 발목이랑 허벅지 한데 묶어놓고 싶어 엉엉

밧줄 말고 좀 폭이 좁은 혁띠가 좋겠다



팔 위로 묶어놓고 눈 가리고 입에 구속구 물리고 허벅지랑 발목 묶어놓고 뒤에 에그 넣고 진동 켜고 벽에 기댄 자세로 앉아있게 하고싶다 트허뉴ㅜ...

그렇게 방치해놓는거야 그러고 한참 후에 문을 열면 문틈으로 들어가는 빛에 딱 모습 드러나는데 바들바들 떨면서 쌕쌕 숨 몰아쉬고 구속구 때문에 타액 흐르고 눈 가리개는 살짝 눈가쫃이 젖었고 얼굴은 빨갛고

귀까지 빨개져서 바들바들 떨고있으면 시벌 일억이천 발기

트헌 괴롭히고싶다



* 여체트헌


멀린이 노콘안싸 하려는데 애가 하지말라고 도리도리하면서 퍽퍽 밀어내는데 싫어 하고 안싸했다가 트헌 울리는 거 보고싶다 안싸당하고 우는 거 전나 좋아

평소엔 안싸해도 때리기만 하고 나쁜놈아 이러고 운 적은 없는데 안싸당하면서 바르르 떨고는 울컥 눈물 고이면서 이... 이 개... 개새끼야...(눈물뚝뚝) 이래서 멀린 당황했으면

멀린 당황해서 뭐... 뭐야 왜 그래 왜 울어;; 울지마;; 야야;;;; 이러는데 트헌이 눈 가리고 눈물 뚝뚝 훌쩍훌쩍 울면서 오늘.. 오늘.. 오늘 위험한, 날이란, 말이야 이 나쁜놈,아... 으흑...

멍청한 멀린새기... 뭐? 뭐가 위험... 어?? 하고 상황파악 못하고 있는데 트헌 울컥 서러움 터져버려... 진짜 임신하면 어떡할거야 어흐엉어ㅓㅓ어우ㅜㅜㅜㅜ 하고 눈물 터져서 멀린 당황해서 얼른 안아줬으면

야;; 야 괜찮아 울지마... 하고 안아주는데 트헌이 뭘 괜찮아 으흐규ㅜㅜ 하면서 퍽퍽 밀어내고... 여자앤 힘으로 못 당하니까 그래도 안 놔주고 안고는 당황;; 땀;; 하면서 임신하면 내가 진짜 여왕처럼 받든다 진짜 이래서

개소리 하지마 ㅜㅜㅠㅜ 내가 임신 왜해 싫다고오오오오 어허ㅗㅇ유ㅜㅠ우ㅠㅜ후ㅏ우ㅜㅜㅡ 이러는데 그래도 책임진단 말이 아예 미운 건 아니라 옷깃 잡고 얼굴 묻고 울었으면 좋겠습니다



약간 특히 텟스트헌 끼면 

교수님 - 교양변태 

멀린 - 멍청변태



오메가 트헌 임신썰도 보고싶은데 트헌이 진심으로 멀린한테 너 나 임신시키면 나 진짜 자살할거야 하고 썽내는 게 보고싶은것



픞트멀로 가끔은 멋진 모습 멀린.... 트헌이 


오늘 진짜 하기 싫어... 


하고 밀어낼라는 거 픞트가 


늘 하기 싫었잖습니까. 입으로만. 


하고 손목 잡아 당기려는데 멀린이 보고 있다가 야 교수 하고 손 쳐내면서 


싫대잖아 


하는 거


언제부터 그렇게 말을 잘 들었습니까?


하고 ㅍㅍ 이러는데 


나도 참고 있는데 교수가 그럼 안되지 ㅍㅍ 


이러고 파직 튀는데 


트헌 : 둘 다 죽어주라 제발


멀린은 좋아하는 사람한텐 은근 소심한 면이 있어서 트헌이 진짜 하지 말라고 화내거나 정색하면 살짝 쫄아서 안 하고 


미안;.. 


