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12.



에널 주름 손톱으로 헤집는 거 좋아 헉 카즈윈이 이런 나쁜 취미 있었으면 좋 겠다

꽉꽉 주름 하나하나 손톱으로 헤집으면 에널이 움찔움찔 숨쉬듯이 오므라들었다 벌어졌다 하는 거 헉 너무 노골적이네 (m////m)

톨비쉬가 그거 엄청 싫어할 거 같은 ㅋㅋㅋㅋ 


그거 하지 말라고 했잖습니까 카즈윈...! (펄쩍)


헉 책상 다리에 각각 양 발목 책상 위에 양 손목 고정당한채 박히는 톨비쉬


좆에 미친 황제 톨비쉬랑 새로 뽑힌 수호기사 카즈윈

밤마다 쾌락에 자지러지는 소리가 나오는 황제의 침실방

침대에 가로로 엎드려서 뒤에 선 놈의 좆을 받고 앞에 선 놈의 좆을 물고 허리를 흔드는 금발의 황제

그 앞에서 소리를 견디고 있는 젊은 기사

다음 날 톨비쉬가 말끔한 얼굴로 불러들여서 


오늘은 사냥을 갑시다. 


하고 평범하게 이야기하고...

둘이 사냥 나가는데 카즈윈은 걷고 톨비는 말 타고 말고삐 잡고 걷는 카즈윈한테


 날이 참 좋네요. 카즈윈. 오늘은 사슴이라도 잡을 수 있으면 좋겠군요.


이런저런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는데 어제 그건 내가 잠에 취해 헛것을 들었나 싶을 정도로 늠름하고 상냥하고 존대를 써도 위엄있는 왕이고 내가 헛걸 들었구나 할 무렵

잠시 쉬어 가자고 말에서 내려와 그늘로 간 황제가@기사를 넘어트리고 위에 올라타 덮치고 카즈윈은 당황하고 황제를 밀어낼 수도 없고


어제 듣지 않았습니까? 바깥까지 들렸을 텐데요. 흥분되던가요, 카즈윈?


가볍게 갖춰입은 갑옷을 벗기면서 페니스 위에서 슬슬 허리를 부비고 유혹하는 황제 톨비쉬

귓가를 핥고 목을 핥으면서 원하는 대로 범해보라고 바로 허리만 움직이면 된다고 유혹하는 톨비시

그래서 둘이 야외섹스@하라는 이야기였음


마구간에 묶여서 성학대 당하는 톨비쉬 보고싶다 (지뢰감)


밀레가 열심히 감자 캐다가 톨비가 옆에 다가와서 밀레시안 씨, 아직도 감자를 캐고 계십니까? 이러니까 고개 들고 아래서 올려다보더니 헉 하고 옆에 바구니에서 감자 두 알 꺼내서 톨비쉬 옷 갈라진 즈음에 대고 ㅇㅅㅇ! 이래서 톨비 당황해쓰면

그리고 톨비의 시선이 옆에 나뒹구는 왕감자로 흘금 갔다 밀레가 집어든 것은 바구니 안에 있던 감자들 중에서도 눈에띄게 작은 어린감자였다...

톨비시 부랄심 스크래치


...왜 하필... 

왜용 ㅇㅅㅇ? 

아니.. 아닙니다.. (큰 감자에 눈길을 주며) 


그리고 톨비가 지켜봤더니 잠시 후 온 카즈윈의 사타구니에 대고도 똑같은 걸 하는데 감자의 크기가 좀더 컸다 


톨 : (울컥


방금 내 뇌가 톨비 후장에 뱀을 삽입하는 성고문을 하고 말았다 후후 자살하기 좋은 시기다

자살하자 침착하게..... 그래..... 여기가 좋겠어...


난 힘줄 자르는 게 좋아 손발 힘줄 자르는데 왼발 하나만 남겨놓는 거야 바닥을 기면서 한 발로만 바닥을 밀고 탈출하려고 바르작거리는 걸 보고싶어


카즨 업무 책상 아래에 톨비쉬 꾸겨넣고 페니스 물고 있게 하는 거 보고싶다

빨게 시키는 게 아니라 걍 물고만 있게... 혀도 못 움직이게...

그래서 의자 빼보면 타액 흘러서 질척해져 있고 톨비가 눈썹 늘어트리고 올려다보고 있는 거 울상되어서... 헉 엉덩이엔 바이브 박혀 있었으면 ^^~

무릎꿇고 앉아서 엉덩이엔 바이브 진동중이고 물고 있는데 바이브 때문에 이따금 움찔, 움찔 하면서 눈가도 벌겋고 뺨도 발갛고


카흐인... 


하고 페니스 문 채로 부르는데 애타서 막 죽을 것 같은 목소리고... 책상 밑에서 나오게 해서 페니스 빼주고


왜. 뭐. 어떻게 해줄까. 


