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09.
인큐나 서큐한테 홀려서 졸라 꼴렸는데 그 앞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 악물고 참고 겨우 돌아와서
혼자 딸치다가 카즈윈한테 걸렸으면 좋겠다.
딱 마주쳤는데 궤도 올라있어서 멈추지도 못하고 계속 흔들어서 카즈윈 보는 앞에서 사정하고 수치심에 주저앉아라
카즈윈이 물끄럼 보고 있다가 살짝 고개 기울이면서 "그걸로 되나?" 이래서 톨비쉬 얼굴 빨개졌으면.
그리고 떡쳐야지 뭐 흥퍽ㅇ퍽
톨비쉬 어릴 때부터 기사단에서 자랐는데 신에게 모든 것을 바친다는 명목으로 아직 어린 티 남은 청소년 때
다른 신도들 앞에서 아다 따였으면 좋겠다.
제단 같은거 위에서 아다 따이는데 버거워서 어린 몸이 앞뒤로 움직이고 땀 배이고 욱욱 하는 소리 내고 울고
신이시여, 신님, 아 신님 하고 계속 울었으면
의식의 일부라서 지켜보는 사제들은 가면 쓰고 있고 박는 사람도 가면 쓰고 있는데 그래서 톨비쉬 그 가면 지금도 별로 안 좋아하면 좋겠다
트라우마로 남았다기엔 영향이 약한데 카즈윈이 장난친다고 가면 딱 쓰고 톨비쉬 봤는데 얼굴이 확 사색인 거 보고싶다
카즈윈이 톨비쉬? 이랬는데 가면 아래서 울리는 목소리마저 듣기 거슬려서 창백해진 얼굴이라 딱 심상치 않은 거 같아서
가면 벗으면서 왜 그러지? 하고 다가가면 마른세수하면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카즈윈이 톨비쉬보다 늦게 입단해서(존나 설정날조) 카즈윈은 모르는 부분이었으면.
톨비쉬는 자기의 치부이자 기사단 전체의 치부라서 말도 못하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했는데 걸릴 위기임 어찔랑고~
톨비쉬가 감추려고 하니까 카즈윈이 흑표마냥 으르렁거리면서
무슨 일이냐고 물었어, 톨비쉬.
톨비쉬가 앉은채로 카즈윈 배에 이마 기대면서
미안합니다, 카즈윈. 미안합니다...
톨비쉬 미약 먹이고 손끝 하나 안 대고 방치하고싶다.
수치감 참으면서 수음했는데 약기가 가시지 않아서 울상 되었으면 좋겠다.
후장에 정액 받아야 약기운 풀리는데 그거 말 안해줘서 애타게 정신없이 수음하는데 세 번째 빼도 힘들기만 하고 가시진 않고 후장만 가려워서 결국 뒷마베 하는데 수치심에 울어라
개새끼 카즈윈이면 좋겠다 상대가.
앞에서 무심하고 나른한 눈으로 지켜보고만 있어서 톨비쉬가 울면서 카즈윈.. 카즈.. ㅋ.. 카즈윈..... 제발.... 하고 애타게 불러라.
"제발, 뭐지? 잘 안 들리는데."
"카..즈윈.... 카즈윈....... 못.. 참겠습니다. 제발..."
"제발?"
"어떻게.., 든..."
조교의 일부였으면 좋겠습니다.
하얀 목덜미 무는 카즈윈 얇은 입술 붉게 피는 자욱 위아래로 움직이는 목젖 목 안쪽에서 새는 앓는 소리 세운 무릎 열이 도는 페니스 흥분에 붉어진 입술 열오른 눈가 달뜬 한숨 카즈윈 하고 부르는 목소리에 들끓는 욕정 허리를 쓰는 손끝 들어올린 허리
어젠 톨비쉬가 약 먹은 이야길 했으니
카즈윈이 약 먹고 눈 뒤집어져서 덤볐으면 좋겠다.
맨날 자기 페이스대로 요망하게 살살 꼬시거나 그러던 톨비쉬가 카즈윈이 진짜 짐승처럼 으르릉거리면서 덤벼들면 당황해서
카, 카즈윈. 잠깐.. 읏!
하고 카즈윈 옷깃이나 잡으시길
우유공장 좋네요 아 톨비쉬 엎드리게 묶어놓고 페니스 밑에 그릇 놔두고 그릇 다 채울 때까지 정액 빼고 싶다
자습실 책상 밑에 들어가서 카즨 페니스 빠는 톨비쉬랑 소리 참느라 죽을 맛인 카즨책상 밑으로 카즨이 인상 찡그리고 노려보면 샐쭉 웃고 계속 빨아라그리고 쉬는 시간에 끌려나와서 학생들 잘 안 오는 복도 끝 화장실 가서 존나 혼나겠지화장실 끌고 들어가서 문에 애 가슴팍 닿게 하고 뒤에서 퍽퍽퍽퍽 박으면 화장실 문 흔들리고 캊윈이 톨비쉬 입 틀어막아버렸으면그 화장실 제일 끝칸이 캊톨 섹스칸인데 어느 날 반 애들이 야 야 들었냐? 저 끝 화장실에 귀신 나온대;;화장실 가면 거기 끝 화장실 흔들린대;;; 1학년 알터가 화장실 청소하다가 흔들려서 누가 있나 했는데 사람은 없고 흔들리면서 우는소리만 난대;;카즈윈, 톨비쉬 : ....
톨비쉬 앉혀서 삽입한채로 송편 만들게 하고 싶다
톨비쉬 술 먹고 취해서 배실배실 웃으면서 카즈윈 허벅지 위에 다리 벌리고 앉아서 입술 빨면서 매달렸으면생각같아선 당장 눕히고 벗기고 물고 빨고 핥고 박고 싶은데 둘만 있는 게 아니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톨비쉬가 목 안고 매달려선 허리 돌리고 엉덩이로 페니스께 문질거려서 카즈윈이 씨발, 하고 육성욕설 했으면.
오메가 카즈윈의 피 냄새에 꼴려 죽겠는데 피 못 빨고 섹스도 못 해서카즈윈 팔만 잡고 얼굴 부비면서 체향만 맡느라 정신없는 톨비쉬.카즈윈이 손목에 상처내서 피 흘려주면 그거 정신없이 핥으면서 흡혈의 쾌감에 몸 저릿저릿해지는 거 느꼈으면 좋겠다.
톨비쉬 고해실에서 범하고싶다톨비쉬 고해실 벽에 손 짚고 가슴 기대어진 채로 뒤치기로 박혔으면 좋겠다.양쪽 고해실에는 고해성사 듣고 말하는 소리로 웅웅하는데 가운데 실에서 진득하니 떡소리 들릴까봐 입술 악물었다가 자기 손 물었다가 하면서 참는 톨비쉬. 섹시하겠지.
카즈윈이 목 옆에 상처나서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다가 키스마크마냥 자국 생겼는데 톨비쉬가 발견.미친 듯이 신경쓰여했으면 좋겠다. 도대체 누구? 언제? 어디서...? 이러면서 혼자 고민했으면 좋겠다.아무리 생각 안 하려고 해도 계속 머릿속에 피네만 떠오르는데 자기도 모르게 카즈윈이랑 피네가 섹스하는 거 상상하고미친 듯한 죄악감과 배덕감에 머리 쥐어 뜯었으면 좋겠다.근데 그걸 상상하는데 피네 위에 있는 카즈윈이 상상할수록 미친 듯이 섹시해서 얼굴 달아오르고 자기도 모르게 흥분하는 톨비쉬 보고싶다.그리고 그대로 상상하면서 자위했으면 좋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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