이럴 거 같은데 정교수는 그딴 거 쿨하게 씹고 할 거 같다 그래서 트헌이 진짜 화내는 거 보고싶고...


내 안의 멀린 좀 허세부리지만 기본적으로 착하고 멍청한 놈인 거 같애


그래서 트헌이 뭐 술먹거나 약 잘못먹거나 해서 정신 없는 채로 섹스하자고 그러면 교수는 빤히 제정신 아닌 거 알면서 


당신이 이런 날도 있군요 


하고 심지어 영상+사진(?) 기록까지 남길 거 같은데 멀린은 


야 교수 하지마 


하고 도리어 말릴 거 같다고


픞트가 


당신 하고 싶지 않으면 방해말라는데 


멀린이 정색하고 


애 정신 없는거 안 보여? 건드리지마 


하고 으르렁거렸음 좋겠다 정교수가 아무리 연금달인이라지만 멀린이 진심으로 상대하면 못 이기지 않을까? 걔 진짜 대마법산데


그래서 정교수가 인상 찡그리면 멀린이 칭얼칭얼대는 트헌 안아다가 침대 눕히고 


잠이나 자 사기꾼 어디서 이상한 걸 주워먹고와선 하고... 


트헌 칭얼거리는 거  어 그래그래 하고 받아주면서 재웠음 좋겠다


멀린.. 나 할래... 섹스해, 하자 빨리


 하고 조르는데 


어 그래 그래 내일 하자 어 착하다 사기꾼 착하지 


하고 재우는 거.. 디바가 있었으면 자장가라도 불러줬을 텐데 젠장 ㅜㅜ 하고 생각하면서 토닥토닥 겨우 재우고 한숨 푹


그리고 멀린 주니어는 그 사이 멋지게 섰다고 한다.. 겨우 트헌이 색색 자면 문 조용히 닫고 나와서 


아 미치겠다... 


하고 머리 쥐어뜯고 ㅋㅋㅋㅋ 교수가 ㅍㅍ 보고 


멍청하군요 


이러면 멀린이 


너보다 나아ㅗ 


이랬으면 ㅋㅋㅋ


근데 멀린이 애 재운 거 자기 침대라서 ㅋㅋㅋ 다음날 일어난 트헌이 


야 번개머리!!!! 왜 내가 니 침대에서 자고 있어 네 짓이지 !@#! 


하고 파워구박 했음 좋겠다 멀린 신데렐라니?

이쯤이면 멀트가 좋은 건지 구박받는 멀린이 좋은 건지 잘 알 수 없는



여담인데 공봇트헌이 멀린 이야기만 나오면 멀린을 ㅋㅋㅋㅋ '그거' 라고 칭하는데 이거 멀트각이죠?(급기야)


멀린도 오랜만에 보고 

내가 그걸 왜 봐..? 

선물도 달라고 해! 

그거한테 선물을 받아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낰ㅋㅋ 걔도 아니고 그겈ㅋㅋㅋ

그거라고 칭하는 거 넘나 조은 것ㅋㅋㅋㅋㅋㅋㅋ 표정ㅇ 상상감

분명 약간 악의 없는 얼굴로 제정신이야? 이런 표정이겠지 

얘가 잠을 안 자더니 미쳤나 이런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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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2.



남디바 빙썅존좋 사실 내안에서 디바 실루엣만 보고는 약간 빙썅이랄까 자기 예쁜 거 잘 알고 그거 이용할 줄도 아는 그런 여자였는데 공식은 그것이 아니었다 (샨무룩

남디바 아이돌이고 자기 잘생긴 거 지젼 잘 알고 잇고 응... 멀린 갖고놀고 응 그런 거 뻐럿님이 나 대신 이야기하고 잇네 (팝콘)

약간 눈 붉은기 도는 갈색인것두 조아요 특기 눈웃음 취미 자기 좋다는 사람 마음 갖고놀기 자기한테 매달리는 거 보면서 빨갛게 웃어주기



남디바멀린은 

멀린이 디바 넘 조아하는거 보이는데 디바가 그 마음 알면서 모른척하고 가지고노는거


멀린, 나를 위해서 이런걸 해줄 수 있어? 


