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10.



과제하다 생각났는데 서양화과 톨비쉬가 보고싶어요 앞치마 매고 방 벽만한 캔버스에 유화 치덕치덕하면서 볼에 물감 묻히고.. 

   담배 꼬나물고 피곤에 쩔어있는 남자

- 그 옆 문과생 카즈윈이 야작하는 거 옆에서 기다려줬음 좋겠어요 

  그리고 야작한 다음날 톨비쉬가 집에 갈 힘도 없어서 카즈윈 무릎베고 작업실에서 퍼잤으면...

  카즈윈이 등교하고 아침 수업 듣고 작업실 와봤더니 야작하고 소파에 앉아서 손가락 사이에 담배 끼고 

  담배 피다 벽에 기대 졸고 있는 톨비쉬 발견해서 손가락 사이에서 담배 빼주고 이마 감싸서  자기 무릎에 눕혀죠라

- 헉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 ㅠㅠㅠㅠㅠㅠ흐엥ㅇ 톨비쉬 담요도 덮어주고 쓰담쓰담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둘이 넘 이쁠거같아여 톨비쉬 피곤한거 안쓰럽다

- 눕혀줘서 톨비쉬가 그 겨를에 깨서 카즈윈..? 하고 잠긴 목소리로 쳐다보면 다시 눈 감기고 

  자라. 이러면서 토닥토닥 재워주고 담요도 덮어주고... 그럼 톨비쉬가 토끼새끼마냥 꿈지럭거리면서 편한 자세 찾아서 자고.. ㅠㅠ



톨비쉬 엎어놓고 카즈윈이 뒤에서 박을 때, 사정하는 순간 톨비쉬 위에서 카즈윈 등이 둥그렇게 휘어지는 게 예쁠 거 같은 오전 10시 40분



담배연기로 유혹하는 톨비쉬 보고싶다

담배연기 얼굴에 뿜으면 나랑 자자는@뜻이라던데(죤

다리 꼬고 한 손 팔짱 끼고 다른 손으로 담배 쥐고 쭉 빨고는@얼굴에 길게 뿜는 거



캊톨은 뭔가 많은 대화가 오가지 않아도, 톨비쉬. 하고 이름을 부르고 말없이 서로를 본다거나 

반대로 톨비쉬가 카즈윈을 부른다거나 하는 가운데서 복잡한 심정이 오가는 게 좋아.

다른 말로 삽질한다는 의미지.



웃음지으면서 꼬리 살랑살랑 애교부리고 자기 원하는 거 얻어가는 빗치미 다분한 톨비싀가 좋다. 

카즈윈이 톨비쉬 너... 이러면 

네? 카즈윈, 왜요? 이러면서 샐쭉 웃었으면. 

카즈윈 : ...아니, 됐다...



아 몰으겟다 둘이 술먹고 화해의 앵그리ㅛ섹스나 햇으면..(음울

톨비쉬가 답답하고 안 되겠던지 술 잔뜩 사 와서 


카즈윈 술이나 마시죠. 가끔은 정신 잃을 정도로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카 : ... 갑자기 무슨..?

톨 : 자요, 잔 받으세요.



아 마자 공이 벌려 이러는 것도 좋긴 한게 수가 넘어트리고 올라타면서 박아@이러는@것도 좋아

톨비쉬가 카즈윈 밀어 눕히고 올라타면서 박아요, 카즈윈. 하면서 엉덩이 부볐으면



신인감독 카즈윈이랑 인기 야동배우 톨비쉬 보고싶다. 톨비쉬가 색기 질질 흘리면서 수작 거는 게 보고싶어서 그러는 거 맞습니다.



난 앉아 있는 탑 허벅지에 텀이 다리 벌리면서 한 다리 넘겨서 올라타 마주보는 자세가 너무 좋다

다리 벌리고 앉아서는 턱 핥는 거 좋아

입맞추는 대신 갈구하듯이 턱이나 목을 핥는 거야



펠라하면서 지 풀에 꼴려서 으응 소리 내는 거 좋아.



침실에 곱슬 머리 있는 거 보고 이거 어떤 여자냐고 여친이 화냈는데

그거... 머리카락 아니야... 이랬다는 썰 보고 이야기한 거... 피네가 손거울 줬음 좋겠단 이야기도 있었음<ㅋㅋ


결국 톨비가 카즈윈 면도했는데 카즈윈이 톨비도 밀어버렸으면


톫 : 아니 잠깐 저까지 밀 필요는 없잖습니까! 카즈윈 누르지 마세요! 비켜요!? 

카 : (묵묵히 면도기를 든다



헉 카즈윈톨비쉬카즈윈 쓰리썸 (존나



입 벌리고 혀 앞으로 빼서 살짝 옴폭하게 해서 내밀고 올려다보는 거 핵좋아 

톨비쉬 흥분해서 혓바닥도 입술도 발갛게 달아있고 살짝 고개 들고 올려다보고 있어서

입 안쪽 목구멍까지 들여다보이는 게 존나 섹시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톨비쉬 존나 요망하게 펠라하다가 카즈윈 사정할 것 같으면 

사정과 동시에 입에서 빼서 일부러 자기 얼굴에 정액 받고 한쪽 눈 감고 살짝 인상 찡그리면서 

혀 내밀고 입술 핥으면서 올려다볼 것 같다 씨발 요부.... 누워 엎드려 벌려 울어 싸



헉 학교 걸레 톨비쉬 보고싶다

학교 걸레라 돌아가며 섹스하는데 며칠 계속 속 안 좋고 컨디션 안 좋아서 설마 하고 임테했는데 임신 떠서 시발 이러는 톨비쉬

포인트 : '.....누구 애지...?'


누구 앤지 몰라서 당황했으면 좋겠다 임신 한 것보다 누구 애아빠인지를 몰라



헉 존나 해사하게 웃으면서 난 섹스가 좋아요 하는@톨비싀 넘예쁘겠다



시발; 시발; 시발;;;;; 카즈윈 목졸라서 괴로워하는 얼굴 보고싶다

손바닥 아래 눌린 목젖이 위아래로 움직거리면서 숨 쉬려고 애쓰며 꿈틀대는 목줄을 틀어쥐고 싶다

카즈윈은 목조르면 괴로운 표정 지으면서 신음했으면 좋겠고


톨비쉬는 눈가 벌게져서 호흡하려고 바르작대면서 눈물 맺히면 좋겠다

시발 톨비쉬 목조르면서 존나 박고 싶다

양 손으로 목을 잡고 엄지로 목젖을 누르면서 퍽퍽 허릿짓하면 울면서 

신음도 제댜로 못 내고 ㄷ꺽걱거리면서 입가에 거품처럼 생기면 좋겠다 시팔



카즈윈 손 예쁠 것 같다 손가락 부러트리고 싶다

톨비쉬는 발목




첫 섹스 때 너무 아프고 어딜 잡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힘을 풀줄도 모르고 

그래서 진짜 글자 그대로 카즈윈 등 도화지마냥 북북 긁어놓은 톨비쉬 보고싶다



헉 카톨 선생과 학생 에유 톨비쉬가 카즈윈하고만 자는 거 아니고 

동급생들하고도 몇 자는 거 알고 카즈윈이 화내면서 앵그리섹스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애들 좆으로는 만족도 못 할 만큼 들쑤시고 박고 몇 번이나 가게 해놨는데 

톨비쉬가 어수룩해서 다른 애들이랑 자는 거 들켰을 거 같지 않ㅅ고 

걔 톨빗치라서 보나마나 카즈윈이 그러라고 딴새끼 냄새 풍겼을 거야 분명



카즈윈이 박으면서 일부러 조이라고 엉덩이 때리면 톨비쉬가 신음하면서 당신이 너무 격렬하게 하니까 그런 거라고 투정부리면 귀엽겠다.


