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 썰

* 경찰 카즈윈 x 개 톨비쉬 번데기

ㅅ신 2016. 3. 25. 11:05




15. 10.



아 시발 사내 벗은 다리 사이로 엉덩이에 바이브레이터ㅜ박고 기어가는 톨비쉬 보고싶다 

개목걸이 해서 앞에서 당겨서 질질 끌리듯이 기어가줘


사람 말 할 때마다 얻어맞아서 낑낑 멍멍 하는 개 소리만 냈으면 좋겠다 잘 교육받은 멍멍이네

그렇게 성욕처리개로 살고 있으면 카즈윈이 구하러 와주겠지(?)


집창촌 성욕 처리용 개로 키워진(?) 톨비쉬. 

어린 소년 때 잡혀와서 아예 그렇게 교육받고 훈련받고 개로써 산 암캐(?)


카즈윈 경찰이었으면 좋겠다. 거기 탈탈 털었으면. 

애초 불법 남창집이라 털었는데 동물 우리 같은 데에 목줄 매고 웅크리고 자고 있는 톨비쉬가 나왔다고 한다


톨비쉬 너무 어릴 때부터 인간성 박살나게 교육받아서 인간적인 모습 지워졌으면 좋겠다 

문 열고 나와라. 이러는데 다 큰 성인 남자가 거의@나신으로 앉아서 눈만 굴리면서 눈치보고 있고


나와. 


하고 약간 카즈윈 특유의 명령조 같은 말 하니까 기어서 나오는데 계속 기어다니려고 했으면 좋겠다 

두 발로 일어설 때마다 맞아서.... 인이 박혀서...


? 이러면서 일어나 하는데 앉아서 눈치만 보고... 카즈윈이 일으켜놓으면 어쩔 줄 모르고 안절부절. 

이름 뭐냐고 묻는데 끙 끼웅 이런 소리만 내고 엄청 불안해했으면


뭐... 조사해도 이미 기록 말소된 지 오래라 행적도 못 찾고 본인도 기억도 못 하고... 

계속 불안해하는데ㅜ카즈윈이 우리에서 꺼내서 데려온 기억 때문에 계속 카즈윈만 찾았으면 좋겠다


결론 : 카즈윈이@맡아키워둬


어쩔 수 없이@집에 데려와서 침실 침대 옆에 간이 침대 펴줬는데 자려고 누웠더니 

꿈ㅈㄹ꿈질 올라와서 올라타서 엉덩이로 페니스 부비면서 섹스 졸랐으면 ... 카즈윈 기겁했으면...