하는 느낌으로 빙썅

멀린은 시발 지 인생 망하는거 알면서 자기가 망가지는걸 알면서도 디바가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너를 위해 모든걸 할게, 죽음이라도 좋아 이렇게 하면 네가 날 좋아해줄까? 


하는... 충성심 높은 개..버려질걸 두려워하는 개.. 멀린..쿠쿡ㄱ


남디바 항상 사근사근 눈새모드로 있다가 가끔 한번씩 멀린이 심기 거스르면 정색빠는거 지릴것같다


- 평소엔 응~ 그랬지. 그래~ 멀린. 이것 좀 해줄래? 그래. 고마워. 하고 잘 웃다가 멀린이 심기 거스르면 멀린 머리카락 붙잡아 들면서 


재밌어? 

난 재미없는데.


호칭도 멀린, 멀린, 이러다가 화나면


야.


하고 딱 한마디 부르는데 멀린도 깡세고 그렇게 허세부리고 센척하는 애여도 야. 그 한 마디에 움찔하는 거 조아 마른침 삼키고 ...




남디바가 멀린 펠라시키면 정액 삼키는 게 기본인데 멀린이 못삼키고 컥컥거리면서 바닥에 흘리고 토해내고 그러면 남디바가 턱 붙잡으면서 


멀린. 뭐하는거야. 응? 잘하기로 했잖아. 장난해? 그만할까? 

난 그만해도 상관없는데. 싫으면 언제든 말해?

말해봐, 멀린. 내가 너한테 억지로 시켜? 


아,아니... 


아니잖아.

근데 왜 그렇게 싫은 표정이야? 나 그런 거 싫은데. 잘 알잖아. 그치? 


응, 알아, 알아..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지겹다, 진짜. ....



지겹다는 말 진짜 무서워할 거 같다 멀린... 불쌍한놈... 그리고 그러다 트헌을 만나고 트헌은 멍청아 바보야 하고 구박하면서도 나름 멀린한테 잘해주고(디바에 비해서) 멀린이 트헌하고 좀 붙어다니기 시작하고 마음 열고 친해지니까 디바가 내 거 뺏겼다고 빡쳐서 각성하는 이야기죠? (?


디바 빡쳐서 멀린한테 손찌검하는 거 보고싶다 


씨발 내가 지금 한두 번 봐줬더니 장난해? 야 장난하냐고 


멀린 힘으로 싸우면 아예 밀릴 것도 아닌데 반항 한 번 못하고 처맞을 거 같고 그대로 패면서 강간... (스렉...


디바 지 맘에 드는 건 지가 가지지 않으면 안 되는 성격일 거 같다고.. 정확히는 지가 가질 것도 아니면서 남이 가져간다니까 배알꼴리는거 멀린이 트헌이랑 노는거 빡쳐하는 것도 

멀린이 좋아서나 질투나 그런 게 아니라 걍 린은 오직 자기만 봐야 하고 자기만 추종해야 하는데 애가 슬금슬금 눈 돌리고 여유 생기는 거 같으니까 그게 배알꼴리는거... 사랑 없음




ㅜㅜㅜㅜ 디바가 프페랑 섹스하면서 그 타이밍 맞춰서 멀린 들어오게해놓고 딱 굳은 멀린보고


왔, 하으... 어? 읏,하... 좀, 살살... 아! 거기. 응 거기 좋아.. 