톨비쉬. 제대로 조여. 풀어지잖아. 

으흑...앗, 하... 당...신, 응..! 때문이잖,습니까...! 아으... 읏! ㅎ...하아... 

나? 내가 뭘. 

당신이, 하도...앙! 격하게, 하니..까...아앙! 아으, 읏! 거기, 아...!



마피아 카톨 톨비쉬가 새빨간 립스틱 바르는 거 보고싶다. 

카즈윈이 그거 쳐다보면서 정말 여상스런 말투로 


"창녀 같군." 


하고 뺨 감쌌으면 좋겠다.


그럼 톨비쉬가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완전히 몸 돌리면서 목 감싸고 카즈윈 입에 입맞추고 

옆으로 슥 해서 입술에 번지게 키스하고 야살스레 웃으면서


"그걸 지금 알았나요?"


그럼 카즈윈이 뒷머리 말아 쥐고 고개 꺾게 조금 우악스레 당기고 목 물어뜯듯 키스하면서 


"알고 있었어." 

"꼴려요?" 

"언제나."



카즈윈하고 통화하면서 뒷마베하는 톨비쉬 신음 들으면서 지시하는 카즈윈



바텐더!


긴 바에 톨비쉬 눕혀놓고 따먹는 카즈윈 주십쇼


아 생각해보니 톨비쉬다 운영하는 바옇음 좋겟어

근데 문 닫는 거 잊어서 늦은 손님이 들어왔다가 

바에 눕혀놓고 옷 반쯤 벗기고 따먹고 있는 카즈윈이랑 눈 마주쳤으면

카즈윈이 존나 음산하게


 "꺼져." 


이래서 으앜 하고 도망쳐라


카즈윈이 멋대로 바 안쪽의 리퀴르 들어서 톨비쉬 몸 위에 뿌리고 핥아서 톨비쉬가 


카즈위인.. 그거, 다, 청구할.. 겁니다..?

캊 : 갚잖아. 지금. 몸으로.



헉 입싸당하고 입 안에 하얗게 고인 정액 입 벌려서 모은 거 보여주는 톨비쉬



톨 비쉬. 다시 말해봐. 

비 틀거리지 말고 똑바로 서서 말해. 

쉬 는 시간입니다, 범해주세요...



최강의 기사라더니, 후장 조임이 최강인 거 아니야? 


그러면서 낄낄거리는 거 모브톨비


톨비쉬 누가 봐도 딱 건장한(?) 남자이고 여성스럽거나 그런 거 전혀 없는데 

펠라하는 톨비쉬 머리채 휘어잡고 고개 들게 해서 하, 씨발년, 이러고 정액 묻은 얼굴에 침뱉고싶다.



톨비쉬 너무 남자다운 체격이라서 코르셋이나 뒤 짜내기나 여자 속옷이나 

여성용 가터벨트, 브래지어 이런 거 입히면 존나 안 어울릴 것 같은데 그래서 존나 꼴릴 것 같아.


여성용 팬티 입혀놓고 끈 당겨서 페니스랑 고환 윤곽 다 드러나게 하고 싶다.

후장에는 바이브 들어있어서 팬티 당기면 바이브 깊이 들어가서 바들바들거리게 하고싶다.



아플 때까지 박혀서 열병 앓는 톨비쉬 보고싶다...



카즈윈이 예민한 데 건드리면 허벅지 안쪽 근육 잘게 떨리는 톨비쉬 보고싶다



노래방에서 톨비쉬 노래부르는데 카즈윈이 허리 안고 자기 무릎에 당겨 앉혀서 톨비쉬가 ? 이러는데 

그대로 사타구니 주무르고 옷 안으로 손 넣어서 톨비쉬 노래 부르다 말고 흣 한거 마이크에 잡혀서 울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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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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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




아 오카마 챙녀 톨비쉬랑 고딩아들 카즈윈 썰 존나 꼴린다 존나 패망 망가졌어 개좋아 시발


카아들 허구헌날 수업시간에 잠자고 성격 드럽게 생겨서 싸움질 하고 다니고 

담배 배워서 담배 폈음 좋겠다 집에 왔는데 담배 냄새 나서 톨엄마가 


너 담배 피우느냐고 


혼내는데 


신경 끄라고 


신경질부렸으면


너 왜 그러는 거냐고 


애타게 말하는데 카아들이 


신경 끄라고 으르렁거리고 

남이야 담배를 피든 싸움을 하든. 이러고


몸파는 것보단 낫지 안그래?  ㅎ하는ㄱ거보고십어요


몸 파는 아빠한테 그딴 소리 듣기 싫거든 


이랬다가 처음으로 한 대 맞았으면 좋겠당

얻어맞고 확 노려봤는데 톨엄마가 진짜 화남과 동시에 상처받은 얼굴이라 쿵했음 좋겠다 가출이나 해


학교가서 카즈윈 담임한테 뺨맞는 것도 보고싶네


싸움질하고 잡혀서 끌려와서 뒷짐지게 해놓고 철썩 철썩 뺨 후려치는 담임... 

눈 치뜨고 노려보기만 해서 더 맞았음 좋겠다 입술 찢어지고 코피 나도록 맞았으면


그러고 당장 부모님 모셔오라고 쫓겨났으면.... 

집까지 갔는데 가출상태라 못 들어가고 현관 앞에 쭈그려 앉아있는데 안에서 손님이랑 배웅 나오는 톨엄마랑 딱 마주쳤으면


톨엄마가 기겁해서 왔냐고 붙잡는데 얼굴 맞고 들어온 거 보고 


이게 뭐냐고 왜 이랬냐고 누가 그랬냐 싸웠느냐고 울먹거렸음 좋겠다 

글고 카아들이 손 쳐내면서 신경 끄라고 성질 팍 냈으면... 개새끼네?


그래서 톨엄마가 학교 찾아가고 담임이 1:1 상담실로 안내했음 좋겠다 

맞은편이 아니라 옆에 앉아서 노골적으로 엉덩이 쓰다듬으면서 입맛 다실 거 같음


그래서 상담실에서 담임한테 대줬으면 좋겠다 

챙녀 차림으로 고객 받는 것보다 말끔하게 정장 입고 갔는데 몸 대줘서 묘하게 그게 더 수치스러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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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진 톨비쉬

카톨 썰 2016. 3. 25. 11:10




15. 10.




톨비쉬가 어려진 거 보고 카즈윈이 존나 똥씹은 표정 지었으면 좋겠다.

