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




저 그 아까 자이톨비 받고 자이 좆셔틀인 거 들통나서 


자이언트 좆도 들어가면 인간 좆은 두 개도 거뜬하겠네 


해서 원홀투스틱 윤간당하는 톨비쉬 주십쇼


자이언트 자지가 팔뚝만하다며 그러면서 주먹 넣고 피스트퍽해서 톨비쉬가 비명도 못 지르고 어흑 헉 으헉 하고 헐떡였으면.

좆 두개 박고 사이에 껴서 입에도 좆 물고 손에도 좆 잡고 정신 못차리는 톨비쉬 주세요 아흥 아흐 으흑 하고 신음하느라 껄떡거리고 아래 너무 벌어져서 찢어질 거 같아서 무섭고 눈물 덜컥 나와서 우는데 엉덩이 후려치면 아래 조이고


최강의 기사라더니 그게 아니라 최강의 후장인데! 아주 좋아서 자지러지는군 하고 

입강간당하고 임신할 걱정도 없으니 잘됐다고 아주 가만히만 있어도 질질 흐를 때까지 박았으면


글고 펠라하면서 뺨 후려치고 


후장만 조이지 말고 목구멍도 조이라고 여기도 정액구멍이니까 제대로 빨라고


계속 싸대기 후려쳐서 얼굴 벌개졌르면

쌍욕먹으면서


아, 씨이팔, 이 씨발년. 이런 후장 갖고 여태 순결한 척 신의 기사 노릇을 했어? 

썅년이, 이렇게 자지를 좋아하면서? 어? 말해봐 씹창년아. 


그러면서 싸대기 후려치면 톨비쉬가 이제 정신 놓고 허리 흔들면서 좋아, 좋아 하고 울었으면.


씨발년, 허리 흔드는 것 봐. 

썅년 표정 존나 꼴려. 씨팔. 상판 대. 


그렇게 얼굴에 붓카게.....


좆에 섹스에 중독되어서 나중엔 톨비쉬가 제 발로 박아달라고 찾아가서 엉덩이 흔들면서 기어오고

이빨로 바지 내려서 펠라하고 손으로 좆 잡고 다른 손으로 엉덩이 벌리고 욕망에 찬 푸른 눈으로 돌아봤으면 ...


엉덩이 벌리면서 돌아보고 입 벌리면서 혀 살짝 내밀고 눈웃음치는 씹비치 톨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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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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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0.




톨비랑 카즈윈 싸워서 냉전상태로 스킨십도 안 하고 섹스도 안 하는 채 냉전하는 거 보고싶다 


근데 톨비쉬는 슬슬 좀이 쑤시기 시작하는데 카즈윈이 졸라 아무렇지도 않아보여서 은근 부아 치밀면 좋겠다

그래서 슬쩍 슬쩍 티 안 나게 유혹하는데 카즈윈이 여전히 아무렇지 않고 넘어오지도 않아서 토라져서 

안 해 나 안 해 이러다가... 넘 근질거려서 아무도 없는 기숙사(?)방에서 혼자 딸쳐라


근데 주니어 막 비비다가 영 모자라서 손 뒤로 돌려서 뒷마베 했음 좋겠다.

엎드려서 뒷마베 하는데 안쪽까지 안 닿아서 베게에 얼굴 묻고 앓는 소리 냈으면. 

그리고 카즈윈이 들어왔음 좋겠다 ㅎㅎ


카즈윈이 다 빤히 알고 있었겠지... 

톨비쉬는 자세도 그렇고 진짜 빼박이고 수치스럽고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는데 

카즈윈이 곧장 뒤로 와서 엉덩이 벌리고 자기 손가락 쑤셔넣었으면 좋겠다.


톨비쉬가@당황해서


카즈윈..!? 이러는데 

가만히 있어. 하고 손가락 쑥 넣어서 비비면 바로 허리 무너져서 

아으윽... 하고 베게에 얼굴 묻었으면 좋겠다.


카즈윈 이게 뭐하느으은... 으윽, 아... 이러면서 입투정 부리면 카즈윈이 자기도 흥분해서 낮아진 목소리로 

안달났으면서 얌전한 척 하지 마, 톨비쉬.


손가락으로 몇 번 긁어주다가 톨비쉬 엎드려 있는 거 딱 뒤집고 올라타서

턱 잡아서 눈 마주치면 얼굴 발개져서 학학거리고 있겠지. 


톨비쉬. 원하는 걸 말해.


그러면 톨비쉬가 넘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얼굴 가리는데 다른 손으로 손 잡아 내리고 눈 똑바로 봤으면.


말하라고 했어. 그러면 톨비쉬가 눈물 고여서 울어버렸으면 좋겠다 눈물 뚝뚝 

왜 우는 거야?


그건... 그거야 카즈윈이...

저만... 저만 이렇게... 원하는 것 같잖습니까...! 

당.. 당신은 아무렇지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저만... 저만 이렇게 당신을 원하고.... 으븝 (키스당한다


우느라고 꼴딱꼴딱 숨 넘어갈 거 같은 소리 내면서 키스받고 

숨의 한계까지 가서야 입술 떼 준 카즈윈이 입술 바로 앞에서 


너만 원하는 게 아니야. 

ㄴ..네..? 

나도 마찬가지라고. 


그러면서 톨비쉬 왼쪽 허벅지 아래로 팔 넣어서 확 들어올리고 에널 드러나게 해서 자기 바지 내리고 곧장 박았음 좋겠다

아직 덜 풀어진 상태라 톨비쉬 허리 확 휘어지면서 비명 지르려는데 카즈윈이 키스로 입 막고 

톨비쉬가 손 뻗어서 카즈윈 팔 옆에 옷을 구겨잡고 바들바들 떨며 버텨


기숙사에서 하는 거라 신음 시원하게 못 내고 

으흑, 흡. 앗.. 아흐, 하고 손 깨물고 참았으면 좋겠다. 