멀린, 어서, 와.. 기다렸어. 하응.. 하고 신음했으면


- 크힉ㄱ크히힉ㄱ 멀린 불쌍해지는거 죤나됴아요 디바 눈웃음 핵이뿌게 휘겠지 멀린 보는앞에서 크게 신음하면서 가버려도 좋겠다


마자 멀린 진짜 멘탈 깨박살 났으면 좋겠다 근데 그 자리를 피하거나 그러지도 못하고 계속 딱 못박힌 듯이 거기 서서 거의 울면서 보고 잇었으면 좋겠다.. 다 하고 나서 정액 묻고 한껏 야한 디바가 다가와서 멀린 뺨 쓸면서


어때? 좋았어? 꼴렸어? 


하고 눈웃음쳐서 마지막 남은 멘탈까지 가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 야실야실 웃으면서 그와중에 발기한 멀린 좃 손으로 스윽 쓸면서 그대로 놔두고 나가면 조케따 ㅏ


허어윽 존나 좋아 그 와중에 세운 자신에게 미친듯이 혐오감 들었음 조켔다 멀린 하으으흑... (저릿저릿


- 마댜ㅑ 보는것만으로 넘 느껴서 옷 위로 진하게 물들었는데 너무 억울하고 치가 떨려서 줄줄 울고..


아 진짜 넘 좋다 지짜 자살하고싶을 거 같애 멀린 괴로워해라! 더 힘들어해..!! 디바는 무척 만족스러워할 거 같달지 오 오오 개새끼 오오 

이제 멀린이랑 트헌이랑 놀아나면(?) 되겠다


-키ㅣ힉 킥ㄱ킥 그때 옆에있던게 트헌이고.. 디바 샹놈 이제 제 장난감 뺏겨서 존나 빡치겠지


트헌이 뺨 감싸고 엄지로 눈물 슥슥 닦아주면서 


번개머리 울지마 


하고 얼추 달래줄 거 같다 


쟤 진짜 이상한 애네 


그러면서 ... 멀린 평소같으면 이상한 애라 하면 아니라고 변호해줬을 텐데 아무 말도 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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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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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헌 짧은 썰들

기타 썰 2016. 3. 25. 19:06






트헌 목에 초커 차라

헉 초커 말고 개목줄이나 차자

장식처럼 말고 개목줄처럼 세게 꽉 조여서 목에 아일렛 눌린 자국 나게 하고 싶다

트헌 목줄 차고 엎드려



트헌 엎드리면 엉덩이 짱 예쁠 거 같다 엎드려 있어서 옷 당겨져서 엉덩이 팽팽하겠지. 그리고 옷 들려서 반바지 밑단도 들려서 허벅지 안쪽 보이는 거 존나 좋아

그 안으로 손 넣어서 허벅지 아프게 주무르고싶다 꼬집듯이



섹시빗치고양이 트헌

탄 피부가 매력이지

방울소리만 나는 거 헉 대꼴... 그 목줄 끈 달려 있어서 뒤에서 잡아당기면 끅 하고 목 졸리는 소리 나면서 억지로 고개 들렸음 좋겟다



헉 임신한 여트헌 박히는 거 보고싶다 (더망함

임신했는데 교수 앤지 멀린 앤지 몰랏으면 좋겟다

그래서 애 밴 트헌 앞뒤로 박는 픞멀 줘..



애 밴 톨비쉬는 얼감 이럴 거 같은데 애 밴 트헌은 멀린이든 픞서든 팰 거 같아

이 망할 마법사새끼야 (퍽퍽퍽) 내가 안에 하지 말라고 했잖아 퍽퍽퍽퍽퍽

트헌 임신날 프페 머리 다 뽑힐 듯 (쥐어뜯) 안에@하지 말라고 내가 (뜯뜯



아씨 트헌 엎드린 자세로 묶어놓고 총으로 뒤쑤시고싶다

젤발라서 질턱한 소리 나게 하고 싶다 쑥쑤욱 쑤시면 트헌이 신음하면서 눈물 고인 눈으로 하..하지마... 하고 바르작거려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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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1.