저러면 섹스를 못하잖아. 근데 그러다 귀여운 짓 하는 거 보고 곰곰......

....못할 건 없겠지 이렇게 태세전환했으면


형아아... 아파요, 아파... 혀엉... 힝.. 


이러면서 낑낑거리면 좋겠다............


형아아... 잘못해써요, 혼내지 마세요, 형아... 아우으응, 아파...! 형...! 응!


- 쉬벌 배덕배덕ㅇ>☆< 카쥔 목 꼭 끌어안고 눈코 빨개져서 쿨쨕쿨쨕 우는 애기톨비쉬 허으으으윽ㅇrz


목에 매달려서 훌쩍거리면 카즨이 등 쓰다듬어주면서 쉬이... 괜찮아. 뚝. 하고 눈가 핥아주면 좋겠다... 

톨비쉬가 히잉 하고 카즨 목에 부비부비하면서


형아 저 뭐 잘못했어요...? 8ㅅ8... 

아니.. 혼내는 거 아냐.


- 정신도 어려진건가요 아으으으어흐흐 핵좋... 진정할라고 숨 할딱깔딱 쉬는거 죠아요ㅠㅠㅜㅠ 

포풍쎆쓰해놓고 우쭈쭈 애기달래는거 배덕감 허읔... 

톨애기가 고 쪼꼬만 혀로 깔짝깔짝 펠라해쓰믄...ㅇ<ㅗ< 지지리도 못해서 더 꼴렸으면...

- 사탕 빨듯이 깔짝거리면서 펠라하면서 눈치 보듯 올려봐서 훅 꼴렸으면 좋겠읍니다 ㅜㅜ


헉 애기 톨비쉬랑 섹스한 다음날 톨비쉬 앓았으면... 폭 안고 자고 일어났는데 아침에 톨비쉬가 훌쩍거리면서


형... 몸이 너무 아파요 ㅠ...ㅠㅜ.... 


그러면서 카즨 옷 잡고 파고들어서 가슴팍에 머리 부뱠으면






정신은 말짱한데(?) 몸만 어려진 것도 좋아 펠라하는데 입이 작아져서 버거워하면서 


카즈윈..., 당신 게, 이렇게 컸던가요... 우읍...(낑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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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



아 시발 사내 벗은 다리 사이로 엉덩이에 바이브레이터ㅜ박고 기어가는 톨비쉬 보고싶다 

개목걸이 해서 앞에서 당겨서 질질 끌리듯이 기어가줘


사람 말 할 때마다 얻어맞아서 낑낑 멍멍 하는 개 소리만 냈으면 좋겠다 잘 교육받은 멍멍이네

그렇게 성욕처리개로 살고 있으면 카즈윈이 구하러 와주겠지(?)


집창촌 성욕 처리용 개로 키워진(?) 톨비쉬. 

어린 소년 때 잡혀와서 아예 그렇게 교육받고 훈련받고 개로써 산 암캐(?)


카즈윈 경찰이었으면 좋겠다. 거기 탈탈 털었으면. 

애초 불법 남창집이라 털었는데 동물 우리 같은 데에 목줄 매고 웅크리고 자고 있는 톨비쉬가 나왔다고 한다


톨비쉬 너무 어릴 때부터 인간성 박살나게 교육받아서 인간적인 모습 지워졌으면 좋겠다 

문 열고 나와라. 이러는데 다 큰 성인 남자가 거의@나신으로 앉아서 눈만 굴리면서 눈치보고 있고


나와. 


하고 약간 카즈윈 특유의 명령조 같은 말 하니까 기어서 나오는데 계속 기어다니려고 했으면 좋겠다 

두 발로 일어설 때마다 맞아서.... 인이 박혀서...


? 이러면서 일어나 하는데 앉아서 눈치만 보고... 카즈윈이 일으켜놓으면 어쩔 줄 모르고 안절부절. 

이름 뭐냐고 묻는데 끙 끼웅 이런 소리만 내고 엄청 불안해했으면


뭐... 조사해도 이미 기록 말소된 지 오래라 행적도 못 찾고 본인도 기억도 못 하고... 

계속 불안해하는데ㅜ카즈윈이 우리에서 꺼내서 데려온 기억 때문에 계속 카즈윈만 찾았으면 좋겠다


결론 : 카즈윈이@맡아키워둬


어쩔 수 없이@집에 데려와서 침실 침대 옆에 간이 침대 펴줬는데 자려고 누웠더니 

꿈ㅈㄹ꿈질 올라와서 올라타서 엉덩이로 페니스 부비면서 섹스 졸랐으면 ... 카즈윈 기겁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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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




카즈...흐...카즈윈... 카즈윈, 제발...앗..! 

가만히.., 있어, 톨비쉬. 자꾸 움직이면, 찢어진다... 

하지, 만...흑, 아...아윽...


기사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희고 깨끗한 피부 위로 붉은 입술이 떨어졌다. 욕정이 지나간 자리에 점점이 꽃 같은 자욱이 남았다. 


카즈..,읏...카즈윈, 자국...남으면, 안 됩니다... 

여긴 가려져... 괜찮아. 

흣... 아읏!


이를 세워 가볍게 깨물었다가, 이내 혀끝으로 진득하니 지분거리면 금세 울혈이 맺혀 멍든 자국이 남았다. 흰 피부 위로 새겨진 자국은 유난히 선명하여 보는 것 만으로도 성욕을 불러 일으킨다. 제가 남긴 자욱에 제가 흥분하는 꼴이 우습다고 생각하며 카즈윈은 탄탄한 가슴팍 위로 잇자국을 새겼다. 잔뜩 흥분했다는 듯이 바짝 선 유두를 이 끝으로 긁듯이 비비자 의외로 선이 얇은 허리가 비틀리며 허공으로 들렸다.



열기 띄어 붉어진 입술이 벌어졌다. 더운 숨이 새었다. 가빠진 숨에 섞인 열은 병인 양 카즈윈에게 옮아갔다. 두 사내의 헐떡이는 숨소리가 신음조차 억눌린 방 안을 채웠다. 

"윽...! ㅇ...앗...!" 
"쉬이... 조용히."

악문 잇새로 새어나온 신음에 카즈윈이 톨비쉬의 입술을 물었다. 입을 맞추고 혀를 섞으며 허리를 깊게 쳐올린다. 응! 입 안으로 신음이 잡아먹혀 눌린 소리가 났다. 매달리듯 카즈윈의 목을 감든 톨비쉬의 몸뚱이가 카즈윈이 허리를 깊이 움직일 때마자 크게 들썩거렸다. 

"으흑! 거, 기... 카즈,윈..." 