간만이라 카즈윈도 존나 박아대고 침대 쿵쿵 울릴 정도로 박고 둘 다 손 하나 까딱 할 힘도 없을 때까지 박으세요.

그리고 나서 나른해져서 맨몸으로 나란히 옆에 누워서 침대토크 했으면 좋겠다. 


카즈윈이 톨비쉬 머리카락 넘겨주고 눈물 말라붙은 눈가 쓸어주면 톨비쉬가 창피해져서 보지 마세요 하고 눈 가릴라 하고 

카즈윈이 손 내리고 눈가에 키스해줬으면


톨비쉬가 엄청 억울한 눈으로 

이렇게 쌓였으면서 그 동안 어떻게 참았습니까? 그러면 카즈윈이 

안 참았는데. 하고 톨비쉬가 


뭐라구요??

안 참았어. 혼자 했지. 

아니 그럼 왜 저만 걸린...

난 문을 잠그거든. 

저도 잠궜거든요?

네 방 열쇠는 나한테 있으니까. 

카즈윈 방 열쇠도 저한테 있는데요? 

네가 냉전중인데 불쑥 찾아올 리 없지. 

.......(맞는 말인데 왠지 억울)


엄청 억울한 얼굴 하고 있으니까 카즈윈이 픽 웃었으면 좋겠다. 

톨비쉬가 ㅍ"ㅍ` 


뭐가 웃긴가요. 웃지 말아주세요 카즈윈. 

네가 귀여워서. 

....(설렘)(난 왜 설레고 있지 하아...) 


부끄러움 + 자괴에 이불 뒤집어써라

카즈윈이 귀여워서 이불 끌어내리면 


하지 마세요 지금 카즈윈 얼굴 보고 싶지 않습니다

난 보고싶은데.... 

정말이지 당신 은근히 못된.. 

항상. 

(말문막힌)


슬쩍 얼굴 꺼내면 카즈윈이 키스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잠시 후


그런데요, 카즈윈. 그럼 혼자서 하고도 방금 그렇게... 

뭐가...?

....아무것도 아닙니다...


카즈윈이 모르는 척 하면서 뺨에 키스해주고는 다시 귓가로 내려가서 쪽 하고는 


그것도 참은 건데...

!? 

(목에 키스한다) 

읏, 잠깐, 카즈윈...! 으흑...! ❤️


밤새 내내 떡치고 또 떡쳐서 톨비쉬 녹초되고ㅋㅋㅋ 


그만... 정말 더 못하겠어요. 또 하면 일주일간 안 볼 겁니다. 그러고 

또 혼자 하게..? 

카즈윈...!(얼굴 새빨) 

(쓰담쓰담) 알았어. 농담이야...



다음 날 피네 : (톨비쉬 옆방) 카즈윈 잘 잤어..?(하품) 

알터 : 안녕히 주무셨어요? 

피 : 응, 알터도 안..(하품)녕... 

알 : 피네 님0ㅁ0 피곤해 보이세요

피 : 으응, 어제 잠을 설쳤거든..

아벨린 : 잠을 왜? 혹시 또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거야, 피네? 

피 : 아니... 모르겠어. 잠결에 뭔가 자꾸 쿵쿵거리는 소리가 나서... 또 환청이 들리는 걸까..(걱정 

카 : ........ 

톨 : 하하... 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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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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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리스 AU

카톨 썰 2016. 3. 25. 04:56




15. 10.




러브리스 에유 혼자 귀 없는 카즈윈 진짜 귀엽겠다. 


그거 귀 갑자기 생기는 것도 좋아 다들 어느 날 갑자기 눈 떠 보니 귀 나 있어서 ??!?! 하고 대책회의했으면 좋겠다 


이건 선지자의 새로운 음모인가


그래서 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심각하게 회의하고 ㅌㅋㅋㅋ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귀들)


카즈윈, 왜 당신만 아무 변화도 없는 거죠? 

귀... 

귀가 달린 건 우리도 보면 알아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냐, 아벨린. 저건 이야기하기 귀찮다는 뜻이야. 

(울컥)


그리고 무슨 일인지 왜 생긴 건지 토론이 이어지는데 카즈윈이 아무 말도 안 하면서 귀들만 쳐다보고 있다가 


아...(뭔지 깨달음) 


해서 다들 쳐다보면서 무슨 생각이라도 있냐고 물었는데 귀... 하고 말 안 해줄 거 같다ㅋㅋㅋ


아벨린이 지금 그럴 때냐고 화내고 톨비쉬도 말해보라고 하고 피네까지 카즈윈 말해봐 이래서 ... 이러다가 되게 아무렇지 않은 말투로


섹스를 하면 떨어지는 걸 거야.

...?..?...??....?!!


Po혼파망wer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 거죠??! 

기사단 인원 대부분이 붙이고 있다는 점...

!?!?


톨비쉬가 로간을 불러다 물어봐서 로간이 얼굴 시뻘개져서 울먹하면서 시인(?) 했으면 좋겠다 

자기 쫓겨나냐고 울면 톨비쉬가 하하; 하고 달래서 보내고...


그리고 모두의 머릿속에 드는 의문 카즈윈..........???????


카즈윈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ㅋㅋ


톨비쉬가 신경쓰여해라........(흐뭇)


밀레시안이 알게 되면 카즈윈이 귀가 없다는 사실이 아니라 톨비쉬가 귀가 달렸다는 (=동정이라는) 점에 놀라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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