어쩌다 몸만 여자가 되어버린 트헌이랑 섹스하는 멀린 보고싶다


사실 보고싶은 장면 뭐냐면 멀린이 질싸하려는데 트헌이 울먹하면서 안된다고 절레절레해서 멀린이 


왜? 새삼스럽게 이러는데 얼굴 시뻘개져서 울망울망하면서 

임..이..임신하면 어떡해!!! 멍청아!!! 하고 빽 소리질렀르면


너무 사랑스러울 거 같다....... 어떡하지 사랑스러워서


트헌은... ㅌㅋㅋㅋㅋㅋㅋ 정신 남자인데 여자몸일 때 임신 되어버렸다가 남자 몸 다시 돌아가면 어떻게 되는 거지 하고 

아찔할 만치 좀 무섭기까지 한데 


멀린 : 시발 뭐지 이 사랑스러움은 (몸서리)


그거 표정에 다 티나서 트헌이

이!! 쓰레기야!! 나쁜놈아!! 퍽퍽퍽펃


그리고 결국 질싸하고 트헌한테 존나맞고 이불 안에 쏙 들어간 트헌의 경멸스러운 눈길을 받으며 스킨십 금지당한 멀린....


ㅋㅋㅋㅋㅋㅋ 사실 트헌이 몸 딱 여자 되자마자 


!?!? 이게 뭐야 하고 설마해서 목욕탕 가서 옷 벗고 확인하고 절망하는데 멀린이 

야 사기꾼 왜 이렇게 안 나와 아러고 문 벌컥 열었다가 정적...


근데 멀린 시선이 고대로 트헌 가슴에 가 있어서 > 순식간에 고간 불룩 > 이 쓰레기야 (대야가 날아옴)


대야를 마나실드로 막는 멀린(재능낭비)


그리고 척척 다가가서 알몸트헌을 안아올리는데 트헌이 


이 미친놈아 안 놔!?!? 놔!??? 


이러는데 그대로 욕실 나가서 침실까지..........


배경 모르겠는대 둘만 사는 집 아니고 숙소였움 좋겠다 다른 방에서 정교수 사는...(?) 

그래서 트헌이 기곱해서 미쳤어!?!? 하고 품애 웅크렸으면


아 가슴 만지는데 남자일 때랑은 또 다른 낯선 기분에 단숨뱉으면서 반응하는 트헌 보고싶다


그리고 몸 자극했는데 아래 젖어서... 그 젖는다는 느낌 자체가 낯설고 생소해서 울먹울먹 눈물 고였음 좋겠다 

걔 아래 젖어서 자기 실례한 줄 알았음 좋겠다 에널은 젖지 않으니까


그리고 섹스하다가 귀가한 교수한테 걸려서 3p...


여자는... 아래.. 구멍이 두개니까.. 으응.... 앞뒤로 으응


앞뒤로 하면 트헌 난리나겠다 진짜 미쳤냐고 난리치는데 양물 두개가 앞뒤로 딱 박히는 순간 

말도 못 하고 눈물 고여서 앞의 정교수 꼭 잡고 쌕쌕 숨 쉬었으면


너희... 너.. 너네... 으흐... ㅎ..ㅏ... 


이러면서 바들바들 떠는데 그거 너무 예뻐서 정교수가 잡아서 키스하고 멀린이 뒤에서 동그란 어깨 물고...

둘이 앞뒤에서 움직이는데 진짜 트헌 눈앞에 별이 번쩍번쩍 하고.... 

한쪽 가슴은 정교수가 물고 깨물고 빨고 핥고 한쪽은 뒤에서 멀린이 손 돌려서 주무르고 꼬집고 비틀고


너무 느껴서 막 울었으면 좋겠다 흐느끼면서 


흐ㅡㄱ 으흑 으흐아... 하고 울면서 허벅지 잘게 떨고


헐.... 트헌 여성체... 처녀막.. 시발 이건 너무 블락감인데(머쓱


시발 트헌 너무 느껴서 예쁜 발 하얗게 될 정도로 꼭 쥐고 바들바들 다리 떨리는 거 너무 좋아 시발 시바알


느끼니까 자꾸 허벅지가 붙어서 교수 허리에 다리 감은 꼴인데 멀린이 질투나서 깊이 박아버리면

질도 조이고 에널도 조이고 트헌언니 비명 지르고 다리 바들바들....