예민한 곳을 쳐올렸음은 단박 눈썹께를 찡그리는 얼굴에서 알 수 있다. 늘상 여유롭고 빈틈없는 그의 연인은 침대 위에서는 꽤 솔직했다.
한 번 더 같은 지점을 불쑥 치박자 짧고 높은 신음이 튀었다. 제 풀에 놀라 입술을 악물며 톨비쉬가 원망스런 얼굴을 했다. 굳은살 배긴 카즈윈의 손이 톨비쉬의 손 위로 겹쳐져, 그의 입을 틀어막았다.
카즈윈의 허릿짓이 빨라졌다. 손 아래 짓눌린 입술새로 읍,읍, 막힌 소리가 새었다. 카즈윈의 페니스 끝이 전립선에 닿을 때마다, 허공에 들린 다리가 감전된 듯이 공중을 찬다. 점점 머릿속이 새하얗게. 아, 아아.
입술이 벌어지며 고개가 넘어간다. 허리가 들리면서 허벅지가 거꾸로 조여들었다. 무릎이 붙으며 다리가 카즈윈의 허리를 감싸 조인다. 겨를에 에널이 조여들어 카즈윈의 잇새로도 탁한 신음이 새었다.

"아, 아흐... 아...! 으흑.. 흐... ㅇ...!" 

카즈윈의 손바닥 아래서 벗어난 입술새로 애탄 신음이 흐른다. 몸이 흔들리는 속도가 빨라진다. 탁, 탁, 살갗이 부딪히는 속도가 외설스러웠다.

"카즈... 카즈윈, 카..ㅈ.. ㅇ...! 카즈윈....!" 

잡을 것이 없어 허우적거리던 내뻗은 팔이 겨우 사내의 옷깃을 잡았다. 잡아 찢을 듯 옷깃을 구겨 잡은 톨비쉬의 허벅지가 파르르 떨었다. 잔뜩 힘이 들어간 목선에 땀이 배었다. 절정에 닿은 에널이 쥐어짜듯 페니스를 조인다. 신음조차 끊어진 채절정의 쾌감에 신음한다. 가늘게 떨리는 아랫배의 근육과 마디가 하얗게 되도록 꽉 쥔 발가락만이 그의 쾌감을 증명했다.
제 것이라는 양 조여대는 감각에 카즈윈은 긴 숨을 내쉬며 톨비쉬의 안에 토정했다. 아찔하도록 길게 느껴지는 오르가즘 뒤, 내내 허공에 떠서 바들바들 떨리던 톨비쉬의 허리가 침상 위로 툭 떨어졌다. 몰아쉬는 숨소리가 방안에 들어찬다.


카 : 톨비쉬, 괜찮나..? 
톨 : 괜...읏, 괜찮습니다... 
카 : 으... 하. 괜찮은 건가, 톨비쉬..? 
톨 : 괜찮...,아요... 
카 : 톨비쉬, 괜찮.. 
톨 : 작작 물어봐요 (퍽퍽


당신 연상치고 너무 야해. 알아? 

하...하아..., 카즈.. 위...ㄴ, 응....! 아흑, 거기... 더, 해주세요... 응!! 

너무 조르잖아, 선배. 그것도 입으로만. 더 흔들어봐. 

으흑.., 흑, 너무.. 합니다... 아응...

너무해? 너무한 건 선배 엉덩이지. 

그렇, 게 부르지... 아흑...! 하, 흐아... 선,배라고... 부르지, 마세요.. 카즈... 윈, 아!! 

그래? 그럼. 뭐가 나아. 형? 

흡...!


형이라고 불리면서 박히는 거에 흥분하는 톨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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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




헉 톨비쉬 유산해서 멘탈 갈렸으면 좋겠다



임신한 톨비쉬 지하철에서 수모당하는 거 카즈윈이 눈빛으로 상대방 찢었으면... 

둘다 서 있는데 카즨 앞에 자리 나서 톨비쉬 앉히려다 옆에서 쏙 들어가 앉아서 


임신한 거 가지고 그냥 서있어 


이래서 카즈읜이 팔 잡아서 확 일으키는데 존나 아팠으면


안 놔??!? 이러는데 카즈윈이 존나 착 깔린 목소리로 

안 비키냐. 이랬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실금할 듯 존나 무서울 거 같애


톨비쉬가 괜찮다고 말리는데 카즈윈이 존나 무시무시한 눈으로 노려보다가 남자가 

임신이 별거냐고 지랄거리니까 팔 뽑을 것 같이 당겨서 귓가에 


궁금하면 임신시켜줘? (스산) 


이래서 좆 쪼구라들었으면...


존나 진심 같아서 남자 개 쫄았으면 좋겠다 

아 이거 놔! 하고 뿌리치는데 탁 놔주고 남자 옆칸 옮겨갈 때까지 스산한 눈으로 노려봤으면..... 

근데 톨비가 카즨이랑 같이 나온 게 간만이라... 익숙했음 좋겠다그런 취급(?)받는 게 익숙해서 


하하 괜찮아요 익숙하니까요 이래서 카즈윈 표정 개 썩었으면 좋겠다 

익숙하다고????


그리고 그 다음부터 톨비 어디 나간다고 할 때마다 카즨이 붙어서 같이 나갔으면 좋겠다 톨비가


카즈윈 같이 나갈래요? 하면 귀 하고 누워있다가도 

음, 그럼 저 혼자 다녀올게요 이러면 벌떡 일어나서 같이 가는 믿음직즈윈



헤헤 오메가버스여서 임신한 톨비쉬 남자였으면ㅋㅋㅋㅋ 

그래서 존나 창녀취급 받아서 카즈윈이 상대 멱살 잡는 것도 보고싶다


후장으로 굴러먹은 남창새끼라고 존나 더럽다고 욕먹어서 

톨비쉬가 침착하게 한 마디 하려는데 옆에 있던 카즈윈이 멱살 잡고 들어올렸으면 좋겠다 남자 컥컥


그치만 카즨이 같이 못 나간 어느 날 개새끼한테 잡혀서 배 걷어차이고 유산했으면 좋겠다 흩날려라 멘탈조각


만삭이라 조심하라고 맨날 말하는데 

카즈윈 생일이라고 미역국 해준다고 장 보러 기어코 나가다가 그 꼴 났으면... 

카즈윈 밖에 있다가 병원에서 전화받고 얼굴 창백해져서 달려갔으면 좋겠다.

카즈윈 생일 = 아기 기일..


톨비는 핏기 없는 얼굴로.. 아직 소식 못 들었는데 배는 꺼져 있고 

본능적으로 감지해서 창백해서 덜덜 떨고 있었으면... 

병실 가기 전에 카즈윈이 의사한테 먼저 이야기 들었음 좋겠다.


카즈윈이 그 소식 듣고 주저앉았음 좋겠다 

톨비가 얼마나 기다리고 사랑했는지 아니까 자기도 마음 무너지기도 하고 

그래서 주저앉아서 눈물도 안 날 거 같다... 너무 화나서...


겨우 마음 추스리고 병실 들어가는데 톨비쉬가 겁에 잔뜩 질린 얼굴로 카즈윈 볼 듯... 

카즈윈이 가서 손 잡아주는데 떨리는 목소리로 


카즈윈... 카즈, 카즈윈. 하고 한 손으로 자기 배 짚으면서 

아가는.. 아가는요?


카즈윈이 아무 말 못하고 입술 깨물면 톨비가 흔들면서 


카즈윈. 아가요... 우리 아가. 아가 어딨어요... 많이 아프대요? 운대요? 


이러는데 눈물 툭툭 떨어젔으면...