하면 책상 짚고 뒤 돌면서 엉덩이 보여주고 옷 걷는데 윗옷만 입고있어서 뽀얀 엉덩이 보이고 엉덩이에 쭉 나온 에그 선 ^^

리모컨은 허리에 붙여놨고... 그 채로 엉덩이 내밀고 한 손으로 엉덩이 벌리면서


카즈윈 돌아보고 박아주세요, 빨리.. 어서요. 이런 걸로는 부족합니다. 카즈윈...


그럼 카즈윈이 에그 선 잡고 살살 당기고 그럼 아흑 하고 책상 양 팔로 짚으면서 고개 숙이고.... 


부족해서 뭐. 어떻게 해줄까. 


그러는데 톨비가 


얼른.. 당신 걸로 박아주세요. 당신 자지로... 안쪽 긁어줘요, 카즈윈. 간질거려.


카즈윈이 확 에그 잡아당겨서 빼버리고 일어나서 톨비 머리카락 움켜쥐고 책상에 완전 엎드리게 한 다음에 바로 박아버리면 좋겠다

책상 쿵쿵 퍽퍽 흔들흔들....


헉 카즈윈@덮칠라고 묶어놓고 약 먹이고 에그 갖고 장난쳤다가 파워 역관광 당하는 톨비쉬 보고싶다


생리때 되어서 가슴 붓고 유두 예민해져서 스치기만 해도 조금 아파하는 톗스 톨비쉬 보고싶다 옷 벗을 때 스쳐도 아플 만큼 예민해진 유두!

옷 위로 훌랑 벗는데 아야 하고 힝 하고 손으로 맨 가슴 만지작 (셀프 쓰다듬) 하면 짱 귀엽고 야하겠지

카즈윈한테 어리광 부렸으면 좋겠다 


카즈위인 ;-; 이것 봐요 가슴 부었어요. 빨개요. 호 해주세요. 

(누드)(가슴 양 손으로 모아서 내민다) 


그리하여 카즈윈의 아들놈이 크게 일어서는데 이를 가슴대첩이라 한다.

생리직전이라 안전한 날이라서 노콘질싸로 쿵떡했음 좋겠다 톨비쉬의 가는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앙! 아흐앙! 카즈윈, 살사알.. 아흥! 흐아앙...! 아아앙아흐..!


카즈윈이 ㅍㅍ 하면서 


너 생리 할 때 됐냐... 


그러는데 톨비쉬가 


으으응. 쪼금 커졌죠? 호해줘요 얼르은. 


하고 자기 손으로 자기 양쪽 가슴 맞부비면서 올려다보고 혀 내밀어서 자기 가슴 위쪽 핥앗으면..


-미친....존ㄴ나핵꼴대꼴이다..... 핥은부분 ㄱ가슴 반들거리는거 졸라조아 헊.....


진짜 완전 직전이라.. 안 좋을까봐 카즨은 참을라하는데 톨비가 그렇게 살랑살랑 유혹하구 그래서 결국 번쩍 들어서 높은 화장대에 올려놓고 가슴 핥았으면 좋겠다 예민해져 있어서 스치기만 해도 


아흥 아흐앗 아.. 히응


했으면


- 캬흐 딱 발정날때군여... 떡치는데 생리시작해서 조시 뺐더니 피묻어나오믄 너무 매니악할까?(조심스레

     - 나두 그생각 하고있었는데 넘 매니악할까바 말 안하고잇엇서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파

- 카즨 하다 생리시작하는 거 별루 안 좋아할 거 같애 피 묻어서가 아니라 톨비한테 안 좋을까바... 그래거 그만할라하는데 톨비가 다리로 허리 감음서 


으응 멈추지마요 나 가려던 참이었는데. 응? 보내줘, 안에 싸줘요 


했으면..

-피섞인 정액 주욱 흘러나오게따...^Q^ 카즨업바 최강스윗해 흑흑흑ㅜㅜㅜ



유쾌한 생각을 해보자 카즨 꼬시려고 감성멘트 치는 톨비쉬랑 외국인이라 감흥 없는 카즨


톨 : (머쓱)

카 : (저 표정 귀엽네..)


- 앗 괜찮아졌ㅅ어 귀여워 (안정

- 톨비쉬가 끊임없이 시도하는데 카즨이 매번 죽은눈으로 쳐다봐서 톨무룩했음 좋겠다..... 사실 카즨은 말은 못 알아듣겠고 톨무룩한 표정이 귀여워서 그러는 거고 (잘못된만남)

-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톨비시ㅣ 기여워.....톨무룩 (._. ) 할때마다 쓰담쓰담해주는거 보고시따


- 카즨 : (그래 바로 그 표정이야) (칭찬의 쓰다듬음)

 톨 : (위로해 주는 건가..?) (앗 혹시 사실 조금 효과가 있었나?) (아님)


- 또 삽질이네 잘햇서 카톨...

톨비시 신나서 더 냥냥대고 카쥔은 더 정색하구..넘 기엽다..하응...


카즨이 톨비 빤히 보다가 눈썹 눌러줬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ㅋㅋ 


(시무룩한 표정을 만든다..) 

톨 : (얼굴짜부) 카흐인? (불편)


블로그 이미지

ㅅ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