시발 여트헌 그거 시키고 싶다 그거 뭐라 하지 여성사정


손으로 존나 흔들고 찔걱찔걱 소리 나도록 질 안에서 손가락 흔들어서 결국 여성사정 해버리는데 트헌 울음 터트릴 거 같다 진짜 실례한 줄 알고

아씨 여성사정 시키려고 막 손 흔드는데 쌀 거 같은 기분 되니까 막 고개 젓고 발로 차면서 


하지마 하지마하지마하지마아아아앙!! 


이러면서 허리 들리고 사정해버렸으면.. 자꾸 바둥거리니까 멀린이 팔 잡아 안고 교수가 손으로 쑤샸으면 좋겠다


바들바들 떨면서 싸버리고 교수가 손 털면서 빼면 엉덩이 아래로 물 고였는데 엉덩이 떨어지고 

무릎 모으고 손으로 얼굴 가리면서 울음 터트려ㅛ음 좋겠다


진짜 눈 가리고 으흐윽 하고 울어버려서 교수랑 멀린 둘 다 그제야 정신 차리고 헉;; 조땠다;;; 하고 당황해서 


괜찮습니까..? 

야 왜 울어..? 울어??;;;;;

니네.. 니네가.. 으흑, 흐끅. 니들.. 나... 어떡해 으허으으흐흐으윽(울어버림)


죄인 두명...


나 쌌잖아 하고 넘 수치스러워서 울면 둘이 땀빼면서 

아니라고 너 사정한 거라고 소변 아니라고 한참 납득시키면 그제야 눈물 좀 그치면서 둘을 노랴보고...


총 내밀면서 마력탄 채워오라고 하면 좋겠다... 

갑자기 이건 왜; 이러면 

너네 몸에도 구멍 두개 내주게 이 개새끼들아


그리고 넘 지쳐서 하루종일 잤으면 좋겠다 알몸으로 새 이불에 폭 감싸여서 쌕쌕 잘 자는 트헌.... 귀여워...


자고 일어나서 몸 여자인 거 잊어버리고 자기 셔츠만 대충 꿰어입고 단추도 안 잠그고 비척비척 물 마시러 나갔다가 

거실에 있던 멀린이랑 교수랑 물뿜었으면


여트헌 사랑스러워... 뒤로 돌았는데 셔츠 아래로 엉덩이 살짝 보이면 두 죄인들 고간 또 부어버려


야 사기꾼... 

왜...(아직 졸림) 

... 옷은 입으시는 게.. 

뭐...(...?)... 헉 


러고 얼굴 빨개져서 뭘 봐 하고 물컵 던졌으면 폭력적인 트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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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헌 눈 뽑는 썰

기타 썰 2016. 3. 25. 10:35




15. 10.




트헌 눈이 너무 예뻐서 뽑고싶다

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노예로 잡아다가 눈 뽑고 대신 보석 박아 놓는 거

트헌 탐사하러 외진 데 갔다가 붙잡혀서 눈 뽑히고 호박 박혔으면 좋겠다 (떼블락

어차피 마비는 마법이 있는 세계인데 어때 현실적인 문제 따위 버리자 어떻게든 될 거야 (?)


비명지르는 트헌에게서 눈을 뽑아버리고 앰버색 호박을 대신 양 눈에 박아주는 거... 

정말 미친 듯이 아름다울 거야 눈은 보이지 않겠지만....