카즈윈이 아무 말 못하고 


미안해.... 미안하다.. 그러기만 했음 좋겠다. 톨비쉬가 계속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아가... 우리 아가... 방도 아직 덜 꾸몄는데... 페인트칠.. 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아가.. 하고 중얼중얼


카즈윈이 당겨서 안아주면 눈도 못 깜박이고 울다가 딱 품에 안기자마자 엉엉 울 듯..


아가, 우리 아가... 카즈윈 우리 아가가... 


이러면서 엉엉 진짜 목놓아 오열할 거 같다 

카즈윈이 눈물 날 거 같아서 톨비 토닥해주면서

눈 벌개져가지고 고개 들고 눈물 꽉 참을 거 같은... 

톨비쉬 너무 울어서 탈수 올 거 같음 진짜 기절할 때 까지 울었을 듯


잠든 톨비쉬 눕혀놓고 카즈윈 너무 화나고 속상해서 입술 꽉꽉 물어 뜯을 거 같다... 

톨비쉬 회복하는 데 진짜 한참 걸릴 듯 그리고 중간에 가해자 찾아오겠지


톨비쉬가 아무것도 안 먹으려고 해서 카즈윈이 옆에 붙어 앉아서 

계속 달래고 빌어가며 직접 밥 떠먹여 줄 듯... 한술한술 죽이나 겨우 떠먹는데 

그렇게 힘겹게 먹고 있는데 누가 똑똑 해서 누구세요 하면 가해자 들어올 듯


카즈윈은 누군지 몰라서 ? 이러는데 톨비쉬가 창백해지고 카즈윈 팔 꽉 잡고 부들부들 ㄸㅓ는 거. 

카즈윈이 ? 이러는데 남자가 입 열어서 경위 설명하면 카즈윈 일어나서 달려들 듯


진짜 누가 말릴 틈도 없이 멱살 잡고 패대기 치고 올라타서 존나 팼을 거 같다 

같이 온 변호사가 이러면 보상도 곤란해집니다!! 이러면서 말리는데 존나 사납게 


그딴 거 필요없어!!!!


개패듯 팰 거 같음 존나 오 오 주체 안 되는 분노 오 오

톨비쉬가 겨우 그만 하세요, 카즈윈!!! 하고 소리 쳐서야 멈췄는데 

카즨 주먹에 피 묻어 있고 톨비쉬가 그거 보고 그나마 먹은 거 다 게워낼 거 같다. 하혈한 거 아가 죽은 거 다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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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




생리 샌 거 톨비쉬보다 카즈윈이 먼저 발견하고 허리에 자기 옷 둘러줬으면 좋겠다


헉 대학생 카즈윈이랑 티에스 톨비쉬로 톨비쉬 생리 터졌는데 뭐 나오는 느낌 나서 

싸해짐과 동시에 카즈윈이 뒤에서 딱 안으면서 앞으로 자기 가디건 팔 묶어주면서 


...화장실 다녀와. 


그러고 귀에 속삭여줬으면 좋겠다


- 겁나설렌다....😢 카쥔 나도 옷벗어죠....날씨 되게 쌀쌀하면 조캤네여 카쥔 안에 얇은 반팔..

그쵸 톨비시가 짱 미안해할 거 같은데 카즨이 됐어... 이러고 말 거 같은...

- ㅠㅠ추운데 반팔로 편의점애서 생리대사오는 카쥔...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심쿵... 톨비시 여자호ㅓ장실애서 빼꼼하고 나와서 생리대받고 후닥닥 들어가규.. 미안해서 추우니까 계속 팔짱끼고다뇨라



화장실 얼른 뛰어가서 가방 봤는데 그날따라 생리대 없어서 

헉 ㅜㅜ 이러면서 못 나오고 어쩌지 이러고 있는데 

카즈윈이 귀신같이 눈치채고 카톡 왔으면 좋겠다 


없어? 이것도 아니고 어떤 거 사다줄까. 이렇게


생리대 사서... 여자 화장실 안까지 들어가서 갖다줄 거 같다. 

내 여자인데 못할 게 뭐냐 이런 느낌이겠지 흑 벤츠카즈윈


생리대만 사 온 게 아니라 생리대랑 그.. 아래 닦을 수 있는 물티슈? 까지 사왔을 거 같다 

그러고 진통제도 사왔겠지 물이랑 ㅜㅜ


톨비쉬가 얼굴 하얘져서 나오면... 그 날 시험 끝나고 진짜 간만에 데이트 하는 거라

이것도 저것도 할라고 했는데 카즈윈이 


그냥 집에 가자, 이럴 거 같다


톨비쉬가 


그래도 간만에 데이트인데... 

영화 보고 싶어 했잖아요. 


그러는데 카즈윈이 으쓱하면서


다음에 봐도 돼. 


그러면서 집에 갔으면... 

톨비쉬 생리통 심한 편이라 내심 고마워할 거 같다


집에 가서 보일러 켜고 눕히고 아까 사 온 핫팩 꺼내서 배 까고 붙여 줬음 좋겠다.


톨비쉬 약 먹고도 넘 아파서 옆으로 누워서 웅크리고 끙끙거리는데 

카즈윈이 옆에서 쓰담쓰담 해주면서 자라고 재워줬으면 좋겠다... 

식은땀 나서 엉겨붙은 머리카락 쓸어 넘겨서 베게 뒤로 넘겨주면서 쓰다듬어주고 토닥토닥 자장자장 해줘라


겨우 잠들면 행여 깰까봐 조용히 옆에서 꼼짝도 못하고 숨죽이고 닥치고 있었으면.....

톨비쉬가 손 꼭 잡고 잠들어서 손 잡힌 채로 빼지도 못하고 가만 앉아서 자는 것만 보고 있었으면 좋겠다 

허벅지 베고 잠든 것도 좋아 (꼼짝 못하게 된다)


톨비쉬 겨우 깨면 카즈윈이 


괜찮냐 


하고.... 약기운 가실 때 다 되어서 톨비쉬가 


괜찮아요... 


이러는데 약기운 뒤져서 아파 깬 거라 식은땀 나면 카즈윈이 


기다려 


이러고 간단히 밥 먹이고 약 먹이려고 가지러 가

려다가 다리 저려서 휘청했음 좋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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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




주신톨비.x카즈윈


신이시여 신이시여 하면서 죽도록 박히는 톨비쉬 주세요

펠라하면서 


당신은 나의 신입니다 당신의 모든 것을 제게 주시옵고 그로서 제가 열락하게 하소서 하고 페니스 쪽쪽 물고 빠는 톨비쉬 주십쇼

당신의 어린 양이 여기 오롯이 몸바치나니 내 목자 되시어 저를 고통에서 구하시옵고


박히면서 열락에 차 기도문 외워줘


아흑... 제 정신과, 몸이 오롯이.. 어흑, 당신의, 것... 아응, 이옵나니, 응...! 

당신께, 받으..응... 열락으로.., 저를, 흐으, 구원하시고, 아흐, 앞으로도..., 당신의, 하으, 종으로, 살, 고자... 앙! 하나이, 다, 으응!

