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현대

기타 썰 2016. 3. 25. 10:29



15. 10.



현단장이 박으면서 초대 뺨쳤으면 좋겠다 

나를 똑바로 보라고 당신이 후베한테 박히고 있는 거 똑바로 쳐다보라고


초대단장 망토 위에서 강간하고싶다. 

새파란 망토 위에 정액이 허옇게 얼룩졌으면 좋겠어.


초대단장은 강간당할 때 허윽, 커흐... 헉, 이런 소리 냈으면 좋겠다.


나를 똑바로 보세요. 지금 당신의 후장에 치박고 있는 게 누군지. 당신의 대를 이은 후배입니다. 

흐...허윽, 컥...너... ㅇ... 윽!! 이런, 짓...ㅇ...어흑, 읍...!

왜요. 이제 와서 신이라도 찾고 싶습니까? 이미 죽은 이가 되살아난 시점에서 당신은 신의 의지에 반하는 자가 아닌지요? 

흑... 허..윽... 그딴, 소리 지껄이지..읍! 

시끄럽습니다. 그딴 소리 하라고 입 풀어 준 거 아닙니다.


입 막는 것도 좋고 입에 손가락 넣는 것도 좋아.

목 안까지 손가락 쑤셔넣어서 어흑 하고 토할 것 같른 소리 내는 초대단장.


아 넘 씹사약이다 초대단장 투구술로 목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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