멀린이 겨우 찾으러 갔는데 고통+안 보이는 공포에 딱 긴장해서 구석에 웅크리고 있었음 좋겠다 

뒤돌아 있어서 야 사기꾼! 하고 확 어깨 잡아 돌렸는데 눈 상태 보고 할 말 잃었으면


트헌이 가늘게 덜덜 떨면서 건드리지 말라고 하는데 말문 막혀서 아무 말도 안 나왔으면 좋겠다 근데 예쁘긴 존나 예쁠 거 같다.....


나중에 멀린이 트헌 눈 핥아주는 것도 보고싶다 눈가 핥고 눈=보석도 핥고.....


트헌 눈 안 보이니까 그 때부터 멀린한테 전적으로 의지했으면 좋겠다 

싫다고 틱틱거리는데 멀린 없으면 엄청 공포스러워했으면 좋겠다 무력감에 떨었으면


자고 일어났는데 옆에 멀린 없으면 더듬으면서 한참 찾고 이불 끌어잡고 덜덜 떨면서 기다리다가 

멀린이 어 일어났냐 하면서 오면 잡히는 대로 집어던지면서 어디 갔었냐고 화낼대로 화내는데 그러면서 울었으면...

근데 우는데 눈물이 안 나 눈이 가짜라서.... 눈물이 새질 않는데 울먹울먹 하고 목소리 무너지고 떨었으면 좋겠다... 

글고 멀린은 그렇게 베게며 쿠션이며 잡히는 대로 던지는데 자기한테 맞는 게 하나도 없어서 마음 찢어져라


멀린이 애 눈 돌려놓을라고 자기가 아는 모든 마법 지식에 

프페도 합심해서 연금술 지식까지 다 동원하는데도 방법이 없어서 

쾅쾅 책상 내리치면서 화내는 거 보고싶다 대마법사면 뭐하냐고 ...


트헌 원래 내향성 아니라서 밖에 나돌아 다니는 거 좋아하고 새로운 데 탐사하고 밖에 있는 거 좋아했는데 

눈 안보이게 되고 나서 도통 밖에 나가질 않았으면 좋겠다 트라우마+공포때문에

맨날 방 안 구석에 틀어박혀서 총 손에 닿는 곳에 두고 웅크리고 있었으면... 

눈 안 보이니까 밤 되고 방 어두워져도 불도 안 켜고 공기 식어가는데도 그냥 무릎에 얼굴 묻고 있는 거 보고싶어

피폐... 제대로 먹지도 않아서 점점 말라가고 퀭해지고 멀린이 보다 못해서 좀 나가자고 같이 나가자고 

끌어내는데 싫다고 도리질쳤으면 좋겠다. 그야 같이 나갔다가 멀린 놓치기라도 하면 답이 없으니까....


항상 총을 손 닿을 데다 두고 잡고 있고 그러는데 그거 누가 오면 쏴 맞추겠다 이게 아니라 (안 보여서 불가능하니까) 

또 끌려가거나 누가 오거나 이러면 자살하려고 그런 거면 좋겠다 멀린이 그거 알고 존나 화냈으면


글고 이베님이 말해주셔서 생각난 건데 그거 억지로 보석을 박아 넣은 거라.... 

뻑뻑하고 아파서 울듯이 신음하면거 아프다고 막 그랬음 좋겠다 멀린이 직접 약 만들어서 매일 넣어줬으면. 

그것도 자기가 못 넣으니까 멀린이 넣어줬으면


멀린이 멍청하게 이러고 있지 말라고 엄청 화내고 그래서 조금씩 재활(?) 도와줬으면 좋겠다 (애써 밝은 엔딩을 끌어내본다)


앗 글구 안 보이는 채로 떡도 쳐라 안 보이면 민감해진다던데 

민감해서 평소보다 더 느끼고 + 멀린 얼굴 안 보이는 게 넘 슬퍼서 울고싶은 기분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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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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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현대

기타 썰 2016. 3. 25. 10:29



15. 10.



현단장이 박으면서 초대 뺨쳤으면 좋겠다 

나를 똑바로 보라고 당신이 후베한테 박히고 있는 거 똑바로 쳐다보라고


초대단장 망토 위에서 강간하고싶다. 