오늘, 도.., 흑, 주신님만의, 으흐, 종이옵나니, 흐아... 당신의, 의지대로... 으흣, 저를 쓰시옵고...! 아...!! 아흐, 앙...! 

그, 그로 인하여, 저 또한..! 앙! 열락에, 열락에... 아아아..!!!


처음 주신이랑 섹스한 날 안에 들어찬 정액을 감히 빼지도 못하고 담고 있다 배탈나서 끙끙 앓았으면 좋겠다.


주신이 섹스하러 안 오면 불안에 차는 분리불안장애 톨비쉬


그게 주신의 은총을 받는 거니까 섹스가 아니다 더럽지 않다고 스스로 자기위안하는데 마음속으로는 혼란이 있기@때문인 거명 더 좋겟다

그리고 아랫배가 근지러운 것을 못 참고 작은 신상으로 뒷마베했으면 좋겠다 

배덕감에 몸부림치면서 

아, 주신이시여, 신이시여 제발, 하고 

마치 주신이랑 섹스하는 마냥 자기 손으로 조각상 박으면서 마베하는 거


한 번 가볍게 가서 주신상 박은 채로 늘어져 있는데 주신 강림해서 

뒤에 여전히 조각상 박힌 채로 무릎으로 기어가 애원하는 거 보고싶다

떨리는 목소리로 


잘못했습니다, 신이시여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부디 저를 내치지 마소서 신이시여 제발 저를 내버리지 마소서 


이러면서 뒤에 조각상 꽂힌 천박한 꼴로 엎드려서 애원해라


음란한 아이로구나 그 한 마디에 어쩔 줄 모르고 울었으면

저는 , 저는.. 이러면서 울어라

그리고 조각상 넣은 채로 원홀투스틱 당해


저는, 음, 란한...! 주신님의 종, 입니다, 아으으....!! 아...! 주신님, 주신님...! 아흑...!


발음 흐려져서 주신님인지 주인님인지 헷갈려라

그리고 나날이 색기가 흐르고 ....

카즈윈을 끼얹나?


엿들었으면 좋겠다 톨비쉬 방 앞에서 섹스를...

상대가 신이라곤 생각 못하고 톨비쉬 붙잡고 아무도 없는 고해실 끌고가서 쾅 밀어넣고 

어젯 밤에 누구랑 있었느냐고

톨비쉬가 말할 수 없다고 고집스레 입 다무는데 빡쳐서 카즈윈이 그 안에서 톨비쉬 강간했으면 좋겠다.


아튼시미니랑 할 때는 신의 은총을 받은 거라고 생각해서 거부감?을 눌렀는데 그렇게 강간당하고 톨비쉬ㅜ멘붕했으면 좋겠다


강간하는데 딱 박았는데 처음이 아닌 게 느껴져서 카즈윈 개 빡쳐서 존나 박았으면 

톨비쉬가 안 돼요 카즈윈.. 으흑, 안 ... 아아아...! 안 돼, 카즈윈 제발...! 아흑..!! 이러면서 밀어낼라고 팔 돌리는데

그 팔 붙잡고 어깨는 고해실 벽에 밀어붙이고 다른 손으로 입 틀어막고 뒤에서 존나 박았으면


한바탕 박아놓고 놔주면 톨비쉬가 힘없이 무너지는데 옷 엉망 되어 있고 엉덩이에선 정액 흐르고 덜덜 떨고 있겠지 

카즈윈이 스스로한테도 화나서 톨비쉬 버리고 도망치듯 떠났으면 좋겠다


톨비쉬 그 자리에 무릎꿇고 엉덩이에서 정액 뚝뚝 흘리면서 울면서 한참 기도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하필 그러고 한동안 주신 안 와서 진짜 버려졌구나 하고 멘붕했으면


그러게여 자기의 러빙 펫에 좆질한 카즈윈을 주신은 어떻게 대할 것인가....

사실 카즈윈이 톨비쉬랑 섹스한 거 상관 안 했는데 카즈윈이 신성심 작살나서 덤비는 거 아닐까.. 경고! 경고! 사망플래그!


카즈윈이 톨비쉬한테 다시 찾아가는데 톨비가 진짜 멘붕해서 덩덜 떨면서 자긴 신에게 버려졌다고 

그래서 카즈윈이 분통 터져하고 심지어 자기가 처음도 아닌데 왜 이제와서??? 이랬는데 

어느 날 또 찾아갔는데 드디어 주신이 찾아와 안에서 떡치고 있는 톨비


정말 버려진 줄 알았다가 다시 찾아 준 거라 진짜 그야말로 쾌락과 열락에 차서 

감사합니다 연발하면서 박히고 있는 거 아냐.... 

캊 : 시발 (빡


그래서 문 벌컥 열고 들어가는데 따단 그것은 우리의 주신이었습니다 

주신이 허릿짓하면서 존나 인자하게 웃으면서 너로구나 이러고 톨비쉬는 그@앞에 엎드려서 앙앙거리고 있고 상황 이해가 안 되고


당신은 뭐야 이러는데 


나는 이 어린 양과 네가 섬기는 신이다. 

나는 만물의 신이며 모든 이의 위에 있는 자노라. 

나는 아튼 시미니니라. 


이러면서 위압감 퍼져서 주저앉았으면. 그리고 톨비쉬 가버렸으면 아아앙 하고 (존나 천박


당..신이, 신이라고..


허탈감과 무력감과 분노가 섞인 얼굴로 보는데 주신이 톨비쉬 뒤에서 박은 채로 안아들어서 

카즈윈 얼굴 앞에 얼굴 가까이 대주고 박았으면 좋겠다 


너는 이 아이를 사랑하지? 


그러는데 눈앞에 톨비쉬 얼굴이 진짜 그 쾌감에 취해서 흐트러질 대로 흐트러지고 살짝 맛 간 얼굴로 


카즈윈... 아흐, 카즈.. 윈... 아! 신이시여, 주신님, 앙...! 


이래서 카즈윈이 눈 뒤집어졌음 좋겠다

주신님 신이라서 약간 그 싸패처럼 감각 이상한 거 좋다 그래서 


화가 나느냐? 왜 화를 내느냐. 너도 하고 싶은 것이냐? 

이 아이는 특별히 내가 사랑하는 아이이니 너에게도 기회를 주마. 


이래서 카즈윈 토할 거 같은 기분 되었으면

그리고 당신이 뭐가 신이냐고 신이라는 게 자길 믿는 신자를 그렇게 대하냐고 으르렁거리면 아튼시미니가 무엇이 문제냐고 웃을 듯 


이렇게 좋아하지 않느냐. 그렇지 않으냐, 아이야? 


하고 톨비쉬 내려놓고 페니스 빼면서 사정해주면 톨비싀가

온 몸으로 정액 받으면서 고개 끄덕이고 기어가서 페니스 물었으면 좋겠다


카즈윈이 이 악물고 일어나서 늘 하고 다니는 검 꺼내들면서 


당신은 신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검 겨누는데 아튼시미니가 웃었음 좋겠다 


재미있구나. 나에게 덤비려는 것이냐? 

신자가 신에게? 


