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12.



톨비가 애뱄는데 카즨이 지@애인거 모르고 빡쳐서 목조르고 어떤새끼 씨냐고 으르렁거렸음 좋겠다 (톨비:/세상억울

카즨이 존나 빡쳐서 배 누르면 톨비가 반쯤 울면서 밀어내면서 우리 애기 아프게@하지 말라고 하는 거

몽총한 카즈윈.. 톨비가 아무하고나 하고 다닌 줄 알았겠지 사실 톫는@카즨이랑만 자봤던 거구..


톨비 카즨이 시러할까봐 숨겼는데 입덧해서 걸렸고 카즨이 빡쳐서 뺨 주먹질하고 배 누르고... 

톨비가 미안하다고 애기 가져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얼굴 하얗게돼쓰면

- 톨비시 바버...왜 니애라구 말을 못하니...ㅠㅠㅠㅠ ㅠㅠ...........톨비시도 바부야........바부...........흐흑ㄱ.........ㅠㅠ ㅠㅠㅠㅠㅠㅠ

  맞으면서도 필사적으로 웅크리는고..

- 씨발 어떤 새끼냐고!! 하고 배 진짜 걷어찰 거 같으니까 필사적으로 웅크리면서 안 된다구... 

  당신 귀찮게 안 할 테니까 낳게 해달라구 해씀 조켔다 (점점 막장) 그제야 카즨 지 애인 거 알고 뭐? 이랬으면


- 카쥔 동공지진,,쓰나미......나뿐넘 나뿐넘..!!! 그럼 또 왜 말 안했냐고 화낼거가타..

- 그걸 왜!!! 라고 버럭 소리질렀다가 톨비가 움찔해서 던지듯 놔버릴 거 가타요 쓰레기! 카즨 스레기다!

- 톨비찌 부땅해...ㅠㅁㅠ 톨비쉬 배 붙잡고 풀썩 쓰러지구....카쥔 나뿐놈 이 바버 바버야

- 글구 그제야 아프다고.. 카즈윈 저.. 저 너무 아파요 하고 울면 카즈윈이 당황해서 보고... 헉 하혈해라(존나

- 하혈하는데 그거보구 퍼뜩 정신들어서 톨비쉬 감싸안ㄱ구 어찌할 줄 모르눈거 보고싶다 톨비쉬 숨도 못쉬고 헉..하흑.. 하면서 울거가튼데 아파서

- 마쟈.. 아픈 데다 걱정되고 무서워서 울거가튼.... 카즈인 굳어서 어쩔 중 모르고 있어거 울면서 톨비가 

  카..카즈윈 병원... 병원 하고 붙잡으면 그제야 119 부르고 병원가고... 어휴 카즈윈...

- 의사한테 디지게 욕들어먹었으면 좋겠다..다행히 톨비쉬한테는 큰일 없는데 애기가 문제 생기눈고...^ㅁ^ 

  카즈윈이 오히려 더 충격먹고 톨비쉬가 카즈윈 잡구 괜찮아요..괜찮습니다..

- 미리 말하지 않아서 미안합니다. 많이 놀랐죠... 이러면서 괜찮다고 했으면 조켓다 그러고 밤에 혼자 울었음 조캤다 톨비시...(죤

- 톨비시 짠내나는거바....존나 연상냄새나구 좋다...괜찮다고 했지만 그 다음부터 카즈윈한테 원망하는 마음 스멀스멀 올라오는것도 죠타

  히힉ㄱ 앵슷히힉 이럼 안돼 하면서도 마음이 그게 쉽지가 않게찌...

마자... 볼 때마다 원망이 올라오고 서먹해지고 알게 모르게 날카로워지고... 카즨은 미안해서 잘해줄라는데 톨비가 가시가 조금씩 서고.. 

  그러다 싸웠음 조켔다 왜 그러냐고 주먹 쥐면 톨비가 이번엔 애도 없는데 누굴 해치려고요. 이러는

- 죤나죠타.... 그러면 카즈윈 아무말도 못하지..지은 죄가 있눈데.. 톨비쉬는 몸도 정신도 약해져서 우울증 약같은거 달고 살아쓰면 좋겠따

- 약 먹는 것도 말 안 할 거 가태... 그래서 카즨이 약 발견하고 너 이거 다 뭐야 이러는데@당신이 준 겁니다. 이랬음 좋겠다 피폐! 패망!

- 히ㅣ힣ㄱ 피폐!! 패망!! 당신때문이잖아요. 우리 아기..우리 죄없는 아기..당신이 죽였잖아요. 이러고 말하는데 얼굴에 표정도 없눈고.. 

  표정 드러내기도 지친거야 톨비쉬능..

- 카즈윈 아무 말도 못하고 입만 다물고... 하 답이 없다 이혼해 이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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