새파란 망토 위에 정액이 허옇게 얼룩졌으면 좋겠어.


초대단장은 강간당할 때 허윽, 커흐... 헉, 이런 소리 냈으면 좋겠다.


나를 똑바로 보세요. 지금 당신의 후장에 치박고 있는 게 누군지. 당신의 대를 이은 후배입니다. 

흐...허윽, 컥...너... ㅇ... 윽!! 이런, 짓...ㅇ...어흑, 읍...!

왜요. 이제 와서 신이라도 찾고 싶습니까? 이미 죽은 이가 되살아난 시점에서 당신은 신의 의지에 반하는 자가 아닌지요? 

흑... 허..윽... 그딴, 소리 지껄이지..읍! 

시끄럽습니다. 그딴 소리 하라고 입 풀어 준 거 아닙니다.


입 막는 것도 좋고 입에 손가락 넣는 것도 좋아.

목 안까지 손가락 쑤셔넣어서 어흑 하고 토할 것 같른 소리 내는 초대단장.


아 넘 씹사약이다 초대단장 투구술로 목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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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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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장톨비

기타 썰 2016. 3. 25. 10:26




15. 10.




암튼 쇼톨비쉬가 단장님 동경+존경+경외... 경애에 가까운거겟지... 

그래서 단장님처럼 꼭 되고싶어서 단장님 눈빛 말투 표정 하나하나에 신경 썼었으면 조켔당...


톨비쉬가 신성에 대해 의문을 품고 괴로워했을 때에도 단장님한테 엄하게 혼나고 자신을 다잡은 적 있는 것도 좋아


신이 저희를 보살펴 주시고 계시다면 세상엔 왜 아직도 이렇게 괴로운 일이 많은 건가요? 

왜 아튼 시미니 님은 저희 모두를 고통에서 구원해 주지 않으시는 건가요? (울상)

저는... 저는 모르겠어요, 단장님. 왜 아튼 시미니 님은 저희를 이토록 방치하고 계신 거죠? 


하고 울상 되어서 ... 새벽내 안 자고 기도하고 있는 걸 단장님이 발견한 거였음 좋겠군.


단장님이 존나 엄하게 


어디서 그런 소리를 함부로 하냐고 혼냈으면 좋겠다 

네가 신을 의심하는 것이냐고 그럼 톨비쉬가 덜컥 놀라서 울망울망하면서 


아, 아니요 그런 것은 아니지만... 88ㅁ88


고통도 괴로움도 신이 안배하신 것이고 그것을 이겨내는 것이 신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임은 왜 모르느냐고 

주신님은 무작정 구원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구원으로 향할 힘을 얻을 길을 주시는 것이라고 혼났으면 좋겠다


목마른 자에게 물 한컵 떠다 주는 것과 우물길을 알려 주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도움이 되겠느냐고 

신의 뜻을 아직도 모르겠느냐고 혼나서 톨비쉬가 말도 못하고 고개도 못 들고 고개 푹 숙이고 톨무룩.....


혼나는게 넘 서러워서 훌쩍후쩍 하면서도 눈물 뚝뚝 떨어지는 거 소매로 계속 쓱쓱 문질러 닦으면서 버티는 것... 

그렇게 눈물 쏙 빠지게 혼낸 다음에 한참 침묵하고 기도실에 훌쩍쿨쩍 하는 소리만 울리고 (졸귀)



단장톨비의 섹스는.. 뭐랄까 톨비쉬가 그토록 동경하고 경외하던 사람을 자기 몸 안에 받아들인 순간 

벅차서 제대로 숨도 못 쉬고 헉 했으면 좋겠어요 ... (살포시 내려놓고 사라진다)

진짜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끌어안고... 버거워하면서도 

단장님이 좀 빼려고 하거나 물러서려고 하면 단장님 등 뒤를 양 팔로 꽉 감싸안고 


괜찮습니다, 빼지..말아주십시오. 


이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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