하고 정말 현실감 없다는 듯 인자하게 웃는


그 와중에도 톨비쉬는 정신없이 펠라하고 있고 소리 질척하니 나고 

카즈윈이 주신을 노려보고 아튼시미니가


너도 원한다면 너에게도 주마. 

이 아이는 쾌락을 사랑하는 아이지. 

얼마든지 해도 좋다. 내가 허락하마 


이러면서 펠라하는 톨비쉬 머리 쓰다듬는데 톨비쉬가 그것만으로도 진짜 너무 좋아서 신음소리 내는 거. 

카즈윈은 미칠 지경이겠지... 닥치라면서 


당신은 신이 아니야 나는 인정 못 해 


이러는데 아튼시미니가 하하하 웃었으면 그리고 딱 카즈윈 쳐다보면서 


가엾구나. 


이러는데 레벨의 차이가 확 느껴져서 카즈윈 이 악물고...... 안 돼 카즈윈 덤비면 너는 먼지감이야


톨비쉬랑 카즈윈 번갈아 보던 주신이 톨비쉬 자기 몸에서 떼어내고 몸 돌려서 카즈윈 보게 하고 

정액 범벅 말라붙어가는 정신 없는 얼굴 잡아서 


저 자가 보이느냐?

저 자가 누구지? 하면 

카즈윈입니다... 하고 


주신이 톨비쉬 귓가에


그래. 저 아이는 너를 원하는구나. 

그를 위해 나에게 대적할만치... 

그러니 저 아이 곁에 너를 두겠다. 

알았느냐. 내가 너에게 오지 않는 건 저 아이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네가 필요 없으니. 


이러고 가버렸음 좋겠다  주신 잔인한새끼...(죤


톨비쉬가 당황해서 주신님, 주신님 하고 찾고 

카즈윈은 위압감 견디느라 서 있던 다리에 힘 풀려서 무릎 꿇어버렸으면. 

그리고 주신이 노린 대로 톨비쉬가 카즈윈 증오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당신 때문에 나는 신에게 버림받았다고 


벗은 몸으로 카즈윈 붙잡고 화내면서 우는 톨비쉬... 

카즈윈이 그 따위 일그러진 게 어떻게 신앙이냐고 언성 높이고 

톨비쉬 무너지고 한없이 웅크리고 손 모아서 주신님 주신님 하고 울면서 사죄기도


카즈윈은 그 모든 게 너무 싫고 답답해서 또 문 쾅 닫고 나와서 속에 든 걸 전부 게워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때부터 망가지는 톨비쉬와 손 뻗으려는 카즈윈과 그런 카즈윈을 죽도록 증오하는 톨비쉬


톨비쉬가 자긴 이미 신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해서 몸 존나 함부로 굴렸으면 좋겠다 

욕구도 쾌락도 알았겠다 신자고 신도고 유혹해서 톨비쉬랑 안 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소문도 공공연히 쫙 났으면 좋겠고


톨비쉬 지나가면 누가 페니스나 엉덩이 툭 치고 

그럼 톨비쉬가 손목 탁 잡고 끌어당겨서 


소심하시군요. 저를 원하면 그렇다고 제대로 말씀을 하시길. 하고 속삭이고 

저는 오늘 저녁에 혼자 기도를 드릴 예정입니다. 


이런 식으로 만나서 섹스


톨빗치.... 점점 대담해져서 주신상 넣고 기도하고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들으면서 자위하거나 섹스하고 나중엔 갱뱅도 자진해서 하겠지 

카즈윈은 처음에 귀 막고 피해다니다가 못 참고 톨비쉬 붙잡아서 


뭐 하는 짓이냐고 작작 하라고 했으면.


그럼 톨비쉬가 진짜 세상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벌레를 보는 듯이 싸늘하게 보고 


이 손 놓으세요. 


이러면서 손 쳐내고 


당신이 신경 쓸 문제가 아닙니다, 카즈윈. 


그러고 가버렸으면 좋겠다 일개 시정 잡배한테도 야살스런 눈길로 보는데

카즈윈한테는 선지자한테도 안 던질 증오와 경멸이 잔뜩 담긴 시선을 던지는 거 

카즈윈 속 뒤집혀라


그리고 새벽에 카즈윈이 심난하고 성질나서 잠 안 와서 산책 겸 돌아다니는데 소리 들려서

뭐지 하고 가서 문 열어보면 톨비쉬가 주변에 한 여섯 명 정도 두고 박히고 펠라하고 손으로 흔들면서 존나 집단섹스 하고 있었으면


카즈윈이 딱 굳는데 다른 사람들이 뭐야;;; 뭐야; 하고 웅성이는데 

톨비쉬가 입에서 푸 하고 페니스 빼고 보란 듯이 카즈윈 보고 웃으면서 


신경 쓰지 마세요. 얼른 박아주세요, 부족합니다. 이걸로는 부족해요, 하나 더 넣어주세요


그러면서 자기 한 손 돌려서 엉덩이 벌렸으면 좋겠다 그리곤 박히면서 

아아아...! 하고 허리 휘고 카즈윈@바라보고 


카즈윈, 나가... 아흑, 나가주시겠.. 어요? 앙..! 방해가, 아앙, 되거든요. 아...!


결국 문 닫고 주먹쥔 손이 덜덜 떨리는데 안에서 톨비쉬가 한껏 낭창한 목소리로 


아! 거기, 거기... 좋습니다, 거기요.. 앙! 더, 더 세게..., 읍, 츄읍, 아앙!! 더, 더! 아아앙!! 


하고 난리나는 소리 났으면


그리고 다음 날 톨비쉬가 카즈윈 찾아왔으면 좋겠다. 

존나 상냥하게 웃으면서 


당신이 신을 대신하여 날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라도 했나요, 카즈윈? 오만하네요. 


이러는데 건방지구나 했던 아튼시미니랑 겹쳐져서 카즈윈 존나 질색...


카즈윈이 침대에 앉아 있는데 톨비쉬가 다리 벌리고 허벅지에 올라타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날 가지고 내 몸을 가져도 당신은 안 됩니다, 카즈윈 


그러고 빗치미를 질질 뽐냈으면 좋겠다 


나는 당신을 증오해요 


하고 존나 예쁘게 웃었으면


차라리 당신이 사도나 선지자였으면 좋겠네요. 

내 손으로 당신을 죽여 아튼시미니께 바칠 수 있을 텐데


이런 소리를 카즈윈 어깨에 양 팔 올려 목 감고 올라탄 채로 웃으며 말하는 핀트 나간 톨비쉬


당신은 나를 가질 수 없어요, 카즈윈. 


그 말에 카즈윈 열올라서 그대로 톨비쉬 들어서 엎어놓고 또 강간했음 좋겠다 

근데 퍽퍽 박아대는데 존나 수월하게 들어가는 거 그 간 해댄 게 있어서.... 그걸로도 존나 빡치는데

톨비쉬가 존나 신음소리 한 번 안 내고 끝까지 참아서 섹스하고도 참담한 기분 들었으면 좋겠다


추가로 강간하려고 확 뒤집어서 옷 벗겼는데 에널에 주신상 들어있었으면 더 좋겠다

카즈윈 완벽한 패배...




와 주신상 들어있는데 꺼추가 푹푹들어갈정도면 얼마나 허벌인거에요..... 빗취 결정체네 하 원홀 쓰리스틱은 해줘야 만족하겠구나


ㄴ그렇습니다 톨비쉬 맨날 빗치질하고 ㅅ떡치면서 듣는 소리가 이 년 존나 허벟리라고 어디서 이렇게 굴렀냔 소리일 거 같아요

  근데 톨비쉬가 웃으면서 그럼 그만큼 세게 박아주셔야겠네요. 그러면서 허리 쿵쿵


ㄴ 좆자루 한개론ㄴ 허공에 노젓기라니 후웈.... 썅년 쓰레기통이라면서 톨비쉬 개허벌 뒷구멍 벌려서 안에 침뱉는거보고싶어요


ㄴ 하 핵좋아 그런 취급 당하면서도 즐기는 톨비쉬 개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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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




수업시간에 맨날 엎어져서 잠자는 체육부 카즈윈 

배구나 농구 했으면 좋겠다 점프할 때 보이는 허리가 섹시하거든 헉 테니스도 좋겠어

그리고 교실에선 맨날 엎어져 자는 카즈윈.....의 옆자리로 배정받은 전학생 톨비쉬


학생 : 선생님 왜 하필 우리반에 전학생이 오나여?

선생 : 공략캐가 우리반이거든


톨비 와서 인사하는데 카즈윈 턱괴고 딴데보고 딴생각 하고 있었을@거 같음 (안 들리고 안 보임)

그리고 톨비가 옆에 와서 앉아서 


반갑습니다, 카즈윈 이러는데

.....? 넌 누구지? (안 들었음) 

톨 : ...


카즈윈 셀프 아싸일 거 같다 말 너무 안 하고 뭐 참여를 안해서 애들 어려워할 거 같은ㅋㅋㅋㅋ 카즨 : 신경x


톨비가 웃으면서 


전학 왔어요, 톨비쉬라고 합니다. 카즈윈 맞죠?

캊 : 그래...


그리고 이름을 외우는 데 한달이 걸렸다


카즈윈이 아침에 연습하고 샤워하고 머리 덜 마른 채로 1교시 시작 전에 들어오면 톨비쉬가 


카즈윈 왔나요? 어서와요 (인사

캊 : 어...


카즈윈이 이름 기억 못해서 계속 너 라고 부를 거 같다 이승기돋네


카즈윈은 운동부라면서요? 연습 구경 가도 되나요?


이래서 오라고 했는데 톨비쉬가 학교 다닌 이래 처음으로 눈이 빛나는 카즈윈을 보겠지 ㅋㅋㅋㅋ

운동 할 때만 살아있는 카즈윈 ㅋㅋㅋㅋㅋ


ㅋㅋㅋ 한 달 다 되어가는데 카즈윈이 이름 못 외워서 ㅋㅋㅋㅋ 선생님이 네 짝궁 좀 데려오랬는데 반에 가서


... 어디 갔지? 

누구? 

그.... 내 옆자리...

반 애들 : ㅍㅍ


카즈윈 : 그... 라면...

톨 : 설마 절 말하는 건 아니겠죠 카즈윈?

캊 : 너.

톨 : ㅎㅎ


이름을 가르치는 톨비쉬 ㅋㅋㅋㅋ 


톨비쉬입니다. 한 달이나 지났는데 이름 정도는 기억해주세요?

그래...


(다음 날) 카즈윈 제 이름이 뭐였죠?

ㅌ.... 통...

톨 ; (아나)


슬슬 일부러 저러는 게 아닐ㅋ가 싶었는데 일부러 그러는 거 맞았다고 한다 

울컥 이러는 게 귀여워서 ㅋㅋ


아 귀찮아 됐고 사겨(?)


체육창고에서 떡쳐라 처음부터 이게 하고 싶었어


어둑한 체육창고 알전구의 흐린 빛에 떠다니는 먼지 속에 파묻히는 신음소리


낡은 매트에 기대서 섹스해 그리고 

교복 버려서 체육복 갖다준다고 잠시 문 닫아두고 카즈윈이 나온 사이 

체육창고에 누구 와서 톨비쉬 옷도 다 못 여미고 뜀틀 뒤 구석에 숨어서 입 막고 숨도 못쉬고 떨어줘


카즈윈이 체육복 가져왔더니 조용해서 


? 톨비쉬? 하면 뜀틀 뒤에서 머리만 나와서 

카즈윈..? 당신입니까...? 그러고 카즈윈 다가오면 안도에 좀 쿨쩍거리고 

여기 안 쓰는 곳 아니었어요 ;-;?

캊 : 아닌데...

톨 : (이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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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저 그 아까 자이톨비 받고 자이 좆셔틀인 거 들통나서 


자이언트 좆도 들어가면 인간 좆은 두 개도 거뜬하겠네 


해서 원홀투스틱 윤간당하는 톨비쉬 주십쇼


자이언트 자지가 팔뚝만하다며 그러면서 주먹 넣고 피스트퍽해서 톨비쉬가 비명도 못 지르고 어흑 헉 으헉 하고 헐떡였으면.

좆 두개 박고 사이에 껴서 입에도 좆 물고 손에도 좆 잡고 정신 못차리는 톨비쉬 주세요 아흥 아흐 으흑 하고 신음하느라 껄떡거리고 아래 너무 벌어져서 찢어질 거 같아서 무섭고 눈물 덜컥 나와서 우는데 엉덩이 후려치면 아래 조이고


최강의 기사라더니 그게 아니라 최강의 후장인데! 아주 좋아서 자지러지는군 하고 

입강간당하고 임신할 걱정도 없으니 잘됐다고 아주 가만히만 있어도 질질 흐를 때까지 박았으면


글고 펠라하면서 뺨 후려치고 


후장만 조이지 말고 목구멍도 조이라고 여기도 정액구멍이니까 제대로 빨라고


계속 싸대기 후려쳐서 얼굴 벌개졌르면

쌍욕먹으면서


아, 씨이팔, 이 씨발년. 이런 후장 갖고 여태 순결한 척 신의 기사 노릇을 했어? 

썅년이, 이렇게 자지를 좋아하면서? 어? 말해봐 씹창년아. 


그러면서 싸대기 후려치면 톨비쉬가 이제 정신 놓고 허리 흔들면서 좋아, 좋아 하고 울었으면.


씨발년, 허리 흔드는 것 봐. 

썅년 표정 존나 꼴려. 씨팔. 상판 대. 


그렇게 얼굴에 붓카게.....


좆에 섹스에 중독되어서 나중엔 톨비쉬가 제 발로 박아달라고 찾아가서 엉덩이 흔들면서 기어오고

이빨로 바지 내려서 펠라하고 손으로 좆 잡고 다른 손으로 엉덩이 벌리고 욕망에 찬 푸른 눈으로 돌아봤으면 ...


엉덩이 벌리면서 돌아보고 입 벌리면서 혀 살짝 내밀고 눈웃음치는 씹비치 톨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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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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